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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스토리와 뇌피셜 11
사회주의뉴스
Lv.99
  • 작성일 2018.01.16 14:24
  • 조회수 4118
  • 추천수 1

이 글은 더럽게 길어서 시간만 축냅니다. 그리고 게임 상에 1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게임만을 즐기기 위해 온 유저시라면 조용히 뒤로가기 후 GAME START를 하셔서 코그에게 캐시를 상납하세요. 돈이 없으시다고요? 던전 뺑뺑이나 돌던지 아니면 ESC와 ALT를 동시에 누르시고 JO-Yee를 표하시면 됩니다. 경고했다. 댓글창에 뭐같이 기네 이딴거 써놓지마라.






태초에 어둠의 신 헤니르와 빛의 신 엘리아가 있었다.

 

엘리아는 헤니르의 힘을 빌려 그것으로 빛과 질서의 물질계를 만들어 냈으나, 그 반작용으로 어둠과 혼돈의 마계가 생겼고, 각각의 세계에서는 생명이 태어났다.

 

아주 오래 전. 마계에서 태어난 마족들은 빛과 질서의 물질계를 동경하는 한편, 자신들이 그런 것들을 누리지 못함에 시기와 질투를 품고 있었다. 결국 마족들은 물질계에서 가장 어둠의 기운이 가장 강한 어둠의 숲 지역의 결계를 부수고 물질계로 쳐들어오게 된다.

 

>> 어둠의 숲 엘더 에픽퀘에 보면 엘이 없어진 직후 엘더 마을 인근 숲이 어둠의 숲으로 변해버렸다고 하는데, 이 지역 자체가 원래 어둠이 충만한 곳이었는데 엘의 힘으로 중화되었다가 엘의 힘이 약해지면 다시 변하게 되는 것으로 추정함.

 

마족의 침입과 인간들의 내분으로 물질계는 차츰 파괴되어 갔다. 아직 하늘과 땅의 구분조차 되지 않은 물질계의 바다에서는 성난 파도가 휘몰아쳤고 대지는 황폐화되어 말라 비틀어졌다. 문명이라는 개념조차 갖지 못한 인류는 마족의 침입에 대응하지 못했고, 그저 생존을 위해 서로의 가진 것을 빼앗기 위해 다툼과 전쟁만을 계속해 세계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다.

 

그런 물질계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빛의 신 엘리아를 섬기는 여신 이스마엘이었다. 누구보다도 물질계를 아끼고 사랑했던 이스마엘은 자신의 힘을 나누어 보석 형태의 결정체로 만든 후, 그것을 물질계에 하사하였다.

 

>> 물론 평범한 인간들이 여신의 행동을 알 리가 없으니 인간들 시점에서는 하늘에서 갑자기 커다란 보석이 떨어지는 걸로 보이게 됨.

 

이스마엘의 힘이 담긴 보석이 강림해 물질계의 대지에 박히자 보석은 물질계 전체에 자신의 힘을 퍼뜨렸다. 강대한 보석의 힘은 지금까지 물질계로 넘어온 마족들을 모조리 소멸시켰고, 다시는 마족들이 쳐들어올 수 없도록 물질계와 마계 사이의 결계를 강화시켰다. 그리고 잿더미가 된 물질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구분이 생겼고, 생기를 머금은 대지는 비옥해져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바다는 잠잠해졌다. 먹고 마실 것이 풍족해지자 인간들은 다툼과 전쟁을 끝내고 보석 주변에 정착해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며, 이 축복받은 보석을 이라 불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스마엘은 엘 주변에 정착한 이들의 태아에게 엘을 다룰 수 있는 힘을 하사했으니, 이들이 곧 엘리안이었다.

 

엘리안들은 엘의 힘으로 크게 번성하였고, 그들이 엘이 강림한 곳에 커다란 신전을 세우고 수도로 삼아 나라를 세우니 바로 [엘리안 왕국] 이었다.

 

>> 이 수도가 바로 엘리아노드고 이때부터 물질계가 엘리오스라고 불리기 시작함.

 

한편 엘리오스에 엘이 강림함으로써 마계와 물질계의 균형은 또 깨진 셈이었고, 이것이 또다시 마족 침공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크엘이 만들어졌다. 엘과 힘은 동일하지만 성질은 전혀 다른 다크엘이 마계 중심에 강림하여 드디어 마계와 물질계는 균형을 이루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엘리안 중에서도 높은 엘 운용 능력을 가진 자들이 태어났고, 이들은 자신들을 루베니안이라고 불렀다.

 

>> 대표적인 작중 인물로는 페리하트 솔레스, 하르니에 솔레스.

 

또한 엘리안 중에서 낮은 엘 운용 능력을 가졌지만 엘 에너지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응용하는데 특히 뛰어난 이들은 데브리안이라 불렸다. 데브리안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엘 운용 능력을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기계로 대체하겠다는 생각을 품고, 엘의 에너지로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연구에 매달려 엘리안 왕성 밑에 연구소를 짓기까지에 이르렀다.

 

>> 이게 님들의 쌩노가다 장소인 <데브리안의 연구소>. 물론 헤니르화 되기 전이니 구조는 조금 다를 거라고 추측함.

 

이 중에서 천재 데브리안이었던 아드리안 나소드는 마침내 코드를 이용해 스스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기계를 발명해 냈다. 그는 이 기계에 자신의 이름을 따 나소드라고 이름 지었고,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아드리안은 모든 나소드를 총괄하는 나소드, Ai-아담을 만들어냈다. 이를 이용해 엘리안 왕국은 최고의 전성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자신들이 생명체까지 만들어 낼 지경에 이르자 건방이 하늘을 찌른 엘리안들과 데브리안들은 신을 거역하고 자신들의 신성함을 과시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떠있는 천공의 도시를 건설했고, 이곳을 엘리시온이라 불렀다.

 

>> Ai-아담이 현재 킹 나소드의 원조 정도로 생각하면 됨. 엘리시온의 모티브는 아마 바벨탑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 봄.

 

하지만 차츰차츰 엘리안 왕국은 위기에 직면하는데, 그 이유는 인간들이 나소드를 마구 양산하면서 나소드에게 모든 일을 다 떠넘기고 흥청망청 생활했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엘의 기운은 점점 약해져 갔고, 그런 광경을 보면서 아담은 엘의 힘을 마구잡이로 써대며 자신들을 부려먹는 인간들에게 환멸감을 느끼며 자신을 만든 아드리안의 말까지 거부하면서 제멋대로 나소드들에게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에 아드리안은 불안감을 느끼고 아담을 막아내기 위한 차선책으로 또 다른 나소드 개발에 열중하는데, 마침내 최대한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어낸 2세대 나소드들이 탄생하게 된다.

 

>> 대표적인 2세대 나소드는 이브. (수정함)


3세대 나소드들은 헤르바온, 아틀라스 정거장의 유노(헤르쥬노) 등등. 근데 나소드 이름 아담과 이브 이거 노린거냐 코그야?

 

마침내 아담은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아담의 목표는 엘의 힘을 낭비하는 인간들을 멸망시키고 나소드가 엘을 독차지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소드와 인간의 싸움, 딱 봐도 답이 나왔다. 단단하고 무거워서 어중간한 타격으로는 기스밖에 안나는 기계와 달리 뭐만 잘못 맞으면 개복치마냥 죽어버리는 인간. 전쟁 초기 나소드는 연승을 거두었고 이대로라면 인간은 곧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 아드리안이 만들어낸 2세대 나소드들은 어떻게 된 거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단 숫자에서부터가 딸림. 그리고 2세대들의 특징을 보면 감정이 있고 대부분 전투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있는데, 대놓고 전투 능력이 없는 유노부터 전투형 나소드로 설계되지 않은 이브, 전투 능력은 있지만 감정이 있도록 만들어진 헤르바온을 보면 죽는 것도 모르고 닥돌하는 양산식 전투 고철들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인간이 벼랑 끝까지 내몰린 순간, 엘리안들은 끔찍하고 괴기스러우며 훗날 그들의 후손들에게 짐으로 남을 희대의 대 나소드 결전병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바로 기생 식물 알테라시아. 나소드와의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알테라시아의 포자를 뿌리면 포자가 나소드에게 기생해 동력원을 전부 빨아먹어서 고철로 만드는 식으로, 결국 1세대 나소드들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 모조리 말살 당했다. 그리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나소드들은 인간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지하 깊숙이 몸을 숨기고 보존 장치에서 동면에 들어갔다. (이브도 이때 동면하는 것으로 설정됨.)

 

>> 여기서 아드리안은 이브 버렸다는 게 입증됨. 이브 스토리에서 <아주 먼 옛날, 전설로 이야기 될 정도로 먼 옛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조 생명체> 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건 이브가 자기 주인도 몰랐다는 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드리안은 헤르쥬노까지 폐기 처분하려고 들음. 1세대야 그렇다 쳐도 자신이 감정까지 불어넣어서 만든 2세대들을 고철로 보고있는 ㅆㅅㅌㅊ 인성 잘 봤음. 그리고 게임 속하고 완전 반대가 되는 부분인데, 분명 스토리에는 알테라시아가 나소드 동력 빼먹는 기생 식물이라고 되어있음. 근데 게임에서 포자가 등장하는 운송터널 B4-1이나 오염구역에 가보면 알테라시아 포자 쳐먹고 망가진 나소드가 작동하거나 피가 차오르는 기현상을 볼 수 있음. 꽃돌이는 그렇다 쳐도 나소드들은 피가 도로 빨리던지, 아니면 포자 먹고 시간 지나면 자폭을 하던지 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그 아~주 예전에 비던을 입장하려면 항 알테라시아 캡슐이라는 게 필요했는데, 그 이유인즉 알테라시아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서고 제한 시간이 지나면 치료 불가능한 독에 중독되어 체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함. 원래 알테라시아 설정은 나소드의 동력원인 엘을 먹이로 하는 개체인데, 사람에게까지 전이 되도록 변이했다는 말이 됨. 뭘로 만든거임?

 

그렇게 제 1차 나소드 대전쟁은 끝났으나, 엘의 힘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줄어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전쟁 과정에서 나소드들이 무한정 생산되며 엘의 기운이 회복될 틈도 없이 뽑혀나갔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엘리안 왕국은 비상이 걸렸고, 어떻게든 엘의 기운을 복구하기 위해 온갖 노력과 연구를 진행했다. 그러다 나온 생각이 바로 헤니르의 기운을 빌려 엘을 복구하는 방법이었고, 이 과정에서 그들은 열어서는 안 되는 길, 헤니르 중추와 연결되는 통로를 열어버리고 만다.

 

>> ‘헤니르는 아마 어둠, 즉 마계 다크엘의 힘을 빌리려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함. 방어전에서 헨논이 엘과 다크엘 융합 운운하는걸 보면... 그리고 헤니르 중추와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 곳은 <데브리안의 연구소>. ‘헤니르에 물든....’ 잡몹도 그렇고 던전 설명부터가 [수백 년 동안 은폐되어온 그들의 연구가 실체를 드러낸다.]

 

아무튼 인간들이 안간힘을 쓰며 엘의 힘을 복원하려고 하던 중, 한 여인이 엘리아노드로 걸어 들어왔다. 인간들의 행태를 보다 못해 한 소녀에게 여신 이스마엘이 직접 강림한 것이었다.

 

   

소녀에게 강림한 이스마엘은 소녀의 입으로 인간들에게 통보했다. “이것은 내가 그대들에게 내리는 벌이다. 그대들은 이제부터 엘의 여인을 찾아 끊임없이 엘을 수호해야 할 것이다.”

 

그 말을 마치고 이스마엘은 자신의 힘으로 쇠락한 엘을 복구시켰다. 이에 인간들은 그녀를 찬양하고 그녀를 엘의 여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의 엘을 보좌하던 여섯 신녀의 예언을 통해 엘의 여인을 찾아냈고, 이날의 밤을 이스마엘의 밤이라고 불렀다.

 

초대 엘의 여인은 여신 이스마엘.

 

그렇게 수십 대에 걸쳐 엘의 여인이 뽑혔으나, 엘의 여인의 계승은 끊기게 된다.

 

어느 세대에서, 당시의 태양의 마스터 - 페리하트 솔레스가 당시의 엘의 여인인 하르니에 솔레스를 데리고 사라진 것이다. 3년의 한 번씩 엘의 힘을 퍼트리는 의식을 하는 공존의 축제날 마지막 날에 말이다.

 


공존의 축제날 엘의 여인은 엘과 융합해 3일에 걸쳐 의식을 진행한다.

 


1.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엘의 힘을 모은다.
2. 마력으로 더럽혀진 엘의 힘을 정화시킨다.
3. 정화시킨 엘의 힘을 다시 세계 곳곳에 퍼트린다.

 


솔레스는 총 3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의 마지막 날 엘의 여인을 데리고 도망쳤고, 엘의 여인이 사라지자 순식간에 불안정해진 엘은 폭발하고 만다.

 

>> 이거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솔레스 스토리 쳐보면 나옴.

 

 

 

누군가의 조작으로 거대엘은 분광현상에 들어갔고,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대로가면 엘의 여인의 의식은 거대엘에 잡아먹혀버릴 것이 분명했기에 태양의 마스터 솔레스는 엘의 여인을 폭주하는 거대엘에서 분리시킨다. 엘과 공명하는 엘의 여인이 거대엘에서 분리되자 폭주하던 거대엘은 폭발하고 만다.

 

엘의 대폭발이 일어나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은 갈라졌다. 하늘이 갈라져 헤니르의 힘이 엘리오스와 뒤섞였고, 땅이 무너져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으며, 깊은 곳에서 물이 솟구쳐 올라 대지를 뒤덮었다. 그것을 몇 달 동안 반복하였던 대륙은 결국 두 개의 대륙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북서쪽 루렌시아 대륙과 남동쪽 플루오네 대륙으로. 엘은 산산조각나 세계로 퍼지며 엘의 힘에 모든걸 기대던 문명은 퇴화되었다.

 

>> 루렌시아는 루벤~벨더까지 플루오네는 하멜~라녹스까지. 엘리시온은 아예 다른 차원의 세계라 늘 밝다고 함. 루렌시아의 수도는 벨더 왕국, 플루오네의 수도는 하멜 세나스 공국.

 

 

엘이 폭발해 산산조각나자 솔레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마스터들은 그나마 가장 거대한 엘의 조각에 자신의 기운을 불어넣고, 신녀들에게 엘을 맡기고 엘리아노드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 5명의 마스터는 물의 데니프, 불의 로쏘, 바람의 벤투스, 달의 이벨른, 땅의 가이아. 박힌 엘의 속성은 벨더는 대지, 하멜은 물, 샌더는 바람, 라녹스는 불 속성. 태양과 달은 아직까지 소속 불명.

 

 

뿔뿔이 흩어진 엘리안들은 이 거대한 엘의 조각 주위에 마을과 나라를 다시 재건했고, 계승이 끊어져 더이상 엘의 여인이 없게 되자 엘의 조각은, 엘의 신녀가 대신하여 관리하기 시작한다.

 

 

작거나 큰 엘의 조각들이 세계 곳곳에 있었고, 작은 루벤 마을에서도 꽤 큰 엘의 조각이 마을의 나무에 박혀 마을을 안전하게 지켜주었다.

 

 

엘의 대폭발 이후 500년이 지난 현재밴더스라는 도둑이 루벤 마을을 침략해 엘을 훔쳐가고, 엘 수색대원 중 하나인 엘소드는 밴더스가 탈취한 엘을 돌려놓기 위해 아이샤, 레나, (아인) 함께 벤더스를 쫓기 시작하며, 엘소드의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 게임 스토리상 레이븐은 블랙크로우 호, 이브는 알테라 코어, 청은 하멜에 입성하자마자, 아라는 물의 전당 클리어 이후, 엘리시스는 남쪽 게이트, 애드는 고대 수로 중심부, /시엘은 베히모스 심장부 클리어 이후에 엘 수색대로 합류함. 누가 하나 빈다고 생각하면 기분 탓임.


그리고 이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흩어진 엘을 복구하는 것.


>> 근데 엘조를 허구언날 방무에 쳐바르고 있으니 엔딩 볼 날은 절대 없을 듯. 코그 설계에 지리고 갑니다.



엘소드 세계관 총정리 해봤음. 루벤 이후부터야 에픽퀘 깨면서 보면 되니까 생략했고 자료들은 여기 게시판/ 구글 / 나무위키 엘소드 설정 **서 찾아옴. 원출처는 전부 -루리엘의 역사 노트- 이거.


>> 표시된 내용은 배경 스토리에 내가 직접 덧붙인 말인데, 뇌피셜이 섞여있을 수 있으니 뇌에 필터링 가동하고 읽길 바람.


만약 이런 지저분한거 말고 아주 깔쌈한 세계관 정리글을 원하면 기타 게시판

[엘소드 세계관 및 프리퀄] 이란 게시글로 가는 걸 추천. 나무위키랑 좀 비슷하긴 한데 아무튼 정리 하나는 깔끔하게 해 두셨더라.


잘못된 내용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셈. 보고 맞으면 바로 수정 들어감.


한컴으로 3시간동안 쓰다 질려서 뒷부분은 복붙했더니 글자 커지더라. 잘 봤으면 추천 댓글 한번씩만 눌러주고 가면 ㄳ.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꿀팁이 아니라 베공은 못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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