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 쓰면 당연히 크리 스탯이 올라가 있어도 0이 되버려 파멸 아닌이상 크리티컬을 쓸수 없는데
길드 스킬중에 역전의 기회라는게 있다
당연히 백날 때려봤자 파멸아닌 이상 스킬 특성에 극대화 특성으로 인한 데미지 70%지만 크리 100%아닌 이상 크리티컬은 안뜬다
하지만 아무런 파티 버프 효과 가진 영웅템을 끼면 노피격 노타격 상태라도 역전의 기회 때문에 크리티컬 100% 상태가 된다 물론 모든 타격이 (보는거 처럼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 노타격 상태다 그런데 역전의 기회가 뜬건 영웅 파티 버프는
아이렌린나 처럼 타격버프 판정이기 때문에 지혼자 타격판정 해서 타격받는다 하여 역전의 기회 버프가 활성화 돼버린것)
크리0 파멸 상태가 아닌데도 크리티컬이 뜬 모습이다 물론 파멸 상태가 아니지만 크리티컬 0스탯인데도 크리 100% 1.5배 데미지 들어가는건 명백히 형평성 어긋나는 것이다 파멸 패널티가 사라져버리다니
타격 확률에 따라 물론 파멸효과도 뜬다
역전기회 상태서 파멸뜨면 파멸 데미지로 들어간다
크리티컬 올리지 않아도 영웅템 조합으로 이런 사기적인 행동이 가능하다 파멸 0 크리 패널티가 사라져버린거다
역전의 기회는 타격수 제한이 있지만 그 안으로 파멸이 터지기때문에 서로 상호적용하여 서로의 패널티가 사라져버린
모습이다 * 동속 마공 물공 크리 극대 추뎀 이런거 상관없이 아무 영던 장비 파티 버프면 가능한거다
파멸대로 이득보면서 크리티컬 이득얻는건 일반적으로 크리티컬 스탯올린 유저만 바//보가 돼버린 불공평한 일이 돼버린거다
이젠 파멸칭호도 닫혔으니 파멸딴 사람만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는거나 마찬가지
괜히 공식대전에서 파멸 낀 상대한테 아픈게 느껴지는게 아니다 크리티컬 스탯을 극대화 추가데미지 특성화 올려놓고
역전의 기회로 인해 굳이 파멸상태가 아니더라도 100% 크리티컬 상태로 1.5배 데미지 이득 얻으니 아플 수 밖에
이걸 고칠려면 파멸 상태서 역전의 기회 적용 안받게 하던가
영던 파티 버프를 타격 판정이 아닌걸로 바꿔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