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가 예전엔 쉬운듯햇는데 오늘날엔
왠지 5강도 어려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탬의 착용레벨이 높을수록 어려운듯?
아무튼 엘소에선 강화 도전하다 깨지고 초기화된 분들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그냥 기다립니다 쭉 인내를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코그가 강화부 이벤트를 드문드문 하는데요 ( 검의길 7강, 아리엘 큐브 등)
이걸노려서 강화를 쉽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성질급한 한국인 강력한탬을 위해 돈들면서 플루사고 급하게 강화시도!
그러나 좋은 결과는 매우 드물게 나오네요 (심지어 플루체크못해서 뭐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지요)
이건 순전히 운,확률,도박입니다
이번에도 파괴확률0% 11강이벤을벌이는데요
이거 코그가 돈맛보려고 벌이는게 아닌가....
아놔 차라리 플루쓰면 강화확률증가 옵션 놓든가!
암튼 기회를 잡고 강화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11강이벤은 조심하세요 그건 거의 도박질이니깐
황금가열기 ㅅㅍ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