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 1984
코나미의 리즈 시절이자 그렇듯이 오락실 초창기에 나온 게임이자,
일본 버블 경제에 나온 게임이라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뭐,게임이라기 보다는 한 편의 만화영화 같지만.(옛날 게임이니 스토리 개연성은 찿지 말자.)
1984년에 레이저 디스크를 매개체로 게임으로 내다니 일본의 기술력은 대단하다.
국내 오락실에서는 시내의 엄~청 큰 오락실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당시 게임 가격이 한 판에 50원이었다는 걸 감안했을 때
이 게임은 한 판에 오십 원 동전 여섯 개 혹은 100원짜리 두 개를 넣어야 했다. 엄청 비쌈음.
짧은 플레이 타임에 난이도도 어려웠고 돈많은 아저씨들이 주로 했던 기억.
게임은 대형 스크린에 장총(?)이 놓여있었으며 이걸로 사격하는 체감머신.
3개월 동안은 인터렉티브무비(이 게임의 장르)3부작으로 가야겠다.
아이디 골뱅이 시절 오락실 게임은 작성자 "ElfL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