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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 예열, 그러나 유지가 안되는 버프
작년에 현자의 힘에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해당 스킬은 두 번의 개선을 거쳤으며, 이에 더해 더블 캐스팅을 개선하고, 심볼 수급을 완화하기 위해 챈거톰 하이드라까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스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빙 둘러가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해결 방법은 간단하지 않나요?
- 마클 혹은 하이드라 사용 시 에테르 버프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하면 됩니다.
이렇게만 개선해도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굳이 불필요한 요소들을 덧붙이며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는 마치 새로 지어야 할 건물을 새로 짓지 않고, 시멘트만 덧칠하며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2. 챈거톰 하이드라의 이펙트
챈거톰 하이드라는 AS를 받지 못한 챈스킬입니다.
태풍의 눈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던전에서의 시각적 문제는 심각합니다.
여왕의 알현실에서는 배경이 파란색이라 하이드라의 이펙트와 보스의 패턴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하이드라를 세 개 이상 설치하면 이펙트가 겹쳐 시야를 거의 가려버립니다.
하이드라는 설치형 스킬이라 지속 시간이 길고, 스킬 범위도 넓지만 그만큼 화면을 차지해 다른 이펙트를 가려버립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비단 하이드라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모페의 자장가, 트피의 대다수 스킬, 애버의 제네로시티, 포스 홍염의 꽃은 썩지 않는다 등
다른 스킬들도 이와 유사한 문제를 공유합니다.
스킬마다 가리는 이펙트도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화면을 가려 불편함을 주고, 심지어 렉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밸런스의 영역을 넘어서 플레이 경험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지나치게 많은 마나 소모
더블 캐스팅의 마나 소모량 좀 줄여주세요
4. 메모라이즈 패시브
해방된 의지에는 메모라이즈를 강화하는 효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블 캐스팅 사용 시 메모라이즈가 발동되지 않으며,
연계 스킬이 메모되어 있을 경우 더블 캐스팅이 발동되지 않습니다.
또한, 현자의 힘도 메모된 스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패시브는 메모라이즈를 강화하지만, 다른 패시브는 오히려 메모라이즈의 발동을 억제합니다.
이런 상황, 이상하지 않나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주력이 아닌 스킬들의 문제점
오래된 캐릭터들의 기존 스킬에 문제가 있어도, 이에 대한 조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캐릭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캐릭터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효율이 떨어지는 스킬들은 조정해주셔야 합니다.
5-1. 엘리멘탈 바디 - 피해 감소 패시브가 없는 에세가 던전에서 생존을 위해 선택해볼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원더월의 극단적인 하위 호환 수준으로, 보호막의 체력이 너무 낮아 한 대 맞으면 바로 사라집니다.
아래는 엘리멘탈 바디와 원더월의 비교 표입니다. 해당 스킬이 쓸만한 수준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5-2. 블리자드 샤워 - 첫 타격이 각성 강화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근 던전들은 빙결 횟수가 1회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각성 효과의 의미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하여, 첫 타격도 각성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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