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데이는 예전엔 꽁플루로 10강 11강 띄우는 홍어들 많았는데 지금은 확률 주작이라도 한 듯이 300개 400개 꼴아서 겨우 11강 가는 사람만 보인다
행운무기 합성도 없애고 파괴되는것은 덤
던전 드랍률 잠수너프는 나도 뇌피셜인줄 알았는데 가루 드랍량 일일히 체크해 보면서 깨닫게 된게 연구소 출시당일 중보 잡으면 6~8개 나오던게 지금은 4~6개 나오고 그중에서 6개는 나올까 말까한다. 이정도면 사실상 팩트 아니겠냐?
가열기는 또 이**들이 확률을 주작쳤는지 아바타는 장신큡만 너무나도 잘뜬다. 확정제조 삭제는 덤이고
그리고 던전 2배 핫타임 경험치는 차마 주작을 못하니까 드랍률에 또 손을 대는지 찬란석이 진짜 조오오올라게 안나온다.
광맥 출시 당일에는 쏟아지던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적화는 RTX 2080에 수냉쓰는 컴퓨터가 최상옵에서 레이드 달리면 프레임 10대 뽑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진짜 350만원 견적으로 짠 컴퓨터 들고 로쏘 레이드 달렸는데 어이가 없더라
만렙 확장도 더이상 못 내놓을것 같으니까 공명도 내놓는데 이거 그냥 게임수명 제대로 깎아먹는 짓이다. 왜? 고인물이랑 뉴비 격차를 벌려놓아도 정말 오지게 벌려놓는거니까. 아얘 컨텐츠로 게임을 고이게 만들겠다고 작정하는 거니까.
업데이트는 반년이 넘도록 하지도 않으면서 캐시템만 내는데 이**들은 회사 다니면서 도대체가 일을 하기는 하는거냐?
스토리는 항상 떡밥에 떡밥만 남기고 제대로 회수도 못하면서 외래종을 왜 집어넣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스토리 팀이 있다면서 스토리 작가도 없고 알아보니 스토리는 아얘 외주써서 만들더라? 그래서 스토리 팀이 그거 검수하는 역할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는 솔직히 황금 밸런스를 만들기 힘들다는거 어느정도 이해한다. 근데 방치는 하지 말았어야지. 항상 일이 터지고 나서 칼같이 하향 하더라
던전 비매너? 그것도 방치 하지 말았어야지. 적어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는 있게끔 만들었어야지.
지금 무기갈고 다 떠난뒤에 남아있는 놈들 매칭 돌려보니 가관이더라 딜이 나오는놈이 20판중에 5판도 되지 않는다.
여신실비아, 환멸의기사 둘다 진작에 쳐내서 적어도 게임을 하기 편안 환경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조차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로쏘 레이드. 이거 그냥 레이드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쓰레기다. 세상 어느 레이드가 돌고 돌아도 벌어먹는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냐?
보상도 주간 보상이면서 무기 정 가는 눈갱 20번 당해야지 먹는것도 덤이고?
그리고 장사꾼들. 장사라는 명목으로 물량 쓸어서 경제 파탄내고 수천만원씩 챙겨 먹는데. 유저들 피가빨리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나서서 철퇴를 내려야 하는거 아니냐?
결국 로또777은 던파에서 정의구현 당해서 좋지만 밍즈나 다른 장사꾼들 수천만원 챙겨먹고 이게임 손절 하는거 봐라. 얼마나 끔찍하냐?
마지막으로 1년 동안에 강화 컨텐츠는 아얘 쓰지도 못하고 명절에 겨우겨우 기회를 얻는데 그 기회마저 현질인 비상식적인 게임에 그렇게 개편을 소리쳐도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무시 하는걸 보면 솔직히 아얘 유저를 개돼지 취급한다고 본다.
소울워커? 메이플스토리? 순위 낮은 *망겜 소리 들어도 걔내는 적어도 상식이라는게 있으니까 기대가 있는데 더이상 이겜은 기대가 안된다.
고딩 때 부터 직장인 되면서 까지 게임에 대해 열정을 가지게 해준 정말 고마운 게임인데 그런 게임이 찢어죽일놈들 때문에 망한것도 화나고 무능한 운영진에 대해서도 더 화가 난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이 게임에 무언가를 바라고 싶은 의지도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