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석별의 정 룰라, 투투가 불러요.
- 아pk라Lv.99
- 작성일 2023.12.02 11:18
- 조회수 6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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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다 같이
함께하고 즐거워했던 슬퍼했던 오늘
올 해를 마감하는 종소리
점점 점점 사라져 가고
우리 주위에서 기쁨만이
존재할 새날이 새날이
다가올 거라고 나는 믿어
너의 희망이 이루어 지길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길
난 다가오는 새해에는
만남을 다 한 뒤에는
헤어짐으로 다가올 수 없어 행복만이 돌아올 거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난 헤어짐에 눈물이란 보기 싫어요
헤어짐에 아픔이란 견딜 수 없잖아
우리 우리들이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마음 마음속에 묻어둔 채 살아야 하잖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순간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사랑 그래 사랑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될 테니까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손에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함께하고 즐거워했던 슬퍼했던 오늘
올 해를 마감하는 종소리
점점 점점 사라져 가고
우리 주위에서 기쁨만이
존재할 새날이 새날이
다가올 거라고 나는 믿어
너의 희망이 이루어 지길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길
난 다가오는 새해에는
만남을 다 한 뒤에는
헤어짐으로 다가올 수 없어 행복만이 돌아올 거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난 헤어짐에 눈물이란 보기 싫어요
헤어짐에 아픔이란 견딜 수 없잖아
우리 우리들이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마음 마음속에 묻어둔 채 살아야 하잖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순간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사랑 그래 사랑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될 테니까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손에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