- 토론 주제 항목
- [기타] - [아인] - [비고트] - [자코잔크트 젤투데이튼] - [상향]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 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소중한 의견을 남기기 전에 공지를 꼭 확인해 보시고,
모든 모험가와 소통하는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고트의 주력기는 첸 하인주헨과 라움 플뤼겐으로 첸 하임주헨은 거리 조절을 요구하지 않지만 라움 플뤼겐은 거리 조절을 해야만 주력기 급의 딜링이 나옵니다.
이번에 출시된 첸 젤투제이튼은 타격지점이 크게 2곳으로 캐릭터 주변의 원과 날개 3줄로 나뉩니다.
첸 젤투데이튼의 데미지가 캐릭터 주변의 원=날개 3줄로 이 조건을 모조리 충족해야 기존 주력기들의 데미지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즉 캐릭터 주변의 원을 맞출만큼 몬스터에게 딱 붙어서 첸 젤투데이튼을 써야합니다.
비고트는 데미지 효율을 최대로 뽑기 위해 몬스터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라움 플뤼겐을 쓴 다음 바싹 붙어서 첸 젤투데이튼을 써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리 조절하는 시간 동안에 딜 손실은 물론이고 빈틈이 많아져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해졌습니다.
따라서 건의드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첸 젤투데이튼의 타격지점을 날개로 전부 옮기기
거리 조절을 한 라움 플뤼겐과 날개 3줄의 거리가 비슷하기에 타격 지점을 날개로 전부 옮긴다면 좀 더 편안한 딜링이 가능합니다.
2. 첸 젤투데이튼의 퍼뎀 상향
이번 신규 체인지 스킬은 캐릭터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나온 것이지만 대형 기준 원본 젤투와 첸 젤투의 데미지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퍼뎀을 좀 더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