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단 한 마디로 정리하면
"어른 사정때문이다."
엘소드는 거의 8년에 가까운 온라인게임에서도 인간나이로 치면 중노년 단계의 게임이다.
이런 게임의 가장 큰 걱정은 유저의 유입이 일어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게임 장르가 아닌 시기이야기임)
그러므로 대부분의 2가지 갈래가 존재 하는데
하나는 유료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는 통칭 코어유저의 입맛에 놀아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어디에 가도 없지만 어디에 가도 존재하는 린저씨들을 예로 들 수 있다.
신규유저들을 불러모아봤자 충성도가 그리 높지않고 반면 코어 유저의 충성도가 높으며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
그와 다른 방향으로 유입을 이끌어올려고 신입유저에게 마구마구 퍼줘서 하는 게임이 있는데, 대부분
무료 부분유료 게임인데 엘소드는 후자에 속한다.
게임학에서 본다면 두 방식 모두 장단이 있지만, 앞에 상황에 경우에는 유저의 충성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주면서
조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밸런스나 컨텐츠 버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만 후술된 방식이 경우에는 오히려 밸런스에 덜 민감한게 이들은 얼마나 신입유저한테 자극적인 이슈를 계속적으로
던저야 게임 사이클이 되는 거이다.
막말로 지금 애드가 사기케릭이다. 사기케릭은 자극적입니다. 1~2번 플레이 하면서 그 맛에 중독되고 과금을 유도하지요
과금유저들이 지속적인 이슈가 되고 사기라고 회자될수록 통칭 냄비유저라고 충성도가 높은 유저가 아닌 유저들은
그 케릭터를 재미로나 한번 키워보게 됩니다. 알게 모르게 몇몇은 과금을 하게 되지요.
지금 레나나 레이븐 유저가 별로 없다고 대대적인 패치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지만,
게임학에서 볼때 그 둘이 회자가 될 정도로 상향 패치가 될까? 저는 부정적입니다.
거의 절대적으로 회자될 정도의 상향을 바라면 안되는 것이 레나가 상향되더라도 게임회사 자체 내에서 이득이
되는 양은 극히 적을 것이 과거 유저들이 복귀 하고 기존유저들만 배부를 패치를 게임회사가 해줄 턱이 없습니다.
미래의 이득이나 현재의 이득 측면에선 구 케릭터들의 비상식적인 상향은 접어**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신케릭은 너프가 언제쯤 진행될까에 대해서 말씀드리다면 최소 3개월 최대 1년 이상은 이 상태를
유지하게 될것입니다. 왜냐면 지속적인 신규 유입과 이슈화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에 비던셋 강화유지는 그나마 구유저에게 대한 배려차원으로 진행된 이벤트인데...
아마 이 이벤트 이후에 구 유저에 대한 이벤트는 또 당분간 없을것입니다.
엘소드 게임에서 신규유저를 위한 이벤트가 주이지 구유저를 위한 이벤트는 겨우 상태 유지밖에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정리하자면
1. 밸런스 패치 못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러" 안하는 것이다.
2. 레나 레이븐등의 케릭을 상향 또는 개편 하겠다 하겠지만, 학술적이나 시장적인 분위기를 봐선 어중이 떠중이
레나 nf 패치 정도때의 이펙트의 상향 또는 개편이 이루워 질것이다.
(큰상향이나 지금의 배틀세라프나 애드나 엘리시스 만큼의 획기적인 상향은 보기어렵다는 것이다.)
3. 앞으로 당분간에 구유저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ps 이글을 읽은 운영자가 과연 이 글에 뜨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