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잔류하는 엘의의지 개선
3
- 삔삔삔삔삔삔Lv.1
- 작성일 2020.04.25 20:27
- 조회수 817
- 추천 1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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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아인] - [리히터] - [즈와이트ㆍ지켈른] - [기타 의견]
※ 이건 던전위주의 포스 개선안이며 모든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한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all캐릭터
- 스킬명: [포스] 잔류하는 엘의 의지
- 개선을 바라는 부분: 엘의 의지의 발동확률, 의지 소환후 딜링까지 있는 잔여시간, 발동확률에 비해 매우 조악한 데미지
[작성 양식]
- 주제: 던전
- 전직명: all캐릭터
- 스킬명: [포스] 잔류하는 엘의 의지
- 개선을 바라는 부분: 엘의 의지의 발동확률, 의지 소환후 딜링까지 있는 잔여시간, 발동확률에 비해 매우 조악한 데미지
- 사유:
위 사진은 크리 극대 100% 11땃지로 딜낸 스샷입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엘의의지가 소환되면 구형 발사체를 쏘아 "5초 후" 터져서 십자가 형태로 타격합니다.
5초. 이시간이면 스킬을 무려 4번이나 쓸수있고
로쏘레이드 같은 체력이 많은 보스가 아니면 맞는일이 거의 드무며 필드맵에서는 맞을일이 거의없죠
또한 처음 봤을때 다들 드는생각이 6508% 확률로 연타?!! 두근거리며
엘의의지를 뽑는 상상을 했지만
그 실체는 연타로 기재되어 있지만 "단 3대" 때리고 발사체가 소멸해버립니다
이 0.5%의 확률은 아인의 x홀딩, 로제(프레이야)의 폭발탄 과같이 커맨드, 직업태생의 차이를 매우크게 갖고갑니다.
쉽게 요약하면 소환후 딜링까지 잉여시간이 있으며, 확률또한 조악하고, 타격수마저도 그저 그렇고,
그것도 120초 동안 쓰지 못하고, 스킬쓸시간도 모자란데
커맨드 기반이며 직업태생을 엄청따지는 하자가 많은 포스입니다.
그래서 개선안을 하나 내봅니다.
저 잔류하는 엘의의지를 자벞기로 바꿔주시거나 패시브로 커맨드가아닌,
스킬타격기반으로 효과가 발동하는 패시브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정 뭣하면 타격횟수랑 터지는 시간좀 어떻게 해주라..
(물공 4500% + 4500%로 때리는 지켈른보다 딜이 안나오는 물마 평균 6508*3 데미지 개 쓰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