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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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아네모스, 퓨리어스 블레이드, 페이탈 팬텀, 공통
- 스킬명: 바람의 부름, 숙련된 검술, 가스 피스톤 시스템, 굴하지 않는 의지
- 개선을 바라는 부분:

바람의 부름

[하향 전]

[바람의 부름] - 바람을 담은 스킬 100% 크리티컬

[하향 후]

[바람의 부름] - 바람을 담은 스킬이 크리티컬로 발동될 확률 +15%

숙련된 검술

[하향 전]

크리티컬 확률 증가(노점감) 20%

[하향 후]

크리티컬 확률 증가(노점감) 10%, 스페셜 액티브 소모마나 감소 10%

가스 피스톤 시스템

[하향 전]

크리티컬 확률 증가 15%(노점감)

[하향 후]

크리티컬 확률 증가 10% (노점감)

굴하지 않는 의지

[하향 전]

일정 체력 이하 시, 100% 크리티컬

[하향 후]

일정 체력 이하 시, 크리티컬 확률 증가 ~%(레어 +10%, 엘리트 +15%, 유니크 +20%) (노점감)

- 사유:

아네모스, 퓨리어스 블레이드, 페이탈 팬텀, 노바 임퍼레이터, 블러드 퀸 5명은 딜링 상위권이자 고수치의 크확을 매우 쉽게 가져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패시브 혹은 포스로 고수치의 크확을 가져가기 때문에 그만큼의 크확을 소켓으로 넣지 않아도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미 만크를 맞추기가 쉽기 때문에 아티팩트를 2극대화로 가는 동시에 소켓에 사냥석을 박아 보스 딜링을 극대화 시키는 것 또한 가능하다. 예전에는 사냥석의 부재 때문에 크확이 높은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사냥석과 홍예항마의 파크리 강수 등으로 만크를 맞추기가 쉬워졌기 때문에 고수치의 크확 효과를 소유하고 있으면 다른 전직들이 크확을 박는 동안 이들은 사냥석으로 이득을 가져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딜량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으며 추후에 이게 문제 되서 하향먹기 일쑤다. 실제로 노바 임퍼레이터, 블러드 퀸은 이걸 빌미로 주력 패시브가 하향을 먹었다.

딱 하나다. 위 5명의 비교적 높은 딜링의 원인은 높은 크확으로 인해 타캐보다 더 많이 사냥석을 박는게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통해 보스 딜량을 높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발 괜히 전직들 이상하게 건드리지 말고 크확을 건드리는 방향성을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