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키네시스 관련해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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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네메Lv.99
- 작성일 2019.10.11 21:38
- 조회수 1276
- 추천 4
-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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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이브] - [코드 : 얼티메이트] - [사이커 키네시스]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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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던전
- 전직명:얼티메이트
- 스킬명:사이커 키네시스
- 개선을 바라는 부분: 아래서술
- 사유:
사이커 키네시스
진효과 출혈 2초> 데미지 증가 20%
솔직히 출혈 효과 삭제했으면 좋겠음 아무의미없음 나이트 와쳐도 아니고 소중한 진효과를 왜 출혈에 소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타 공격기처럼 데미지 증가 20%가 알맞음
타격방식 수정
현키네시스의 상황임 시전자 중앙에 몬스터를 끌고오는데 타격하는 구체들은 시전자 주위로 원형태로 터져서 몬스터들이 하~나도 맞지를 않음
그래서 대형몹이 경우에는 그나마 낫다고 할수있지만 소형몹의 경우에는 얼티메이트가 점프해서 일일히 각도를 맞춰야하는 리스크를 가지고있음
근데 생각해보셈 레이드나 침소같은 던전을할떄 그냥 폭발적으로 물약빨고 스킬갈기느라 바쁜데 각도조절 해야하고 맞춰야 하는데 누가 그걸 일일히 다할수 있겠음?
레이드만 생각해봐도 라소/블루헨만 대려가도 그냥 스킬쿨이 5~7초에 하나씩 들어오는데 키네 점프해서 각도맞출 시간 거의없음
쓰긴 써야겠지만 각도맞추러 점프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손해라는 점임 타설치기와는 말도안되는 리스크를 가지고있음
타격방식을 수정해서 구체가 생성되고 안에있는 범위내에서 구체들이 대형몹 소형몹 상관없이 추적해서 대상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메커니즘을 바꿧으면 좋겠음
키네시스 아무리 퍼뎀 진효과든 뭐든 백날 올린다고 해봤자 이런문제 해결안되면 여전히 정크/디시전에 딜의존해야함 사실상 청초강 아니면 그렇게 키네시스에 목맬필요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함
이렇게 수정하고 퍼뎀은 대소형 상관없이 10초동안 2만퍼 가량 집어넣을 수준으로 개선해주면 좋을거같음
중복설치 문제
아니 이거 해줘야함 애초에 안해준다는게 형편성에 맞지않음 그리고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얼티메이트라는 직업 자체가 키네시스로 딜다쳐박는 직업도 아니고
키네시스는 정크/디시전 돌리는동안 딜넣어주는 설치기이지 이게 메인인 스킬이 아님 현제 대라나 센츄같은 경우는 메인인 스킬이 설치기이기 떄문에 오버벨런스가 발생하는거고
얼티메이트 같은 경우에는 dpm이나 순간 화력으로 따져봤을때도 정크가 딜지분이 압도적이기 떄문에 중복설치하면 물론 키네 비중은 올라가겠지만 정크자리는 넘기 힘들다고 보는 입장임
그리고 풀타를 다넣을려면 10초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떄문에 전체적인 퍼뎀은 어느정도 높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걸리는 시간이 타설치기 보다 길기 때문에 크게 문제 안될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