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노아 마지막 AS라 쓰는거
얀데레신관
Lv.99
  • 작성일 2024.04.24 17:06
  • 조회수 336
  • 추천 3
  • 비추천 9
토론 주제 항목
[던전] - [노아] - [리버레이터] - [침묵의 심연] - [기타 의견]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 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소중한 의견을 남기기 전에 공지를 꼭 확인해 보시고,

모든 모험가와 소통하는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어차피 지금 노아 여론도 안좋아서 불편한 부분 고쳐달라고만 해도 노아란 이유로 무지성 비추 투성이가 될거 같지만

(청이란 이유로 애꿎은 센츄가 개선안 쓸때 영문모를 비추 투성이 된거처럼)

근데 애초에 해쳐먹고 다니는건 옆라인 애들이고 

리버정도면 딱 평타 정도만 치는 캐릭의 불편한점 존재하는 캐릭임(지속 너프로 더이상 그 옛날의 사기캐가 아님)

이제 AS도 딱 한번 남아서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고싶은 점들임(이러고 현실은 AS때 닉스, 모페 너프뿐이겠지)



1. 소, 중형 딜링중 불편한 거리 조절로 인한 피로도(침묵의 심연 생성 위치 조정)


"리버 소형딜이 약한건 아니지 않냐?" 하는 사람 있는데 그 소형딜을 하기가 불편한것이 얘 문제임


실사용이 가능한 소형딜링기가 없어서

결국 소형 상대할때도 주력스킬인 침묵의 심연으로 딜해야 하는데 

별이 시전자 전방에서 부터 생성해서 거리를 최대한 조절 해야되는게 불편함


거기다 침묵의 심연을 포함한 일부 스킬들이 쓸때마다 조금씩 전진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점도 거리조절에 방해되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고

거리 조절로 인해서 시너지 부여 범위가 좁은 일부캐릭들 버프를 못받는 단점도 존재함


이문제는 어차피 AS땐 리뉴얼 같은건 없으니까

주력기인 침묵의 심연 별 생성 위치좀 자기 몸에서 부터 생성하도록 조정 해줬으면 함

(예시 : 모페 자장가 생성위치, 3/14 AS패치 제네 레절루션 자기 몸에서 부터 생성되도록 조정된 사례)



2. 추격자 방어력 무시


추격자가 초창기 지속너프 이전에 그스킬이였으면 아직도 주력기로 쓰고 있는데

지속적인 너프를 받은 지금은 방어력 높은 몹도 

방무가 없는 삭월의 그림자에도 밀리는 스킬이 되었음

이점은 후에 방어력이 높은 몬스터 새로 출시될때 분명 문제가 될거임

(tmi : 웃긴건 추격자에 방무 달아준건 초창기가 아닌 란레 출시 이후란거. 

저때 초창기 추격자 인식이 아직도 뇌에 박혀있나봄)


이거 해결방안 3가지 예시

(1). 추격자 퍼뎀 증가

가장 쉬운방안 얘네들 뭐 개선 하는것 보다 퍼뎀 딸깍을 더잘하니까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안이긴한데 

추격자 퍼뎀을 뎀증 안한 삭월의 그림자랑 비빌정도 까지만이라도 올려주는 방법


(2). 방무 삭월의 그림자 or 침묵의 심연으로 이전

그냥 추격자 방무 싹다 갈아엎고 

주력스킬(삭그 or 침심)에 옮기는 방법


(3). 삭월의 그림자 or 침묵의 심연에 추가효과 부여 (예시 : 안티 트로이 목마 보스/중간보스한테 피해량 증가)

추격자 퍼뎀 현상유지는 하되 삭그 or 침심에 추가효과 부여

근데 이렇게 할빠엔 (2)로 해결하는게 더 조용함




번외. 이러면 이제 또 와서 바가지 긁을거 같은 말


리?텐 : 방무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임뭐시기, 둠뭐시기는 뭐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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