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라비 [ 8 / 22 ] 몽둥이에 불과해 및 오마주 롤백
표온
Lv.99
  • 작성일 2020.08.22 15:13
  • 조회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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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항목
[던전] - [라비] - [럼블 펌] - [몽둥이에 불과해]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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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럼블 펌
- 스킬명: 몽둥이에 불과해 / 오마주
- 개선을 바라는 부분: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 / 오마주 롤백
- 사유:

[ 몽둥이에 불과해 ]

 현재 이터니티 위너의 초월 패시브 두번째 스킬엔 몽둥이에 불과해 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해당 스킬의 효과는 커맨드 스킬 사용시 33% 확률로 (5초 내부쿨타임) 커맨드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킨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해당 스킬이 커맨드 스킬 등록시 +1회 추가 등록이 되는 상황으로 롤백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첫 번째 근거로 애매한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딜러로써는 패시브의 랜덤성으로 인하여 딜 사이클이 일정하지 않고, 몽블랑 이외의 스킬들은 시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므로 별로 선호하는 딜러가 아니며, 시너지로써는 코멧 크루세이더가 거의 필수 시너지로 채용되는 현 상황에 코멧 크루세이더의 하위 호환인 이터니티 위너가 별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너지 딜러로써는 시너지로 잘 채용되지도 않고 딜러로써 인식도 나쁘니 양쪽 다 속하기 보다는 양쪽 다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매한 시너지(만능 주머니샤 : 받는 피해 데미지 증가 30%),(나비밤 : 디버프 초기화)를 거의 줄이거나 하향하는 대신에 해당 패시브의 롤백으로 퓨어 딜러로써의 역할에 치중하는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근거로 던전 플레이 입니다. 리부트 이후 리고모르의 등장으로 대부분의 플레이 스타일이 빠르고 넓게, 그리고 지속적인 딜이 아니라 시간내 최대의 극딜을 넣는 형태로 변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터니티 위너 같은 경우엔 기존 캐릭터들이 [ 마나 충전 -> 스킬 사용 ] 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반면에, [ 마나 충전 -> 커맨드 스킬 등록 -> 커맨드 사용 -> 스킬 적용 ] 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사이클이 약간 느리게 흘러가게 됩니다. 또한 커맨드 스킬 등록후 커맨드 사용이 즉시 시전되는것이 아니라 잠시 멈칫하다가 발동되므로 상대적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느리게 되어 라비옥, 우도쾅 펀치를 사용하면 해당 스킬이 몹에 닿기 전에 맵이 정리되게 됩니다. 그리고, 동작속도를 올리면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동작속도를 올림으로써 사용 가능한 소켓의 수가 적어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소켓의 수가 적어저도 도처의 타 캐릭터들과 비교하였을때 큰 이점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몽둥이의 불과해 라는 패시브가 존재하였기에 해당 패시브를 바라보고 버틸 수 있었지만, 해당 패시브가 단순히 쿨타임 초기화로 변한 상황에서는 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근거로 패시브의 확률성입니다. 확률적 패시브보다는 확일적 패시브가 더 맞는 이유는, 확률적 패시브는 대체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일 때 큰 효력을 발휘하지만, 대채로 던전이 정해진 사이클대로 굴러가 파밍하는 현 상황에서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큰 필요가 없을 뿐더러, 활용하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터너티 위너의 초월 패시브 롤백과, 점진적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확률형 패시브 대신에 획일성 패시브로 바뀌어 나가야 합니다.

 네 번째 근거로 컨셉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터너티 위너는 커맨드 스킬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미리 충전해놓고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커맨드 스킬이 현재 우도쾅 펀치(2회)를 제외하고는 믹스시스(1회) 라비옥(1회) 몽블랑(1회) 라비썬더(1회) 이므로 커맨드 스킬만의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대미지 증가가 커맨드 스킬에게 해당되어있어 약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 충전이라는 특징은 커맨드 스킬만이 사용할수 있는 하나의 이점이자 개성이라고 판단되어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이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 근거로 캐릭터들의 상향 평준화입니다. 리부트 이후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상향평준화 되었으며, 던전의 형태도 변화하여 이터너티 위너는 거의 퓨어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시너지 딜러에 밀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위는 물론 이것은 이터너티 위너만의 문제가 아니라 퓨어 딜러들의 전체적인 상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이위는 해당 몽둥이의 불과해 패시브의 롤백으로 상향이 필요하다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근거로 패시브의 중복입니다. 이터너티 위너의 초월 기본 패시브 해방된 의지 : 럼블 펌 에 기본적으로 모든 스킬 쿨타임 감소 165%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3%확률로 쿨초가 존재하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나 회수율 증가 버프도 포션 샤워로 던전을 클리어하는 현 상황에서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몽둥이의 불과해 패시브의 롤백이 필요합니다.
 이터너티 위너가 몽둥이에 불과해 패시브의 롤백이 필요한 이유는 캐릭터의 위치의 애매함으로 인하여 퓨어 딜러로써의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던전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패시브의 확률성, 컨셉에 맞지않는 패시브, 캐릭터들의 상향 평준화, 패시브의 중복등과 같은 이유로 이터너티 위너의 몽둥이에 불과해 패시브의 롤백이 필요합니다.

Q : 다른 캐릭터들도 부실한 면이 있지 않는가? 내 캐릭터가 이정도라도 한다면 잘 쓸텐데.
A : 유저들이 현재 지향해야할 방향은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상향평준화입니다. 저는 이터니티 위너 이외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경험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계시는 분들이 따로 상향평준화와 관련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Q : 확률성 패시브는 이터니티 위너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A : 그렇기 때문에 확률성 패시브는 점진적으로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 메모라이징이 격투가 컨셉의 캐릭터에게 필요할까요?
A : 저도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터너티 위너는 격투가 컨셉의 캐릭터로 출시되었다고 하더라도 커맨드 스킬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직으로 출시되었으므로 고유 특성 자체를 삭제하는것은 어렵기 때문에 커맨드 스킬 사용에 따른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 몽블랑이랑 믹스시스로 충분하지 않나요?
A : 제가 벨런스 토론장에 게시한 내용은 딜량 자체의 문제가 아닌, 퓨어 딜러로써 높은 효율의 딜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해당 전직의 패시브 시스템을 개편하자는 내용입니다. 딜량은 그 두가지로 충분할 순 있으나, 이터너티 위너의 대부분의 딜링기가 몽블랑을 제외하고 선딜이 조금 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스킬을 한번 놓치게 되면 다음 스킬을 사용하기 전까지의 쿨타임을 몽둥이에 불과해의 __랜덤성__에 맏길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쿨감을 소켓 등에 넣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 여쭈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앞서 말한 __랜덤성__에 의하여 확실하게 방향을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Q : 쿨가속화까지 달고 그런소리 하면 안되는거 알죠?
A : 쿨가속화가 현재 몽둥이의 불과해의 시스템과 중복되어 별로 큰 빛을 내고있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몽둥이의 불과해 시스템의 롤백으로써 해당 시스템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퓨어딜러로써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위와 같은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Q : 그게 얼마나 사기인데 그걸 돌려달라고 말하는거임 그냥 개적폐캐가 하고싶은거 아닌가요
A : 물론 출시 당시에는 적폐라고 불릴만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부트 이후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마나통을 400을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여타 다양한 패시브와 스킬들이 개편되거나 출시되었으며 던전의 형태도 여러가지 변화하였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롤백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Q : 던전상향평준화의 관점으로본다면 이것도 어느정도맞는말이겠죠...근데 이위는 지금이때가아니라고봅니다. 이놈보다 나사빠진애가 좀 많아서;;
A : 캐릭터의 개편에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캐릭터의 부실한 면이 있으면 그것을 건의함으로써 고쳐야하는것이 맞는게 당연합니다.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이터니티 위너 이외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경험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계시는 분들이 따로 상향평준화와 관련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캐릭터가 더욱 부실하다면 그것에 관한 글을 작성하여 건의를 해야하는것이 맞으며, 또한 덜 부실하다고 하여서 지금 개편되지 않아야 한다는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 그럼 퓨블도 역습 패시브 디바이더 쓰면 커터 10퍼 확률로 쿨없애는 효과 추가로 붙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A : 제가 이것을 건의한 이유는 커맨드 스킬 시스템으로 인하여 스킬 사용에 대해 다른 전직과 비교하여 불리한 면이 있기 때문에 몽둥이에 불과해 패시브를 롤백해달라고 한것이기 때문에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__퓨리어스 블레이드__ 라는 전직이 이터니티 위너처럼 커맨드 스킬 시스템을 가지게 되어 [→→↑zx] 커맨드를 사용하여야만 커터가 발동된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타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그쵸. 이위 컨셉에 안 맞음. 무슨 격투가가 구슬을 쏘고 팔이 창보다 긺. 데미지는 몰라도 범위는 무조건 까야 댐.
A : 스킬 범위를 지금으로써 줄일수 없는것이, 엘소드 플레이스타일이 필드를 쓸고나서 보스에게 대미지 딜링을 하여 플레이하는것이기 때문에 줄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컨셉으로서 맞지 않는 범위(격투가가 장풍을 쏜다는것과 같은)를 가지고 있는것이 맞지만 게임 플레이스타일이 완전히 변하는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터니티 위너 전직이 커맨드 스킬을 사용하여 스킬을 여러번 쓰는것이므로 스킬이 주로 다른전직보다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인의 비약이나 이러한 크기를 크게 만드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플레이하는것인데, 여기서 더욱 범위를 줄이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킬 범위를 하향하는것은 지금으로써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Q : 이겜 이미 컨셉은 망햇음
A : 컨셉이 망하였다고 하여 그렇다고해서 그 컨셉을 완전히 버릴수는 없습니다. 그렇게되면 전직의 정체성이 모호해질뿐더러 모든 전직의 개성과 특별함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엘소드가 지향해야할 방면은 개성을 버리는것이아니라 개성을 특화시켜서 거기에 따른 불편함을 다른 전직과 비교되지 않도록 어떤 분야에서 뛰어나면 어떤 분야에선 열등하도록, 또는 어떤 분야에서 열등하면 또다른 분야에선 뛰어나도록, 그리고 그런 뛰어남과 열등함이 크게 차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던전이 개편되고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다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있는 컨셉이라도 살려서 캐릭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그 특수성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커맨드 +1회가 모든 커맨드 스킬에 적용이 되면 너무 심각하게 쌔질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커맨드 +1회 패시브를 내부쿨타임을 달면 어떨까요? 
A : 몽둥이에 불과해 패시브가 개편되기 전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롤백을 요청하는 구버전 몽둥이에 불과해 스킬에 __10초간 재발동 하지 않음__이 붙어있으므로 걱정해주신 문제점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 33% 확률로 스킬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간다는 패시브가 있으면 사기 아닐까요
A : 단순히 스킬 대미지가 2배로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커맨드 스킬 발동 횟수가 1회 늘어난다는 것은 내부 쿨타임이 붙어있으므로 상시 적용되는것이 아니며, 스킬 사용횟수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스킬 선딜이 2회 적용되며 스킬 후딜까지 2회 적용됩니다. 또한 스킬 사용 위치랑 스킬 타격 위치가 처음 사용할 때와 다음 사용할 때가 정확히 일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스킬 대미지가 2배로 들어가는 패시브로 변용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해주신 바와 같이 사기적인 패시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롤백하는 대신에 추가 되는 커맨드 스킬의 데미지를 그대로가 아닌 70%만 적용시키는 것은 어떤지?
Q : 
패시브 내부 쿨타임도20초 정도로 늘려야할 것 같고, 스테이지 넘어가면서 내부 쿨 초기화되는 문제도 수정해야 할거 같아요. 무엇보다 스킬 쿨 때문에만 관련된 소리가 아니라서 소모마나, 유틸 까지 전부 포함되는 이야기라 단순히 롤백이 적절하다곤 말 못할 것 같네요.. 리스크를 포함시켜서 패시브 발동하면 기존데미지의 70%로 2회사용가능 이렇게 하던가 해야할듯
A : 기존 대미지의 70%로 적용되는것에 오랜시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 캐릭터들의 패시브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캐릭터들을 모두 오랜시간 사용해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던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확인해봤던 결과 다양한 패시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패시브들 중 시너지 딜러조차 수치가(물/마공증 또는 받피증 등 딜량에 관련된 버프 수치)70%에 준하거나, 또는 그것을 능가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뎀증만이 아니라, 스텟에 크게 영향을 주는 시너지 또는 방무나 쿨타임 일정시간 제거를 주는 패시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캐릭터들도 존재하긴 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저는 해당 캐릭터들을 플레이를 오랫동안 한 적이 없기때문에 제가 해당 캐릭터들에 대하여 상/하향 결정도 함부로 내릴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 모두가 지향해야되는 방향은 단순한 하향이 아닌 상향평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장비 인플레이션도 이전 보단 상대적으로 줄어들 터이고, 그로 인해 접근성이 활발해져 신규 유저 유입/정착이 더욱 늘어나 게임에 부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유틸성과도 관련된 문제라고 보실수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스펙 이상 요구 던전에서는, 물론 효율이 다른 캐릭터보다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 던전에서는 단순히 스킬을 여러번 사용할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 큰 변화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위 던전에서의 효율이 좋은것을 상쇄시키기 위하여 하위 던전 자체를 상위 던전의 효율보다 낮추거나, 상위 던전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이어 상위 던전에서 드롭되는 아이템을 일정 시간 이상 해당 던전을 플레이 할 시에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단순히 드랍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명 "고의 한입"을 하는 유저들이 줄어들 순 있겠지만, 드롭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변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분들과 운영진들의 이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터니티 위너가 중~장시간의 시전시간에 강력한 딜을 넣는 캐릭터보다는 단~중시간에 "커맨드 스킬"시스템을 활용하여 여러번 타격을 넣을 수 있는 전직을 지향하는 바 입니다. 이터너티 위너의 스킬 퍼뎀이 대체적으로 높다고 하실 수는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명 딜뻥 패시브는 뛰어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퓨어 딜러로써의 전향과 상향 평준화의 신호탄을 위하여 바란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에 70% 대미지 감소가 생긴다면 오히려 하향을 넘어, 시너지 딜러보다도 시간당 딜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시너지 딜러의 딜량이 지금의 퓨어 딜러의 딜량에 준하거나 그를 능가하는것은 절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퓨어 딜러가 그것을 상회하는 만큼의 상향을 받고, 앞으로 조금 더 난이도 있고 심도 있는 던전이 나올 수 있다면 저는 상향평준화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쿨타임도 20초로 지정하는것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 사안에 대해서도 다른 캐릭터들의 패시브를 참조하였습니다. 20초에 가깝꺼나, 또는 그에 준하거나, 그를 능가하는 쿨타임을 가지고 있는 패시브를 보았더니, 제가 확인한 캐릭터들에서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던전에서 주로 쓰이지 않는 부활 패시브 및 그에 준하는 전투불능 방어 패시브 제외.) 혹시라도 그에 준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준하는 패시브가 아니더라도 그를 능가하는 패시브들은 꽤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상향평준화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너무 과한 패시브는 현재의 플레이 스타일로썬, 하향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단순 뎀증 135%와 같은 경우.) 결론은, 내부 쿨타임이 20초가 붙는것은 사실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서술한 내용과 같이 그만큼의 쿨타임이 없더라도 스킬 사용횟수 +1을 능가하는 패시브들의 존재가 있었으며, 또한 20초라는 긴 시간이 붙을만큼 정말 강력한 패시브라고 생각되기에도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쿨타임 10초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대부분의 내부쿨이 존재하는 패시브에 해당 현상이 있는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본 결과 운영진측에서는 이것이

라 답변해주셨던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의도된 사항이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위 사안에 대해서는 이 자료로 인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측에서 의도하였던 것이 정말 이것이였다면, 또는 지금에서는 아니라면, 이에 대하여 운영진분들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절실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이걸 굳이 해야하나 싶은데.. 예전이면 당연 적폐급 패시브겠다만 요즘은 코크, 블헨, 대라, 메타 같은 캐릭을 이용한 쿨가속 시너지가 메인이 되는 메타인데 오히려 저장 중 쿨타임이 안 도는 시간이 길어지는 (구) 몽둥이는 너프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위 유저였다면 굳이..라고 말하고 싶음
A : 저도 그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로 인해 당시 롤백된 상황의 밸런스 패치 노트에 대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확인하여 본 결과, 당시 몽둥이에 불과해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오마주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몽둥이에 불과해가 유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마주가 받쳐주었기 때문이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마주의 롤백으로 해당 문제를 상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 : 오마주의 수치가 너무 사기적인것 같은데 조금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A : 저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으실 만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 패시브의 롤백으로 피해량 증가 수치가 20%->10% 수치로 내려가게 되어 과한 대미지에 대한 부담이 덜어졌으며, 이위의 주력기와 대조해본 결과, 우도쾅 펀치(14초) 라비옥(21초) 믹스시스(22초) 몽블랑(22초)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커맨드 스킬은 위 4종과 라비썬더(15초)가 존재하므로 총 5종류, 한 사이클당 "최대" 25초 감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것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최대 수치는 즉 최대이므로 자주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위 스킬을 전부 사용하였다는 가정 하에, 11초~16초 가량이 걸린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쿨타임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피해량증가 10퍼이상급 캐릭터랑 비교하니까 약해보인단거지 , 그것도 안되는 약캐도 많아요 왜 강한것끼리비교하세요? 약한것들은 항상 약해야하나요? 그럼 약한 캐릭부터 상향 문의 올리시던가요 자기캐릭이라고 그런거 상향만올리지마시구요 ㅋㅋ피해량증가 10퍼도 사실 하향해야되요 ㅋㅋㅋ 다른거보면 10퍼도 안되는것도 몇캐릭나오던데 ㅋㅋ그럼 약캐들을 상향시키던가요

A : 제가 앞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
유저들이 현재 지향해야할 방향은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상향평준화입니다. 저는 이터니티 위너 이외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경험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계시는 분들이 따로 상향평준화와 관련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캐릭터의 개편에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캐릭터의 부실한 면이 있으면 그것을 건의함으로써 고쳐야하는것이 맞는게 당연합니다.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이터니티 위너 이외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경험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계시는 분들이 따로 상향평준화와 관련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캐릭터가 더욱 부실하다면 그것에 관한 글을 작성하여 건의를 해야하는것이 맞으며, 또한 덜 부실하다고 하여서 지금 개편되지 않아야 한다는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 써두었습니다. 단순히 이터니티 위너 상향만이 상향 평준화라고 생각하시는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Q : 누가보면 4로죄에 헬셔 루셸같은 직업 상향글인줄 알겠네 얘정도면 충분히 상위권 딜량이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은편은 아닐텐데 너프 먹일 대라같은 적폐랑 비교하지 말고 평균이랑 비교하면 얘도 하향거리는 많다는건 생각 못함? 얘 상향은 오히려 격차만 벌리는건데 상향평준화는 그때 쓰는게 아닐텐데

A : 물론 지금의 대라는 적폐인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대라가 딜량이 강한것도 문제지만,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시너지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퓨어 딜러보다 훨씬 딜량이 강하다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대라가 하향되고, 다른 시너지 딜러가 하향되더라도, 퓨어 딜러만의 이점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터니티 위너의 부실한 시너지를 살리기 보다는 차라리 퓨어 딜러로써의 길을 걸어, 점진적으로는 퓨어 딜러는 딜에 치중되어있으며, 시너지 딜러는 퓨어 딜러보단 딜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시너지보다는 상대적으로 시너지가 부족하지만 그 두가지 역할을 조금이나마 해낼수 있으며, 시너지는 시너지에 치중될 수 있도록 나뉘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터너티 위너로써는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이터니티 위너만 상향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앞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다른 캐릭터들을 본격적으로 오래 키워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는 제가 상향글을 쓰는 것 보다는, 해당 직업에 대해 더욱 잘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 상향글을 써주시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단순히 이터니티 위너가 상향되는것에서 상향평준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오히려 앤드컨텐츠 갈수록 유저스팩이 높아지고 그러면 스킬하나하나 쏠때마다 딜이 세지고 영향력이 커지는건데 어떻게 상위던전일수록 적은자원으로 스킬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게 메리트가 적다고 생각하시는건지 ㅋㅋ

A : 요즈음 던전 보스는 정말 금방 끝날때가 많은데, 당장 침소 3페이즈만 봐도, 각 캐릭터가 주력기 한번씩만 사용하면 보스가 끝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을 여러번 사용할 새도 없이 금방 던전이 끝나게 됩니다. 또한, 레이드 같은경우에도 쿨초, 쿨감 시너지들 여러명이 계신다면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Q : 현재 상향글 외치는놈들 특: 항상 사기캐만 하다보니까 주변 다른캐릭터들은 부족한거모르고, 본인 캐릭만 안좋은줄암 ㅇㅇ.. 왜냐? 항상 사기였으니까 어느정도가 평균적인 밸런스인줄을 모르거든 ㅇㅇ ㅋㅋㅋ그래서 자기캐릭을 항상 부족하다하고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 최상위 십사기캐끼리 비교하는 거고 ㅇㅇ 최약체는 항상 최약체 살아라 나는 살아남을거다 마인드 ㅇㅇ

A : 다른 캐릭터들이 부족한것에 대해서는 인식정도만 아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제대로 키워보거나 오랜시간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당연히 전직에 대하여 지식이 부족할 수 있으며, 위에 서술한 것 처럼 인식정도만 아는 이유가, 해볼 일도 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컬랙션으로 인하여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긴 하였지만, 상위, 후반컨텐츠까지 사용해보질 못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캐릭터만 안좋다고 얘기하지도 않았고, 최약체는 항상 최약체 살아라는 발언을 한 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저는 해당 전직을 후반부까지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해당 전직에 대하여 지식이 부족하므로, 플레이 하시는 유저분들께서 그 전직에 대하여 상향글을 적어주셔야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설령 제가 상향글을 적더라도, 알지도 못하면서 적지 마라는 등, 여러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엔드컨텐츠는 보스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 프뤼나움만 봐도 첫 던전인 혹한의 땅부터 지형의 문제로 인해 보스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스킬 하나하나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는 상황인데 몽둥이를 롤백해버리면 노코스트로 자기 입맛따라 커맨드스킬을 하나 더 충전시킬 수 있다는 건데 이는 보스딜뿐만 아니라 필드 장악력까지 엄청난 메리트라는겁니다.

A : 충분히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
기존 캐릭터들이 [ 마나 충전 -> 스킬 사용 ] 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반면에, [ 마나 충전 -> 커맨드 스킬 등록 -> 커맨드 사용 -> 스킬 적용 ] 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사이클이 약간 느리게 흘러가게 됩니다. 또한 커맨드 스킬 등록후 커맨드 사용이 즉시 시전되는것이 아니라 잠시 멈칫하다가 발동되므로 상대적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느리게 되어 라비옥, 우도쾅 펀치를 사용하면 해당 스킬이 몹에 닿기 전에 맵이 정리되게 됩니다. 그리고, 동작속도를 올리면 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동작속도를 올림으로써 사용 가능한 소켓의 수가 적어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소켓의 수가 적어저도 도처의 타 캐릭터들과 비교하였을때 큰 이점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몽둥이의 불과해 라는 패시브가 존재하였기에 해당 패시브를 바라보고 버틸 수 있었지만, 해당 패시브가 단순히 쿨타임 초기화로 변한 상황에서는 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__ 커맨드 스킬이란 시스템을 사용하여, 스킬이 추가로 충전되는 것이며, 심지어는 쿨타임도 존재하므로 염려하신 바와 같이 극적인 벨런스 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킬의 구성도 일반 사용하는 초월기의 느낌보다는, 커맨드로 사용하여 스킬을 쓴다는 것 보다는 커맨드 공격이 강화되어 스킬처럼 나가는, 즉 "강화된 커맨드 범위기" 라는 느낌이 더욱 크므로, 일반적인 스킬 +1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Q : 그래도 목소리를 내어 게임에 관심을 같이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Q : 
뇌절 씨게온거같은데 게시글 잘 읽어보면 타캐릭은 잘 모르기에 이위에 대한 글만 써올린거라는데..님들 하는캐릭 약하면 그캐릭 상향글 쓰러가면 됨. 굳이 이런 글에 내캐릭은 더 약한데, 누구는 더 약한데, 얘정도면 충분하지 이러는거 역겹네. 신던전 개어렵구만.. 보통스펙(100만후반~200만중반)이면 레이드보스몹이나 잡기 쉽지 필드는 개 구린데

A : 사실, 신던전의 난이도는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신던전이 나온 후의 결과를 보아 상향 평준화가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의 의도를 파악해 주신 것 처럼, 위의 답변과 같이 __
해당 캐릭터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한 것에 앞서, 컬랙션 등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를 체험해보았으며, 실제로 키워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육성도 중요하지만, 후반에서 사용될 때 불편함이나, 또는 앞서감과 뒤처짐, 등에 대해서는 후반 던전을 플레이 해보기 위해서는 그에 맞게 아이템을 맞춰야 하며, 또, 드는 비용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를 주캐로 잡고 계시는 분들의 말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해당 캐릭터들을 그 위치까지 키워보는 것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의 상/하향을 쉽게 꺼낼 수 없다는 뜻입니다.__라는 의미이므로, 유저 여러분들에게 다른 캐릭터들의 상향글을 요청하였던 것이였습니다. 제 글의 의도가 잘 전달 되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질문도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 그치 ㅋㅋ 이위 오마주 롤백은 일반적인 스킬 +1이랑 다르지. 더 개사기지 자원소비없이 무조건 한번 더쓰는건데 ㅋㅋㅋㅋ 이걸 돌려달라하는건 도대체 얼마나 날먹심보인거임? 이위언플러 수준 ㅋㅋ

A : 위에서부터 계속, 설명드렸다시피, 쿨타임이 달려있으므로, 항상 한번 더 쓰는것도 아니며, 일반 스킬사용과 달리 커맨드 장착후 커맨드 스킬 사용이라는 단점을 상쇄하기 위한 패시브라고 계속 설명드렸습니다만, 글을 읽어보셨으면 마땅히 납득이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한번 더 설명드리자면, 몽둥이의 불과해 패치 전 성능은 이렇습니다.



위와 같이 10초간 재발동 하지 않음이라는 내부 쿨이 있습니다. 항상 하나씩 추가시키자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플도 아니고, 날먹도 아닙니다. 곧 신레이드도 나오고 시너지나 시너지 딜러의 문제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이위가 시너지 딜러인 상태에서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퓨어 딜러로써 개선점을 나타낸것입니다. 시너지는 시너지끼리 티어가 갈리더라도 각자가 가지고있는 시너지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 정도가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크게 영향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퓨어딜러는 어떤 퓨어딜러가 훨씬 딜량이 강하고, 어떤 퓨어딜러가 훨씬 딜량이 약하게 되면 딜량이 약한 퓨어딜러는 더이상 퓨어딜러로써 기능을 하지 못하며, 그렇다고 시너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퓨어딜러는 딜량이 다같이 1티어가 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시너지 딜러나 시너지 캐릭터보다는 훨씬 강력해야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시너지 딜러나 시너지 캐릭터가 딜량이 하향되게 된다면 후반 일반 컨텐츠에서는 오히려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퓨어 딜러쪽을 개선하자는 얘기입니다. 퓨어 딜러끼리는 딜량이 비슷하거나 특정 몹에게 더욱 강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족한 부분이 부족하게 남지 않고 다른 부분에서 뛰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캐릭터는 소형에 강하지만 대형에 부족하고, 어떤 캐릭터는 소형에 부족하지만 대형에 강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문제점은 저 두가지 유형만 있는것도 아니며, 둘 다 부족하고 둘 다 강력한 퓨어 딜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터니티 위너가 둘 다 약하거나 둘 다 강하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위의 두가지 지향해야될 유형으로 나뉘더라도 주요 던전을 보았을때 로쏘 레이드의 경우 가장 중요한 3던이 소형, 2던이 대형, 1던이 대형으로 나옵니다. 대형딜 같은 경우에는 리부트 이후에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대형딜 자체가 개선되어 부족하다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다만 부족한 캐릭터가 있을시에는 바로 개선해야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소형딜이 강력한 캐릭터들이 훨씬 딜에서는 우세하게 됩니다. 하지만 딜량에서는 단순히 소형 대형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닙니다. 패시브와 같은 고질적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캐릭터도 많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육성구간과 마스터클래스까지의 느끼는 느낌과, 둥지, 공장, 침소, 레이드, 프뤼나움에서 느끼는 문제는 전혀 다릅니다. 그중에서 둥지, 공장, 침소, 레이드, 프뤼나움 등에서 느낀 불편함이 위와 같은 확률형 패시브 문제였으므로, 해당 패시브를 개선해달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설명드렸던 캐릭터에 대한 견해가 부족하다는 것의 의미가 둥지, 공장, 침소, 레이드, 프뤼나움 등까지 캐릭터를 키워볼수 없어 후반의 문제점에 대하여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가를 지금의 제 입장에서는 주장하였을 시, 해당 캐릭터를 키워 본적도 없는 상태로 말하는가, 등의 반론의 여지가 있어 쉽게 언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후반부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를 캐릭터를 키우신 유저분들에게 맏긴거였지 제가 전혀 무지한 상태로 어떤 캐릭터는 쌔보이니 쌘 캐다, 어떤 캐릭터는 약해보이니 약한 캐다, 이렇게 생각하여 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에서도 계속 근거를 제시하며, 반론해 드렸으나, 자꾸 앞에서 말씀드린 대답을 계속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윗 문단을 새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것은 정말 감사하나, 이미 윗글에서 다 설명드린 내용을, 똑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반론하시는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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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롤백 해돌라고 지금도 대전에서 날먹는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쩐다 ㅋㅋ

A : 대전과 던전은 따로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대전에서 사기적인 부분이 있다면 하향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던전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을 눈감고 지나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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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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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몽둥이 롤백이면 33퍼쿨초도 없을거고 스킬 난사하는데 스킬 2번써야되서 쿨초낭비만 될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롤백해도 마나소모 줄이는거 말고는 비슷비슷할거같은 느낌.오마주는 모르겠음 롤백하던지 말던지 판단은 다른사람이

A : 말씀해 주신 바와같이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로 인하여 던전 편의성이 개선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기에 이와 같은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마주 같은 경우에는 앞에 질문을 주셨던 분께서, 단순히 몽둥이 롤백만으로는 지금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기에, 밸런스 패치 기록을 찾아보던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마주까지 롤백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Q : 이위는 퓨딜로서의 자질이 부족합니다

A : 어떠한 의미로 말씀하신건지는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이위로써는 시너지라 부르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시너지 딜러라 하기에도 맞지 않고, 퓨어 딜러라 하기에도 딜링이 특출나게 뛰어나다 라고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던전 편의성 개편을 중점으로 몽둥이에 불과해와 오마주 롤백을 우선적으로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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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언제까지나 몽둥이에 불과해 롤백과 오마주 롤백을 시작으로 또 다른 확률 패시브들의 점진적인 삭제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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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스테이지가 넘어가거나 포스 패시브를 스위칭하면 내부쿨이 사라지는 오류를 인지하고 계시면서 내부쿨이 있다고 사기가 아니라고 질문에 반박하는 건 조금 아니지 않나요?

A :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께서, 해당 패시브가 쿨타임이 전혀 없이 항상 +1이 적용되는 스킬로 알고계셨던 분들이 많아, 내부쿨의 존재로 인하여 패시브의 난사가 불가능해여 그렇게 생각만큼 사기가 아니라는 것이였습니다. 스테이지가 넘어가거나 포스 패시브를 스위칭하면 내부쿨이 사라지는 오류는 몽둥이에 불과해 뿐만 아니라, 내부쿨을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패시브가 그러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빠르게 템포가 지나가는 메타에선, 설령 내부쿨을 그러한 형식으로 줄일 수 있더라도, 다른 캐릭터의 경우에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패시브의 내부쿨이 사라지는 현상에선,
1. 스테이지 변경
2. 포스 스킬 변경
3. 탈것 탑승/하차
의 3가지 양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양상인 스테이지 변경 같은 경우에는 트로쉬의 둥지는 2회, 아이스레이트 폐공장은 1회, 마스터로드도 0회, 혼의 안식처 1회, 수도행 열차 1회로 거의 미미합니다. 또한 스테이지가 변경될때에는 로딩 시간에 따라 10초에 수렴하거나 그에 준하기 때문에 영향력인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양상인 포스 스킬 변경 같은 경우도, 보스전 직전에 포스 스킬을 변경하거나 하는데, 그 시점에는 어차피 스테이지가 변경되므로, 크게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의도적으로 포스 스킬을 변경하더라도, 지금의 던전 양상에서는 오히려 시간적으로 손해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양상인 탈것 탑승/하차는 가장 악용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탈것 탑승 시간에 연속적으로 탑승/하차를 할 시에 1초 이상의 쿨타임을 부여하여 악용할 수 없게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쿨이 사라지는 오류는 충분히 상쇄가 가능하며, 그 내부쿨의 존재로 인하여 사기가 아니라고 질문에 반박하였던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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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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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위가 벽도쾅이랑 벽라비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걸 롤백하려면 이건 막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위가 샹항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짧게 요약해서 부탁드림

A : 벽도쾅이랑 벽라비옥이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는 방어전 1,2페나 가이아 또는 몹을 벽에 몰아놓았을 때 쓸 수 있는 조건부이기도 하며,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벽도쾅 벽라비옥이 사기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벽도쾅 벽라비옥이 생기는 대신에 우도쾅 펀치가 바닥에 끼이거나 꺾이는 지형에서 막히고, 체인지 라비옥도 날아가던 중 지형 발판에 막히거나 끼어서 스킬을 사용하였는데 스킬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벽도쾅이랑 벽라비옥을 막게 되면서 우도쾅 펀치의 끼임 문제나 라비옥의 끼임 문제가 같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위가 상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구체적인 이유는 상향도 상향이지만 총체적으로는 해당 패시브들의 편의성 개선을 주장하는 글입니다. 편의성 개선을 주장하는 근거는 앞에서 설명해드린 "애매한 포지션", "상대적으로 느린 던전 플레이", "확률성 패시브의 문제", "어긋난 컨셉", "패시브의 중복", "퓨어딜러의 상향평준화" 의 6가지가 있습니다. 근거를 뒷받침하는 내용은 Q&A 이외의 가장 처음 주장하였던 윗 본문에 서술하여 두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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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모든 캐릭의 상향평준화를 주장하는것이지, 단순히 이터너티위너의 딜량을 상향해달라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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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라비는 커맨드,범위,말도안되는 다운수치 다 까고 상향글 쓰면 추천수 오를듯싶음.

A : 대전을 주로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도 계시지만 던전을 주로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대전 성능이 좋다고 하여서 던전 성능이 경시 되거나 던전 성능이 좋다고 하여서 대전 성능이 경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에서 균형붕괴적인 요소가 발생한다면 대전 관련으로 해결을 해야하는것이 맞는것이며 던전에서 균형붕괴적인 요소가 발생한다면 던전 관련으로 해결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것은 감사합니다만, 던전과 대전은 따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 애초에 바뀔려면 대전까지 바뀔텐데 좋게 보일리가 툴팁분리로 아예 다른스킬이 된 경우가 있긴함?

A :



사진 자료가 많이 희귀하여 초기 버전을 사용하였으나, 그로 인하여 혼동을 끼치게 되어 불편을 드린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위 사진과 같이 (던전 전용)이 붙어있으므로, 대전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의
몽둥이 패시브 조차 대전에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으므로, 마찬가지로 대전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주 또한 커맨드 스킬 사용시에 쿨타임이 감소하는 것이므로, 최소 마나 200이상이 소모되는 커맨드 스킬을
대전에서 여러번 난사할 일이 없으므로, 대전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해주시면서 질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덕분에 논제에 살을 붙여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응원 해 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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