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아라 아라 평타 경직시간, 각성딜 줄일 필요가 있음. 2
전술륜
Lv.99
  • 작성일 2020.08.07 17:02
  • 조회수 880
  • 추천 13
  • 비추천 2
토론 주제 항목
[대전] - [아라] - [소선] - [흡공] - [하향]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건전한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위해, 토론장 운영정책에 위반되는 게시물이나
욕설, 비난 등 다른 모험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통보 없이 편집 / 이동 / 삭제될 수 있습니다.

*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 전직명:다
- 스킬명:커맨드
- 개선을 바라는 부분:경직시간, 각성딜레이 조정
- 사유:아라 막 나왔을 때 경직시간이 너무 짧아서 상대가 맞는 도중에 빠져나간다면서 말이 되게 많았었는데
어느날 이것이 대폭 상향을 먹고 그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음.

근데 옛날에도 매번 느꼈고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이 경직시간이 굉장히 과하게 좋아졌다는 의견임.
근접캐들 끼리는 근처에서 서로 투닥거리기 때문에 동시타격이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 상황에서 아라가 경직시간이 체감될만큼 더 유리하다보니 이런 빈번한 상황이 매번 아라의 선타로 이어진다는 불합리함이 매우 마음에 들지않음.
솔직히 그건 실력으로 선타를 따내는게 아니니까.
동시타격은 가끔 일어나는 상황이 아닌 정말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고 그 때 마다 억울하게 선타를 뺏겨버리면 손해보는 정도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아주 먼 옛날 엠소가 그마였던 시절, 패시브 선수필승에 포함돼있었던 커맨드의 첫타가 경직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옵션이 정말로 핵사기라고 말이 엄청 많았었는데
아라가 지금 그런 성능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음.
물론 지금은 엄청난 mp회수율을 기반으로 스킬을 난사하는게 대전의 메타가 되어버린 덕에 평타의 비중이 줄어서 그 때만큼의 성능은 안나오겠지만.

그리고 유독 아라만 각성딜레이 시간이 매우 길다고 느껴짐.
거의 화면에 벗어나기 직전의 거리에서 딜레이가 걸렸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캐치할 수 있는거야?
각성딜레이는 전캐릭터 공통적인 부분이라 이건 당연히 동일하게 설정해**다고 보는데
왜 누구는 길고 누구는 짧은건지 이해를 할 수 없네.

리플 {{ GetCommentTotalRowCount }}

댓글 작성

등록
YouTube 동영상 주소
  •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 동영상이 삭제된 경우 등록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등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동영상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소드 게임 시작

  • 32bit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모험가님은 32bit로 설정 후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 32bit와 64bit는 각각 별도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 64bit는 안정화 및 개선 작업 진행 중이며, 게임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32bit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