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레나] - [아네모스]
[체인지]다이브 킥 봄잉
체인지 다이브킥 봄잉은 대상의 크기나 타점에 맞게 이동하고 거리를 조절하여 부채꼴로 발사시키는 스킬입니다.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전진 후 다시 후진하여 나머지 스킬을 이어나가는 등 캐릭터 컨셉에 맞는 생기있고 다이나믹한 장점이 있으나,
스킬 시전 직전마다 위치를 신중하게 잡아야해서 시간을 많이 뺏기고 딜로스로 이어지며 ,
녹엑사 스킬 주력기 딜몰 난사 메타가 시작되고는 특히 더, 발판위에 올라가서 떨어지지 않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스킬 사용 시 마다 시전 했던 곳으로 뒤돌아가 다시 자리를 잡는 행동을 반복하여야 하는데, 플레이하며 큰 불편함과 불쾌감이 있습니다.
연이어 등장하는 발판이 있는 주요 레이드들의 경우 첸다봄을 쓰는 도중 낙사를 하거나 미끄러져
다시 발판에 자리를 잡고 올라가야되는 등 부조리함을 느끼는 상황이 계속 발생합니다.
또한 최적화가 부족하거나 특정 페이즈나 캐릭터에 의한 심한 렉과 프레임 저하상황 에서
칭호 스위칭과 병행하는 플레이 시, 종종 낙사구간 등으로 몸을 전진해버리는 등 플레이에있어 많은 답답함과 불쾌함이 있습니다.
(영락의 탑 3-1 150줄~0줄 프레임저하와 렉 유발에 의하여 씹힌 키에 낙사 등)
타점 조절이 까다로워 현재 타점이 잘맞는, 거리조절이 가능한 대형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킬이지만,
대형이지만 거리조절을 할 수 없는 상황 (예언의초석 1페이즈 가드레벨 문제, 나이트메어 리셋룸 2페이즈) 등엔
상대적으로 소형딜링용 노체인지 다이브킥 봄잉을 채용하는등 현재에도 여러 상황들때문에
체인지 다이브킥 봄잉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만,
채용 시에도, 전진모션 때문에, 또 안정적인 플레이나 파티기여를 위하여 그마저도 첸다봄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더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체인지 다이브 킥 봄잉 전진모션을 삭제해주세요.
2. [패시브] 격투의 리듬 : 바올 재사용 대기시간 역시 3초 ->5초 감소로 돌려주세요. (원래 각자 5초씩이었음)
3. [패시브] 끈질긴 정신력
-내부쿨 3초 / 쿨감을 9초로 조정해주세요.
-다이브킥 봄잉, 네이처포스를 끈질긴 정신력에서 제외해주세요.
격투의 리듬 : 다이브 킥 봄잉 사용 시, 바이올런트 어택 재사용 시간 감소 : 3초
바이올런트 어택 사용 시, 다이브킥 봄잉 재사용 시간 감소 : 5초
격투의 리듬은 패시브 이름에서 볼 수 있으며, 다봄과 바올을 번갈아서 쓰는
rhythmical 한 (주기적인, 규칙적 순환을 하는, 운율의) 느낌으로 티키타카로 굴릴 수 있도록 의도된 패시브입니다.
하지만 지금 아네모스는 끈질긴 정신력 패시브와 격투의 리듬 패시브가 충돌하여. 원할 때, 둘중 하나 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격투의 리듬을 이용하려면 끈질긴 정신력을 이용할 수 없고,
끈질긴 정신력을 이용하면 두 스킬의 쿨이 나란히 돌아서 스킬을 누를 수 없고
무슨짓을 해도 대략적인 사이클조차 만들 수 없으며
언제 어느시점에서 현자타임을 겪을지 언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랜덤플레이를 매 판 겪습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올런트 어택의 경우 다이브킥 봄잉보다 재사용시간이 깁니다.
(바올: 툴팁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 22초) (다봄 사용 : 툴팁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 16초)
하지만 심지어, 격투의 리듬 패시브의 쿨타임 감소 수치 상태를 보면 감소 폭이 반대로 들어가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도한 티키타카를 떠나서 바이올런트 어택의 쿨이 한세월이라 스킬을 굴리지 못한다는 뜻 입니다.
(격투의 리듬에 다이브킥 봄잉이 들어가있기때문이며, 끈질긴 정신력 적용과 더불어 아래에 예시를 들었습니다.)
끈질긴 정신력 발동 조건: 위 스킬 타격에 성공시 스킬 재사용시간 7초감소 / 내부쿨 : 5초
- 끈질긴 정신력 내부 쿨을 5초-> 3초로 줄여주세요.
위에서 서술했듯, 격투의 리듬과 끈질긴 정신력 두 패시브는 뗄 수 없는 관계이며,
현재 패시브를 버리고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에따른 개선방안을 묶어서 설명드립니다.
바올 - 다봄 :
(바올 사용으로, 끈질긴 정신력을 터트리고 시작해버려서, 현자타임 발생)
다봄 -바올 - 다봄 :
(이유 : 다봄을 시작에 쓰면 처음에 끈정이 터져버린채 시작이되어, 다봄만 쿨감이 되며,
이어서 다봄을 사용했을 때, 격투의리듬 (바올 쿨감3초) 발동되어 바올과 다봄의 쿨이 똑같이
돌아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발생
뒷다봄 - 바올 - 다봄 :
뒷다봄을 설정한 이유는, 끈질긴 정신력에 다봄을 제외해주신다는 (타격 시 쿨감이라) 가정 하에
설정한 상황이며, 이어서 기재하는 상황은, 격투의 리듬 3초->5초증가와, 내부쿨 적용까지
생각한 상황입니다.
뒷다 후 바올-> 끈질긴 정신력 터짐
이후 다봄 -> 격투의 리듬 터짐
-> 여기서 쿨 밀림에 의하여 다봄 시전 시 바올 쿨감을 5초로 늘려주시면,
미래가 보이지 않던 현자타임을 줄일 수 있으며,
그 이후 쿨들에 있어서는
-> 끈질긴 정신 내부 쿨을 3초로 설정한다면, 서브 딜링기인 템페스트, 에토 등을 굴린 후
원할 때 어느정도 타이밍 예상이 가능하여 끈질긴 정신과 격투의 리듬을
유저가 원할 때, 효율적으로 서브기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등, 어느정도 플레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 다이브킥 봄잉, 네이처포스를 끈질긴 정신력에서 제외해주세요.
네이처포스는 끈질긴 정신력에 포함되어, 자벞 갱신을 하며 타격이 될 시,주력기 쿨감을 망쳐버리는 원인입니다.
딱붙딜, 대형몹 때문에 타격을 피하려해도 타격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타격 범위가 뒤까지 닿기때문에, 뒤돌아서 써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쾌적하고 효과적인 플레이를 위하여 끈질긴 정신력 스킬목록에 네이처포스를 삭제해주세요.
*훈련장 쿨스텟 레이드세팅과 동일
현재 체인지 스킬 업데이트 이후로
전체적인 딜러들의 평균이 상당히 높아졌으며,
주력기를 체인지 스킬로 바꿀정도의 딜러들이 많이 생긴 지금,
비교적 아네모스의 에어로토네이도 체인지인 칼날비는 첸다봄 거리조절에 의하여 타격되는 붙** 포기해야하며
현자타임 내에 후딜 없이 털고 없애버리는 레이드에선 절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가치가 높지않으며, 하자있는 두 패시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쿨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 캐릭터가
다른 딜러들과 동일한 선상에서 활약 해볼 수 있는 방법은
패시브 2종 조정으로 두 패시브를 다 받으며
주력기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굴리는 방법뿐입니다.
요약
1. 체인지 다이브킥 봄잉의 전진모션을 삭제해주세요.
2. 격투의 리듬 : 바이올런트 어택 재사용 대기시간 3초 ->5초 감소로 초기 수치 하향 전 상태로 돌려주세요.
3. 끈질긴 정신력 : 내부쿨 5초 ->3초 / 쿨감을 7초 -> 9초로 조정해주세요
다이브킥 봄잉, 네이처포스를 끈질긴 정신력에서 제외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