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lsword&no=17878607&page=1 < 사진이 엑박으로 뜨는데 공홈에선 넣기가 불편하네요.

엘소드

-주인공이고 작명은 EL+SWORD인데, 게임 스토리를 읽다보면 나중에라도 EL's word라는 말장난을 쳤을 듯 

-아인피셜로 엘리오스에 있는 엘에서 태어난 무언가이며 엘의 여인보다 더 엘과 가까운 존재임.

-헤니르 교단인 단탈리온이 엘의 대폭발로 엘소드를 깨우려 한 것은 에반게리온의 오마주

-따라서 엘소드의 모티브는 2부기준으로 에반게리온의 아담

- 머리색이 붉은 색이기 때문에 성경의 아담(붉은 흙)과 상징이 비슷해서, 아담으로 하고 아담으로 하면서 에반게리온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음. 

-베르드는 엘소드의 존재가 엘리아 결함의 증거라고함.

아이샤

- 아르메에서 변경됨, 큰 의미 없으나 그랜드 체이스가 원본이니 그랜드 체이스에 영향을 많이 끼친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마주일 듯

레나 

- 리르에서 변경됨, 아이샤와 동일

레이븐

-크로우 용병단의 단장이라 레이븐

-레이븐 부터 로제까지의 캐릭터의 합류 타이밍에 맞지 않는 에픽퀘스트는 '만약 이랬더라면?'인데 레이븐만 '이것이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군'이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까마귀는 노아의 방주에서 가장 먼저 세상 밖으로 보내는 동물이기 때문에 어쩌면 나중에 신 캐릭터 노아와 관련된 떡밥이 나올 수 도 있다. 

이브

-나소드의 여왕, 나소드 전쟁을 일으킨 킹 나소드 아담의 백업이기에 이브

-나소드는 원래 신의 보석인 엘의 에너지를 인간이 손에 넣으려고 개발한 엘 에너지 이용장치가 발전한 형태

-아담과 이브는 성경에서 따온 이름이며, 나소드 전쟁이 선악과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명임.

-나소드라는 작명은 데브리안인 아드리안 나소드가 붙인 이름이며, 데브리안의 모티브는 엘리시온 한정으로는 성경의 야훼, 나소드 전쟁에서의 역할은 하와또는 아담.

아드리안

-엘 에너지 응용장치를, 나소드의 단계로 발전시킨 데브리안

-솔레스와 손을 잡고 엘리시온을 만들었다.

-엘리시온의 나소드들은 디아블로의 디자인을 오마주했다.

-아드리안의 거처에서 나오는 헤르바온의 기믹과 보스 스테이지 이전에 나오는 패턴 : 블루, 패턴 :오렌지는 에반게리온의 오마주이다.

-엘리시온은 디아블로와 에반게리온을 오마주했다는 것을 디자인과 스토리를 해석하면 알 수 있음.

-아틀라스 채굴장은 나중에 나올 바**르의 그림자 광맥과 처음맵vs끝맵으로 반대되지만 채굴중인 채굴장 기믹이 같다는 점에서 엘과 다크 엘의 연관성을 생각하게 함.

-신(아드리안)의 아들인 예수(헤르쥬노)가 엘리시온 타워에서 유노(인간)으로 죽은 것은 예수의 희생 이야기를 엘소드에 재해석한 것.

-바**르와 연결해서 해석하면 로쏘는 예수의 부활과 단죄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기믹임.

-아틀라스 구역이 반으로 나눠져 있는 이유는 엘리시온이랑 연결되는게 아니라 바**르랑 연결되는 것.

그래서 레이드 던전 이름이 홍염이 울부짖는탑=엘리시온타워,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죽음, 홍염의 요람= 부활 

돌아올 수 없는 어둠에서 가시가 나타는 이유는 예수를 확인 사살한 롱기누스의 창을 의미함.

로쏘 레이드 직후 로쏘의 디자인과 성격은 예수를 모티브로 잡은 것이 맞음

청

-스토리상 떡밥 없음, 단지 가문이 엘과 관련 되어있고, 마족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설정으로 추가된 캐릭터.

아라

-스토리상 큰 역할 없음 청과 동일.

엘리시스

-그랜드 체이스에서 넘어 왔지만, 전혀 다른 세계관이라 상관없음.

-차기 엘의 여인으로 지명되어 엘을 위해 희생 할 운명이었지만 이는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오마주이기 때문임

-그랜드 체이스 스토리는 엘소드 1부 스토리에 오마주됨, 엘의 여인이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기둥에 해당한다고 해석하면 전부 풀림

애드

-300년 전의 엘리오스에서 시간여행을 통해 넘어온 고대인

-이브처럼 나소드를 다루지만 이브와는 별개의 진보된 데브리안의 기술력이며 출저는 무한의 도서관이라는 유적

-다이너모와 이브 나소드의 가장 큰 차이는 다이너모는 애드의 '정신 에너지'로 운용된다는 점이며, 헤니르의 시공도 정신 에너지로 되어있다.

-무한의 도서관은 나소드 전쟁 이후 금지된 나소드 기술이, 암암리에 연구되어 모여있던 장소이며 헤니르의 시공처럼 에너지로 구성된 장소라는 점에서

헤니르 교단이 인위적으로 만든 공간이라고 의심됨.

-애드는 여기서 나소드 지식을 얻었으며, 덤으로 데브리안의 금지된 연구인 헤니르의 힘을 이용하는 것과 시간을 넘는 방법도 알고있음.

-무한의 도서관은 애드가 에너지를 다 써버려 소멸. 

-EMP쇼크와 보이드 필드에는 헤니르의 문양이 나타나는 이유는 헤니르의 힘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임.3라인 타임 트레이서는 이 지식을 이용해 시공을 넘나들 수 있었던 것.

-EMP쇼크에 다른 해석은 ,EMP가 핵무기로 유명한 것 처럼, 사실은 엘도 하늘의 신(우라노스)가 내린 보석(우라늄)이라는 점에서 원자력 발전같은 것이 아닐까? 그래서 비슷한 이펙트가 나오는 걸 수도 있다.

헤니르

-고대의 신이며 엘리아와 반대되는 어둠의 신이라고 알려져있다.

-헤니르의 정체는 혼돈 그 자체

-글레이브 피셜 중간계는 사실 혼돈과 다를 바 없다 = 자주 쓰이는 설정이며 디아블로의 오마주. 

루시엘라

-마계의 4군주중 한명인 강철여왕 루시엘라

-마계의 나머지 군주 작명과 색상은 슬레이어즈의 완벽한 오마주

시엘

-별 의미 없이 루의 듀오 캐릭터로 기획된 캐릭터로 보임, 시엘의 뜻은 프랑스어로 하늘 

슈티르 바르겐

-이명은 적마왕이지만 붉은 눈의 주인이라는 기믹으로 적안왕의 오마주임을 드러냄.

-캐릭터 기믹은 명왕 피브리조와 비슷함.

-여러 떡밥을 던지며 마계의 체제가 이미 헤니르 교단의 손에 넘어갔음을 알고 있는 인물.

로제

-원래는 던파에서 콜라보로 나와서 의미가 없었음.

-스토리 개편이후 스토리팀은 엘리아가 만든 천계 외에도 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재 탄생시킴

-로제의 역할은 엘리아가 헤니르와 동격의 신이 아니라는 떡밥.

-세계가 여러개 존재한다는 점은 슬레이어즈의 오마주, 튜토리얼 대사는 '에반게리온의 목표를 센터에 넣고 스위치'가 있는데 단순한 개그로 패러디

-에반게리온의 패러디가 있는 로제가 합류하는 구간이 에반게리온의 오마주인 엘리아노드.

아인 

-실눈캐, 진지해지면 눈을 뜨고 무서운 성격이며 힘을 숨기고 있고 신관이라는 점, 천-마는 서로 증오하는 존재라는 점 동료중에 그런 마족이 섞여있고 티격태격한다는 점.

-엘리아노드 에픽퀘스트에서 '그건 비밀이에요'를 했다는 점에서 모티브는 슬레이어즈의 제로스.

-아인의 전직은 설정이 잘 반영되어 있는데, 리히터로 전직하면서 인간을 벌레 보듯이 한다는 것과 이스마엘이 중간계를 사랑하여 엘을 보냈다는 것은 괴리감이 생김.

엘리아노드

-헤니르는 슬레이어즈의 오마주

-헤니르 교단의 복장은 디아블로의 말티엘을 오마주

-헤니르 몬스터들은 에반게리온을 오마주

-처음 등장하는 보스인 스킨 스플리터는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도 샤키엘

-나소드 캐리어는 정팔면체 형태의 빔을 사용하는 물체라는 점에서 라미엘, 헤니르의 변이와 침식은 에반게리온 TV판으로는 이로울을 오마주한 부분 

-엘과 다크엘의 융합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괴물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오마주

-마지막 보스인 크리슬리스는 에반게리온의 TV판에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도인 제르엘을 오마주 

라비

-Nisha Labyrinth 를 애너그램하면 banish a lyrinth. 리린스를 추방하다.

-니샤 라비린스라는 지명이 검은 숲이되고 검은 숲에서 라비가 나왔다는 것은 에반게리온의 검은 달에서 나왔음을 오마주.

-세번의 아침은 에반게리온의 세번의 임팩트를 오마주한 것임.

-마족과 닮은 외형이나 마기가 없다는 것은 사실 마족들이 라비를 닮은 것이기 때문

-로쏘가 느낀 바**르의 마기가 아닌 다른 기운은, 다크 엘과 유사한 기운을 가진 그림자 광맥.

-라비의 정체는 다크 엘에 존재하는 엘소드 즉 에반게리온의 릴리스라면 다크 엘에서 나온 것이 되고 자연스럽게 퍼즐이 풀림. 

-라비를 검은 숲에 가둔 장본인은 아마 마족왕일 것

-이터니티 위너의 스킬에 오마주가 있음, 오마주한 존재임을 암시  

마족왕

-헤니르 교단이 마계로 넘어와 헤니르 교단의 계획을 이야기하자 ** 짓이라고 판단한다.

-마족왕은 헤니르 교단이 다크 엘을 이용하지 못하게, 라비를 분리시켜 엘리오스 대륙으로 보내버리고 실종또는 사망한 상태.

-헤니르 교단은 마계의 실질적인 지배권을 손에 얻고, 자장가로 마족들이 엘리오스를 증오하도록 세뇌시키고 엘리오스를 침공하게한다.

-슈티르 바르겐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마계의 시스템이 정상이 아니라고 한 것이고, 왕좌를 되찾을 생각이 없다고한다.

헤니르 교단

-헤니르 교단의 모티브는 에반게리온의 광신도 집단,제레 제레의 모티브는 일루미나티.

-헤니르 교단의 목적은 노아의 에픽퀘스트에서 티타니아의발언과 엘리아노드 에픽퀘스트를 볼때 모두가 혼돈으로 돌아가는 것 = 멸망=인류보완계획=에반게리온의 오마주.

-엘리시온의 헤르나시드가 디아블로의 디자인을 오마주했듯이 헤니르 교단의 복장은 디아블로의 말티엘을 오마주

-말티엘의 디자인을 오마주한 헨논이 엘을 훔쳐가는 것은 디아블로와 같은 기믹  

https://youtu.be/JE_4hiF4000  시네마틱

https://www.youtube.com/watch?v=uF-MN-93wa0 마티엘 보스전 = 헨논이 밀리자 엘과 다크엘을 융합하는 것과 동일한 기믹

-엘과 다크 엘을 합치는 것은 디아블로의 기믹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기믹이 섞인 것  

노아

-엘의 대폭발(라비기준으로 2번째 아침)이 에반게리온에서는 대홍수를 의미하는데 노아의 이름은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

-노아는 엘의 대폭발에서 살아남아서 이름이 노아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개념인 검은 달에서 추리할때 노아의 모티브는 에반게리온의 신지, 형인 하르케 이벨른은 신지를 위해 대신 죽은 카오루

-클라모르는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오마주이며, 노아가 어린 소년인 이유도 에반게리온의 신지 오마주라면 나이가 같아서 맞아 떨어짐.

클라모르 

-마스터인 소란 벤투스의 조상친척, 하프엘프라서 직계조상은 아님.

-티타니아와 더불어 엘리오스가 사실은 예전부터 차별과 혐오로 갈등 상태에 있었음을 과거를 통해 보여주는 인물

-헤니르 교단(제레)의 계획으로 혼을 담을 도구(에반게리온)을 만든다는 것과 그 도구에 혼이 갖힌다는 것(초호기)은 에반게리온의 오마주

-교단의 계획으로 도구를 만든 것 까지는 맞으나, 도구를 조작하고 도구에 자신의 혼이 들어있고 그 결과 교단을 방해한다는 연출은 에반게리온의 초호기의 오마주

-클라모르는 에픽퀘스트에서 교단의 목적이 '나라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신이라도 만드는 것'이라고 추리함으로써 에반게리온의 오마주임을 드러냄 

-헤니르 교단예복의 디자인이 말티엘의 오마주이기 때문에, 혼을 담을 도구의 디자인도 헤르셔처럼 대낫이 아닌 말티엘이 들고 있는 작은 낫 시클이 되었음.

중간 정리

엘리시스 레나 아이샤 솔레스, 하르니에와 엘의 여인 엘의 신녀 시스템은 마법기사 레이어즈의 오마주

헤니르 교단은 에반게리온의 오마주

헤니르와 마계의 4군주는 슬레이어즈의 오마주.

엘은 디아블로의 세계석과 에반게리온의 검은 달, 하얀 달을 오마주 

엘과 다크 엘이 합쳐지면 헤니르가 되는 것은 에반게리온의 지혜/생명의 열매 오마주를 디아블로의 천사+악마=네팔렘

이걸 자연스럽게 클라모르로 엮음.

그렇다면 엘리아의 모티브는?



-글레이브 피셜 생명의 수명이 다하는 것은 헤니르의 영향.

헤니르가 가진 소멸의 성질 탓.

엘리아가 영원하고 싶어서 , 신이 되고 싶어서 자신에게서 분리해낸 것이 마계

그리고 그 마계가 다시 자신으로 돌아와 수명이 있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기에 만든 것이 중간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