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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토론장

엘리시스 블러디퀸을 구조개선안. 캐릭터룰 설계된 대로 사용하고싶습니다. 1
혈림
Lv.99
토론 주제 항목
[레이드] - [엘리시스] - [블러디 퀸]
 블러디퀸.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레이드 한번 같이가보는게 손에 꼽을정도로 희귀한 직업이자 인구수가 바닥을 치는 직업군입니다.
신규 체인지스킬의 출시 이후, 소수의 다른 엘리시스 클래스 분들이 넘어오셔서 한번씩 
찍먹을 하고 가시지만 높은 난이도로 인하여 금방 원래 하시던 직업으로 넘어가시는걸 수도없이 목격했습니다.
 이쯤되면 저희는 한가지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블러디퀸은 어렵구나.] 
 네. 블러디퀸은 어려운 직업군이 맞습니다. 주력스킬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최대체력의 10퍼센트만을 남기기때문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그러한 난이도를 개편하고자 블러디퀸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신규체인지 스킬인 "터내서티" 가 출시되어 
생존력과 안정성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터내서티를 사용할경우 메타의 힐량 특성상 [체인지 브랜디시브레이커]의 잃은체력 50퍼센트의 추가피해를 더욱 횔용하기 힘들어 졌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엘수색대 컬랙션효과인 잃은체력 비례 데미지증가 효과마저 절반으로 줄어든 값을 받게됩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터내서티] 가 잘못된 스킬이 아니라 현메타와 블러디퀸의 구조, 더 나아가 블러디퀸의 컨셉에 대한 리스크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싶습니다.
 [터내서티] 는 블러디퀸의 부실한 생존력을 올려주는 만큼 그 증가된 생존력을 자신의 데미지에서 깎아 가져오는 취지까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터내서티를 사용하지 않는 블러디퀸은 부실한 생존력을 리스크로 가지고있는것 만큼의 리턴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딜러캐릭터들을 살펴보면 블러디퀸만큼의 리스크를 가진 직업은 찾아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리스크없는 캐릭터가
블러디퀸의 딜링능력을 상쇄하는 일이 즐비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블러디퀸은 자신의 생존력을 고려하여 
플레이 해야하기에 (살기위한 무빙 혹은 체력회복등) 딜을 하는 과정 중 공백의 발생이 필연적이라 우수한 딜러보다 딜이 낮을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감안하며 딜을 했을때 타 딜러들과 동일한 지표를 보여야지, 리스크를 극복하고 적응을 해야 타 딜러와 비슷하거나 살짝
못미치는 지표를 보여주는 지금의 블러디퀸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블러디퀸의 딜링능력에 관한 조정보다는 우선적으로 구조를 개선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블러디퀸의 구조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보스의 공격을 파티원의 높은 힐링능력으로 버티는 메타와 블러디퀸은 모순되어있다.
2. 자가 버프기인 [섀이드 더 일루전] 과 [브루탈 커터] 의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 자신의 생존과 버프 상시유지를 계속 신경써야만 한다.
3. 부실한 생존력에 비해 돌아오는 리턴이 거의 없다.
+@. 마기주입 패시브의 확률형 중첩

 위 3가지 항목이 현 블러디퀸의 가장 큰 문제점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1번과 3번은 연관된 문제이니 잠시 제쳐두고 2번을 먼저 보겠습니다.
 
 블러디퀸의 자가버프 스킬인 [섀이드 더 일루전] 과 [브루탈 커터] 의 지속시간은
각각 18초, 13-20초 입니다. 타 직업군에 비하면 낮은 지속시간과 사용하게 되었을때 닳게되는 체력의 안정성,
짧은 지속시간에의해 자주사용하여 떨어지는 dpm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버프의 지속시간을 소폭 증가시켜 자주 사용할 일을 줄이고 그로인해 챙기는 소량의 안정성과 dpm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블러디퀸의 현메타와 맞지않는 컨셉과 생존력에 반비례하지못하는 리턴에 관한 문제입니다.
블러디퀸 캐릭터 자체의 고점을 뽑기위해서는 체력을 최대한으로 깎을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타협해보면
자신의 체력이 50퍼센트 미만일 때 블러디퀸이라는 직업군의 본힘이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50퍼센트 미만이되면 패시브의 가동률이 확률형패시브인 마기주입을 제외하면 100의 수렴할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이부분을 해결할수 있는 방안으로는 터내서티의 구조개선이 있습니다.
현재 터내서티의 효과는 블러디퀸이 블러드히트 스킬을 사용하였을때 감소하는 체력 양을 50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효과를 지닌 버프기 입니다. 하지만 이 효과는 체력을 깎아야하는 블러디퀸에게 있어 안정성은 올라감과 동시에 오히려
딜링능력을 빼앗는 디버프기인 샘입니다.
그렇기에 터내서티의 효과를 50퍼센트 미만으로 체력이 깎이지 않게 하는것이 아닌, 체력이 50퍼센트 이상으로 차오르지 않게 하는
효과로 변경한다면 현 메타를 어느정도는 극복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블러디퀸 자신의 패시브를 적극 활용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 의문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터내서티가 안겨주던 안정성과 생존력을 뺏어가면 유입은 어떻게 하느냐.
터내서티에 추가로 잃은체력 비례 데미지감소 혹은 피해감소를 추가하면 충분히 컨셉을 망치지않으면서 안정성까지 챙기는
범용성 스킬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세가지의 문제점을 제시하였지만 1번과 3번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터내서티의 구조개선, 혹은 현 힐링메타를 극복하여 블러디퀸의 패시브 가동률을 올릴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을 
꼭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딜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캐릭터를 설계된대로 사용하고싶다. 캐릭터의 모든것을 활용하고 싶다.
 그런취지로 글을 썼다는 것을 알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리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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