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티르노그] 콘서트에 대해 알아보자!
- 농담곰리히터Lv.99
- 작성일 2022.02.04 16:01
- 조회수 1674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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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노그 광란의 콘서트입니다
보상아이템
새로운 퀸의 팔 장식 - 적응력 +2% , 양극화 타격/피격 데미지 증가 +1%
그림자 옵션 감정 주문서
클로라이드 시드
테네브로스의 기운(홍예주와 비슷)
중,소형 타스마의 기운(글라키와 비슷)
테네브로스의 장갑(캐릭터 랜덤)
정말 간단한 맵이며 시가지같은 파밍 형식의 던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드 한개에서 뺑이치는던전이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보스전으로 들어가는게 시가지와 정말 흡사합니다
맵 전체 구성
나오는 몬스터는 총 5종류이며 베티(흡혈), 에리스(혼란), 이쿠스(물리공격) 기존 페스티벌에서 나오는 애들과 똑같습니다
중간보스
인클로드
방어력이 매우 높은 중간보스이며 커맨드로 상대방을 밀어 팅겨내는 공격이 있습니다
에리롯드
혼란을 일으키는 중간보스입니다 인쿨로드보단 낮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나 공중에 떠있기에 지상에서만 공격이 닿는 직업군들은 공격하기 힘들단 단점이 있습니다
이 두마리는 일정시간마다 나오는 중간보스이며 이 보스를 죽여야 타스마의 기운이 드랍됩니다 (일반몹에서는 드랍이 되질 않음)
에리롯드와 인쿨로드를 잡는데는 자신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던전 자체에 커트라인이(적응력90) 너무 높은 탓에 디버프를 걸어주는게 정말 효과적입니다
이런 디버프를 먹이는건 각 직업마다의 스킬류가 있지만 제일 간편하며 효율높은
바람의 수정구를 이용해주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던전안에서 중간보스 출현시 나오는 스포트 라이트 라는게 존재하는데,
양극화를 주는 효과라 매우 좋습니다
에리롯드는 공중에있으나 방어력이 낮은탓에 바구를 던지고 혼자서도 잡을 수 있지만
인쿨로드는 방어력이 너무 높으며 팅겨내는 스킬까지있어서 여러명이 있어도 잡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물의 수정구 혹은 특정 빙결이 있는 직업군을 데려가는게 좋아요(ex 도미네이터, 블루헨, 라디언트 소울, 닉스 피에타, 에테르 세이지)
3인파티 기준 한명이 에리롯드를 잡으며 남은 두명이 인쿨로드를 잡습니다
중간보스를 잡는데 방해하는
매혹이 존재하며, 20중첩이상일시 리듬게임으로 속박을 당합니다
고스펙끼리 모여서 잡을수있는 현 최대의 수는 에리롯드 4 인쿨로드 4 총 8마리입니다
시가지와 같은 형식이기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스테이지가 넘어가져
보스 빅토리아 를 만나게됩니다
첫 번째 패턴
맞을시 좌우가 반대되는 디버프가 생깁니다
두 번째 패턴
빨간색 네모칸에 스포트 라이트가 생기는데 이것을 받고
파란색 네모칸에 있는곳으로 대기 하는 것
세번째 패턴
매혹을 엄청나게 뿜어내는 패턴입니다
이렇게 패턴이 있으며 일정 시간(30분)안에 깨지 못하면 빅토리아가 공연은 끝이라고 강제로 끝내버립니다(ㅋㅋ)
빅토리아 역시 인쿨로드, 에리롯드와 같게 디버프를 먹는 직업군이며 빙결과 방깎 다 통하니 쓸수있는건 다 쓰는게 클타임을 줄이는데 정말 용합니다
현재 제일 높은 파밍던전이며, 프뤼나움의 열차와는 다를정도로 커트라인이 높은곳이니 고스펙이되시는분들이여야 잘 잡을듯 한 던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너무 이쁘고 성우분 목소리도 정말 잘어울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