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희망이 깨졋다.
난 진짜 승언이오면서 정신차리고 이제부터라도 강화의가치올릴줄알았다.
결국 또 강화이벤 9일동안 쳐해대고 500원플루 또 출시햇다.
결국 이얘기는 90으로 만렙 확장하면서 90제 무기나올때 지금잇는 80제 85제 아이템들
그대로 강화유지해준채로 90제로 넘어갈수잇게 해주는게 거의 확정이라는 얘기이다.
왜냐하면 만렙확장이 바로 코앞으로다가온 시점에서 저렇게 강화이벤 쳐해대서 유저가 그거강화햇는데
유지안해주면 지금 설날때 현금 엄청 질러서 강화한 유저들을 기만한거니까.
차라리 강화이벤을 1년넘게안해준 시점에서 90제 나오면 뭐 강화유지안해줘도 할말없고
강화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또한 없어서 좋앗을법한데 이 코그는 이렇게 스스로 강화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를
밥멋듯이 하는것같다.
강화의 가치가 낮추는 요인. 1
밥멋듯이 해대는 강화이벤 그 횟수는 무려 작년에만 5번이다.
그렇게 밥멋듯이 강화이벤 해대는데 11강이상의 유저는 계속 늘어난다.
강화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 2
저렇게 밥먹듯이해대는 강화이벤에 500원짜리 플루가나온다. 그냥 대놓고 쉽게 고강가라고 퍼주는셈이다.
강화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3.
저렇게 밥멋듯이 해대는 강화이벤때문에 늘어날대로 늘어난 고강무기가
만렙이 확장될경우 단 한자루도 줄어들지않고 그대로 강화유지를 해줘서 만렙확장을한의미가 없어진다.
만렙을확장하는 요인하나가 고강의 무기를 회수하는 목적인데 이겜은그 목적을 상실한것이 분명하다.
강화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4
요즘에는 그냥 만렙찍으면 아리엘의 9강부 퍼준다.
아니 출석만해도 주는 9강부..그냥 대놓고 9강이 기본강화라는 베이스를 깔아준셈이다.
이렇게 해대다보니..2~3년에 비해서
11강의 가치는 떨어질대로 떨여져서 지금은 10만대 가격을 형성한다.
강화이벤떄 플루엄청 사서 질러서 11강띄어봣자 결국
11강의 가치는 떨어질만큼 떨여저서 그 지른값도 안나오게될것이다..
만렙 확장될때마다 저렇게 고강무기 유지해주고 무자비하게 풀고 그러면
3년뒤에는 이게임이 잇을진 모르지만 그땐 한 11강의가치한 현금 5마원이면살듯 ㅇㅇ
누가강화함? 지르는값보다 차라리 직접사는게 더이득이겟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