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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차후 에픽스토리 예측 2
패러녹스
Lv.99
  • 작성일 2018.04.27 14:50
  • 조회수 5511
  • 추천수 1

대충 예상해본 엘소드 다음 에픽




일단 현재 엘소드 에픽스토리의 끝은 '마계로 가야 한다'로 나와있다.


그럼 다음 에픽스토리의 첫 내용은 십중팔구 '어떻게 마계를 가야 하는가'가 될 것인데,


여기서 아라의 고향인 플루오네 대륙의 파르만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그에 대한 떡밥은 다음과 같다.


1. 엘 수색대가 레이드 보스인 드라바키를 잡으러 가기 위해서 간 장소의 이름이 '뒤틀린 시공-파르만의 봉우리'


2. 현재 연재하는 아라의 보이스 웹툰. 에픽스토리가 나오기 전 만화를 통해 먼저 떡밥을 풀 예정


여기서 파르만에 가봤자 무엇을 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그에 대한 답은, 파르만에 '커다란 달의 엘 조각이 떨어져 있다'이다. 달의 엘 조각이 마계에 가는 데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면,


1. 달의 엘은 인게임 내에서 '스내치' 즉 힘을 흡수하는 성질이 다크엘과 비슷하다.


2. 아렌이 선천적으로 달의 엘과의 공명이 강해 더욱 쉽게 마족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위의 두 가지 사실에서 다크엘과 달의 엘조각은 그 성질이 유사함을 알 수 있으므로, 마계로 가는 통로를 열기 위한 매개체로써는 달의 엘이 사용될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달의 엘하면 생각나는 존재가 한명 더 있는데


바로 '달의 마스터 이벨른'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거대 엘의 폭발 이후 파르만에 커다란 엘의 조각이 날라들었고, 이벨른은 파르만 대륙으로 이동해 달의 엘의 힘을 엘의 조각에 불어넣고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에픽스토리에는 이벨른이 나오지 않을까?


+아마도 파르만 에픽 스토리가 업데이트되면 아라 이후의 두번째 동양풍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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