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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 [이브] - [코드 : 얼티메이트] - [특화]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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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양식]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딜 특화 캐릭터로서 입지를 살려주십시요.
- 전직명: 얼티
- 스킬명: X
- 개선을 바라는 부분: 스킬 시전속도(가장 시급) , 짧은 스킬범위들
- 사유:
아시다싶이 코드 얼티메이트는 딜러라는 운영측의 인식? (10년이상 이브만 잡아온 유저로서는 이해못하겠습니다)으로 인하여
가지고있던 시너지마저 잃었으며 그동안 낮았던 스킬 데미지와 .. 타 캐릭터들에비해 떨어지는 시전속도 짧은 스킬 범위를 그대로 가진체
딜 포지션이란 말 한마디에 의해 별 개선도없이 딜러로 모함받아 지금 뭍히다 싶이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 리부트 이전에도 센츄나 대라같은 캐릭터들이 타 캐릭터에비해 매우 약한 캐릭터였느냐 ?
그것도 아닐텐데. 왜 갈수록 그 캐릭터들은 더 괴물같이지는 . (둘다 자체적인 딜링량으로 12강 단죄든 얼티가 , 11 아포든 대라에 비해 총딜이 비슷하거나 떨어진다: 캐릭의 특징은 뒤로 미뤄두더라도 템 자체 차이가 큰데? 얼마나 문제가 심하면 이럴수 있는거죠 ?) 일이 발생하는것인지요 ? 특정 시너지의 의존도를 해소하기위해 현재에 이르렀는데 왜 오히려 더욱 특정 시너지 의존도가 커지며 심지어 현재로서는 특정 딜링 캐릭터에대한 딜링 의존도가 더 커진것 입니까?
의도하신것입니까? 이런 몰아주기식 밸런스로 인해서 . 아이템의 가치는 점점 소실되어가며 템이 아닌 어느 캐릭터가 강하니 그것을 하면된다라는 인식으로 유저들이 핵딜 캐릭터로 몰려드는 일만 더 발생하고있는데 왜 방관만 하고 계시는겁니까?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강데니 뭐니 해서 무슨 의미가 있죠 ? 이런 상황에서 엘챔스는 왜 하는거죠 ? 특정캐릭 인위적 우승 시켜주시려구요 ?
이브라는 캐릭터는 .. 생겨난 이례 대부분이 하향세만 타왔습니다 .
간혹 한번씩 상향이 끼어있다해도 타 핵딜 캐릭터에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런 쥐꼬리 상향이었습니다.
왜죠 . 과거 엘소드가 서버종료 위기까지 갔을때 태어나고 이 게임을 다시 일으켜준 고마운 캐릭터가 아니던가요 ?
왜 헌신짝 버리듯 이런 대접인거죠 ?
현재 . 지난번 개선으로 인해 얼티 스킬이 약간이나마 쌔지긴했습니다 .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 패시브 상향과 스킬 특성만 고쳐서 이루어진것일뿐.
나소드무기강화라는 . 처음엔 퍼뎀이 왜이리 높아? 라는 허울좋은 패치가있었을뿐
대전을 하는 유저들에겐 어떨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에겐 .. 뭐 있으나 마나한 사항이었습니다 < 던전에서는 스킬만 쓰니까요 >
그렇다면 스킬은 .. 어떠냐 . 스킬 한번 쓸때 시전이 빠른 캐릭터들이 먼저 다 잡고 지나가버리는것 알고 계십니까?
느린 시전으로 . 정말 ..딜을 못낼거같아서 일부러 멀리서 블랙홀로 끌어와서 때린다던지 . 딜 낮은 체인지 아이언스크랩스로 조금이나마 때려본다던지가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보스에선 딜링이 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스킬 하나쓸때 남들 스킬 두세개가 왔다갔다하고 스킬 하나쓰기시작하면 타캐릭에 의해 이미 보스 피가 반 이상 달아있는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