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5] 투영강화 지속시간 롤백(대전)
- 니엄마zLv.99
- 작성일 2020.05.06 12:23
- 조회수 809
- 추천 4
- 비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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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대전] - [아인] - [리히터] - [투영강화]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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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 전직명:
- 스킬명:
- 개선을 바라는 부분:
-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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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 전직명:
- 스킬명:
- 개선을 바라는 부분:
- 사유:
투영 강화 지속시간이 10초로, 액티브보다도 짧아진 지금,
리히터는 대전에서 패시브2개를 잃었음.
'투영강화'와 '신격화' 패시브 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투영강화의 경우
허공에 마나를 낭비해서 유지하는 행동조차 못하도록 지속시간이 짧아져
공식대전, 자유채널 그 어떠한 대전게임을 하더라도
30스택은 당연히 될 수가 없고 죽는 순간조차 1자리 스택이 자주 보일만큼 체감이 심함.
(스킬1번당 1스택 = 물공0.5%, 지속시간10초지나면 -5스택)
(기존에는 액티브를 허공에써가면서라도 유지하려고 했음.)
2) 신격화의 경우
스택이 유지가 안되서 [투영을 (6, 12, 18 ,24, 30) 일정량 계속 유지해야만 부여되는] 신격화 버프조차 못받고 있음.
웃긴건 신격화 패시브자체도 너프를 먹었음. 투영이 6스택 쌓이면 마나자연회복량이 0.2, 모속저가15늘어나는데 의미가 없고, 추가로 스택이1번 더 쌓일 확률도 30%너프먹었음.
당연하게도, 이 버프는 투영스택에 따라 바로 없어지기때문에 10초가지나면 패시브자체의 기능이 전부 사라짐.
3) 결론 & 의견
1. 패시브 2개(투영,신격화)의 운영이 막혀서 패시브의 메리트를 누릴 수가 없는 상황임.
스킬사용시 버프칸에 표시는 되지만 효과가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스택올리기도 힘들어서 없는거랑 별 차이가 없음.
중요한건, 리히터의 공뻥자벞은 투영강화 1개뿐임.
2. 투영강화 공증량 수치 너프는 다른 캐릭들도 너프된다는 가정하에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음.
근데 안건드렸고, 해당 캐릭터 입장에서는 너무 차별적인 패치라고 생각했음.
3. 공증량 수치너프는 그렇다치더라도, 패시브 유지가 안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4. 수치너프롤백은 바라지도 않고, 지속시간만큼은 기존처럼 5초 늘려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