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스킬
됐고 잔류하는 엘의 의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겜잉여Lv.99
- 작성일 2020.07.31 22:24
- 조회수 655
- 추천 2
- 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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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공용스킬] - [-] - [[포스]잔류하는 엘의 의지]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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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공통
- 스킬명: 잔류하는 엘의 의지
- 개선을 바라는 부분: 발동 확률 개선, 선딜 감소, 데미지 증가(모스뎀 적용 및 물마 통합에서 특화로 변경)
-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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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공통
- 스킬명: 잔류하는 엘의 의지
- 개선을 바라는 부분: 발동 확률 개선, 선딜 감소, 데미지 증가(모스뎀 적용 및 물마 통합에서 특화로 변경)
- 사유:
발동 확률 0.5%
재발동 쿨타임 120초
선딜 시간 5초 이상
퍼뎀 32540% (물+마 평균)
퍼뎀상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발동 확률이 0.5%로 어지간한 연타기로도 하루종일 때려야 뜰까 말까한 수준에
설령 뜬다고 해도 선딜 시간이 4초라 기본적으로 타격할만한 타이밍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뚫고 타격에 성공한다 해도 데미지가 굉장히 약합니다.
퍼뎀은 32540%로 준수해보이지만 물공, 마공 평균 공격력에 기반해서 데미지가 들어가기에
실제 데미지는 굉장히 낮아지며 모든 스킬 데미지 증가 효과를 적용 받지도 못합니다.
그러한 주제 내부 쿨타임도 120초나 있습니다.
발동 조건을 0.5% 확률에서 대폭 증가 시키거나
아니면 다른 발동 조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 스페셜 액티브 3회 사용 시... 등
또한 발사, 폭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감소해서 발동 후 타격까지 3초 이내로 종료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미지 또한 물마공 평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 각 캐릭터별 물마공 중 높은 쪽에 따르도록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에 따라 모든 스킬 데미지 증가 효과도 적용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잔류 뿐만이 아닌 모든 공용 포스에 해당 됩니다. EX) 포그 오브 데스, 대지의 파편, 연쇄 번개, 몰아치는 돌풍... 등
머전에서는 과도해질 데미지를 고려하여 퍼뎀을 하향 조정합시다.
얻기도 힘들고 발동도 힘들고 맞추기도 힘든 스킬이 주력기도 아닌 스킬보다 훨씬 약하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심지어 잔류는 특격의 물마공 증가 7% 효과도 받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