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엘소드 엠감 패시브 삭제하시고 쿨감 평준화하세요 10
소울리스원
Lv.99
  • 작성일 2020.06.18 15:35
  • 조회수 1024
  • 추천 6
  • 비추천 0
토론 주제 항목
[던전] - [엘소드] - [나이트 엠퍼러] - [바람을 가르는 검] - [기타 의견]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건전한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위해, 토론장 운영정책에 위반되는 게시물이나
욕설, 비난 등 다른 모험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통보 없이 편집 / 이동 / 삭제될 수 있습니다.

*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모든 캐릭
- 스킬명: 모든 엠감 패시브, 모든 쿨감 패시브
- 개선을 바라는 부분:


1. 블루헨, 라디언트 소울을 제외한 모든 엠감 패시브 삭제 (공명도, 셋효과 등으로만 올릴 수 있도록 변경)


2. 조건형 쿨감들 모두 평준화


- 사유:



리부트는 제대로 된 리부트가 아닙니다.


겉으로는 최대 MP 400 평준화에 스텟 평준화로 평등한 것처럼 해놨지만 정작 누구는 마나회수율도 높고 마나회복도 높은데 엠감 가지고 있고 누구는 마나회복도 없고 버프기도 엄청 켜대야 하는데 엠감도 없고. 최대 MP만 400으로 맞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간단합니다. 그냥 서포터 캐릭터인 블루헨과 라디언트 소울을 제외한 모든 전직들의 엠감 패시브를 삭제해버리세요. 어차피 엠감 패시브는 대부분 아인, 라비와 같은 신캐들 위주의 이득이고 구캐들은 엠감이 없는 전직들이 넘처납니다.


홍예항마 - 창 까지 생긴 마당에 엠감도 없는 전직들이 넘쳐나는데 이런 문제점은 아무런 해결도 없이 방치하고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누구는 리스크 없이 강해지는데 누구는 리스크를 동반하면서 강해져야 합니다. 같은 템을 끼고 같은 수치가 올라가는데 말이죠.


데미지 같은 경우야 당연히 해결이 어렵죠. 노바, 블퀸 같은 퍼뎀형 전직들이 있는 한편 퓨블, 둠브 같은 공뻥형 전직들도 있기 때문에 데미지 문제는 건드리기 어렵고 변수도 많은데 소모마나는 그런 변수가 있나요? 포션 똑같이 먹고, 똑같이 100~300 마나 소모하고 하는건 똑같은데 왜 엠감이라는 차별성 때문에 특정 전직들은 이득을 가져가죠? 실제로 오즈 소서러, 페이탈 팬텀은 플레이 하면서 마나가 남아난다고 소문이 자자한던데요?




쿨감도 마찬가지입니다. 쿨감은 엠감과 다르게 모든 전직들이 하나씩은 다 갖추어야만 하는 요소이고 이미 대부분이 쿨감 효과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쿨감 수치와 쿨감 조건들이 다 제각각입니다. 같은 수치를 가져가도 데브는 상시 쿨감 33%이지만 레하는 특정 스킬 특정 조건으로 사용해야 쿨감 33%입니다. 누구는 스킬을 사용해야만 쿨감에 내부쿨까지 있는데 누구는 각성만 하면 상시쿨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같은 스킬을 사용하는 조건인데도 누구는 33%지만 누구는 10초 가량을 가져갑니다.


이런 쿨감 조건들을 평준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수치는 각 전직들의 스킬 특성과 시전시간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다를 수 있겠지만 쿨감을 얻어가는 조건은 똑같이 평준화 시키는게 진정한 리부트 아닌가요?? 겉으로만 평등해보이는 평준화 추구하지 마시고 캐릭터 뿌리나 건드리면서 평준화를 논하세요.

리플 {{ GetCommentTotalRowCount }}

댓글 작성

등록
YouTube 동영상 주소
  •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 동영상이 삭제된 경우 등록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등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동영상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소드 게임 시작

  • 32bit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모험가님은 32bit로 설정 후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 32bit와 64bit는 각각 별도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 64bit는 안정화 및 개선 작업 진행 중이며, 게임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32bit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