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0920Lv.37
- 작성일 2011.10.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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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타의 알레그로랑 대화한다.
이건 아주 쉽습니다. 걍 찾아가기만 하면 끝~
2. 강령술의 매개체 5개를 구한다. (페이타의 강령술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드랍)
드랍율은 꽤 좋은 편이고. 한 2판~4판 쯤에 완료하실 수 있을 거예요.
3. 마나 이터 20마리 잡기(지하예배당 매어) 애머시스트 4마리 잡기 (지하예배당 보통)
이것은 걍 매어 4판 돌면 됩니다. 마나 이터한테 마나 빼앗기고 보내줘도 잡았다고 나오는 것 같더군요. 옛날에는 마나 이터를 첨탑의 심장부에서 잡으랬고 애머시스트 대신 커티삭을 잡았다고 한답니다.
4. 벨더 근교의 노엘을 찾아가기(벨더 근교는 알테라 코어 보통을 깨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알테라 코어 보통만 깨면 됩니다. 쪼렙이라서 힘들다고요? 그러면 고렙한테 쩔받거나 고렙과 같이 던전 돌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40이하 쪼렙들...) 아니면 레벨 일부러 40까지 올리셔서 가도 되요. 옛날에는 봉제까지 깨야 했는데 봉제 적정레벨이 47~48로 변경되면서 이젠 알코만 깨면 됩니다.
5. 마계의 바람이 깃든 정령석 20개를 구한다.(다크엘프 센티넬, 클로에가 드랍)
네, 드랍율 진짜 드럽습니다. 레알 드럽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클로에의 소환몹조차 주질 않는답니다. 제 경험상으로 최대 2개밖에 안나오는 것 같더군요. 쪼렙이라면 복귀유저 찾아서 제3거주지구나 희망의 다리 열심히 도시고, 40 이상이라면 에픽퀘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지옥의 퀘스트인 2차전직 퀘스트를 완료하면 전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