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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 [이브] - [코드 : 안티테제]
이번 패치가 들어오게되면,
타 물딜시들은 안티보다 딜 속도가 빠르고 딜량이 준수한 상태가 됩니다.
(탈모도 소형은 약하지만, 대형딜은 1인분 이상 할 정도로 인식에 비해선 충분히 셉니다. 이젠 리히터마저도, 자체 실뎀증이 40%가량 늘었습니다.)
안티가 최근 레이드가 사기였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적엑사 도출
2. 따스했던 여왕님
첫번째, '적엑사 도출'입니다.
소형몹은 마클의 구체1개를 다 맞지도 않아요.
더미팩토리와 오케홀 2페이즈보스만이 구체를 3개~ 정도 맞습니다. (이것도 거리조절을 해서 정확한 위치에서 서야만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72만퍼는 구체를 8개 이상 포함 모든 공격을 전부 맞았을 때 입니다. 거짓된 퍼뎀이라봐도 무방합니다. 이거 다 맞아주는 보스는 아직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애초에 모스뎀버프도 적용받지 않기에 마클뎀증을 떡칠해야 구체1개의 총 데미지가 노뎀증 초월스킬 데미지와 엇비슷하게 들어갑니다.
여기에 대형몹 한정으로 엑사 도출이 붙으면 녹엑사받고 초월필 5개 박는걸 1번에 박게끔 되겠죠.
실제로 안티가 좋다고 얘기가 나온 것도 엑사스케일 방어구가 나온 이후였습니다.
두번째, 따스했던 여왕님
쿨타임30초짜리 v키를 5번 눌러야하고, [모비 액세스] 딱지가 붙은 스킬에 한정하여 무려 50회를 사용해야합니다. (나머지 조건은 에센시아 팀에 합류, 퓨리파이 10회 사용)
서펜레이드와 둠레이드가 아니면 사실상 패시브 1칸을 버리고 게임하는 캐릭터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컨셉인 이스터에그 패시브입니다.
그런데, 타 캐릭터의 성능과 비교하자면 하이리턴이라고 보기에 참으로 애매한 성능이 되었습니다.
딜링속도도 느린데 예열도 느리니까 저점이 지나치게 낮아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점에 대한 본론
여기서 문제는 안티로 고점을 보기 위해선 매 패턴과 체력바 컨트롤, 타이밍, 짤패턴 타이밍, 보스 순간이동, 보라슈아 타이밍을 전부다 봐야합니다.
적엑사 도출을 냅다 누르면 그 순간부터 실뎀증 -20%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서, 신중해야합니다.
이렇게 힘든 사이클을 굴려서 다른 캐릭터의 딜을 쉽게도 아니고 어렵사리 따는데 사기 프레임이 씌워졌어요(어느 분의 감정 섞인 실언때문에)
이 사기같은 도출도 레이드가 아니면 쓸 타이밍이 없는 것도 낮은 저점에 기여합니다.
그냥 타캐릭처럼 일반스킬로 딜하게 고점 하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던, 필드, 일반레이드 좀 편하게 팀원들 눈치안보고 딜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느려터진 예열, 선후딜로 손해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싶은 말과 최종 결론
패치의 방향은 안티테제의 고점을 하향하고, 저점을 상향해줘야합니다.
그 고점을 만드는 엑사스케일을 하향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마스터 클래스의 퍼뎀을 낮추던가 타점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하향해야겠네요.
저점은 따스했던 여왕님의 에센시아, 퓨리파이를 사용하는 패시브는 상시 적용, 그 외는 조건을 낮추고 얻는 로열티를 하향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합니다.
샹들리에, 매스커레이드는 당연히 선후딜에 문제가 있으니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딜압축은 예전부터 말이 나왔고 갤러리에서도 공감을 얻은 만큼, 타캐릭과 비슷하게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되면 대형딜 고점은 분명 확 낮아질거고, 저점은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안티는 딜시 캐릭터입니다. 요즘 게임에서 의미없는 방깎시너지를 빼면 파티실뎀수치는 매스커10% 물받피12%가 전부입니다.
실제로도 11심 안티는 본 적도 없고, 저 같아도 죄송하지만, 안 받을 것 같습니다.
딜시 캐릭터의 딜량이 타 딜러와 비교했을 때 부족하면 당연히 걸러지기도 쉽고 비선호 캐릭터가 됩니다. (이게 딜러들끼리 서로 하향먹으라고 머리채잡는 이유 같기도 합니다)
갤러리 여론과 아직 모든 유저들의 사이클이 고착화되지도 않은 1~2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지표로 패치하는 것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둠레 플레이한 안티유저가 10명 언저리인걸로 아는데 이걸로 도대체 패치에 어떻게 적용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