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라비, 노아는 어차피 에픽으로 안 키울 테니까 뺌..ㅎ

★팁 부분은 맨 아래쪽에 적음. 작성자 시점으로 작성됐다는 점 참고하고 보셈.

★작성자가 잘못 알고있는 정보가 있을 수도 있음. 피드백은 댓글

★엘리아노드 이전 던전들은 애초에 공략을 모르는 게 정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즐거운 플레이를 위해 작성한 것입니다 ^^7

★중요도 1-몰라도 된다 2-알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3-모르면 팟원한테 피해가 갈 수 있다 4-트롤인데 참아줄만 하다 5-욕먹어도 싸다

알테라: 운송터널(중요도 1)

보스전에서 편안하게 딜 넣고싶다 하면 보스 윗부분이랑 아랫부분 먼저 때리고 중앙 때리면 됨.

윗부분은 맞는 부분이 좀 위에 있으니 참고하고, 때리다 보면 빨간 구름 같은 게 나올거임. 그게 나오면 다 때려진거.

알테라: 나소드 생산기지(중요도 2~3)

이 던전의 보스는 일정치의 피통이 깎이면 사라져서 플레이 타임이 길어짐.

팟원 중에 한방컷이 가능해보이는 유저가 있다 싶으면 보스전 때 잠시 가만히 있어주고, 누군가 빙을 걸면 그냥 계속 딜 넣으면 됨.

알테라: 알테라 코어(중요도 3)

던전 중 파란색이랑 녹색 레이저 선이 여러 번 나올 텐데 파란색 선은 맞아도 되지만 녹색 선은 웬만하면 무조건 피하셈.

녹색 선은 맞으면 몹 3마리쯤 소환돼서 귀찮아짐.

페이타: 봉헌의 제단(중요도 4)

보스전에서 3필을 쓰면 보스가 하울링을 써서 파티원들이 날라갈 수 있음.

그냥 간단하게 초월 스킬에는 손을 대면 안됨.

엘리시온: 솔레스의 요새(중요도 5)

일단 던전 중에 캐릭터가 다가가지 않으면 투명 상태로 되어있는 하얀 불가사리 모양의 몹이 여러 번 있음. 그 몹을 죽이면 바로 앞에 있을 레이저가 사라지게 되는데 그 레이저에 맞으면 플레이 타임이 길어짐.

어디 있는지 모르겠으면 솔플 때는 이리저리 가보거나 그냥 들이박고, 팟원이 있으면 위치를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절대 레이저에 먼저 가까이 가지 마셈.

보스전에는 팟원 중 한방컷이 가능해 보이는 유저가 있으면 일단 기다리셈. 보스가 유저 쪽으로 순간이동 하니 그 유저 쪽으로 이동해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배려임.

중간에 노란 놈이 나오면서 스킵이 가능한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은 스킵을 안 하는 편이 더 좋으니 파티원이 스킵 안 한다고 꼽주면 안됨.

이 던전은 보스가 일정피 깎이면 2페이지에 돌입하게 되는데, 특정 목적이 없으면 2페이지에 굳이 들어가는 건 전혀 좋지 않음.(일부러 2페이지에 돌입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땐 보통 먼저 목적을 챗으로 말해줌.)

2페이지 때도 일단 보스를 아무렇게나 때리면 안됨. 이 때는 보스에게 딜을 넣으면 그에 비례해서 유저의 피통도 깎임. 기다려 봤는데도 딜이 잘 나오는 팟원이 없다 싶으면 딜이 그럭저럭 잘 나오는 지속 스킬(클레멘타인,포링 비즈 같은 긴 시간 동안 딜을 넣는 스킬)이나 액티브 같은 스킬을 쓰면 피통 관리가 편한데, 혹시라도 포션을 타이밍 맞춰서 잘 쓸 자신이 없다면 그냥 뛰어다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팟원이 총 합쳐서 5번?인가 죽으면 뭐 안 좋은 패턴이 나오는 걸로 암. 본 적이 오래돼서 자세히는 글쎄. 그리고 피통 관리하면서 때리다 보면 이제 불 모양 디벞이 생기고 보스가 무적 상태가 될 텐데 그 때는 그냥 디벞이 사라질 때까지 튀어다니면 됨. 디벞 사라지면 마음 놓고 보스 때리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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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팁(사실 공략과 팁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음. 중요도 1~2가 팁이랑 비슷할듯)

알테라: 알테라 코어

보스전에 돌입하면 양 쪽에 두 개씩 원기둥들이 생겨나는데 그걸 전부 부수면 중앙에 보스가 나옴. 유저는 처음에 중앙 쪽에서 소환되니까 양쪽으로 달리면 됨.

벨더: 희망의 다리

보스가 등장 할 때 점프 하고 화살 쏜 다음 유저들 쪽으로 착지하는데, 이 때 착지 지점이 보통 맨밑 중앙임. 그쯤에서 대기타다가 딜 넣으면 편함.

벨더: 왕궁 진입로

보스가 총 3번의 피통을 갖고 있는데, 약 3줄로 3번이고 보스 패턴이 처음에 왼쪽으로 오고(유저가 오른쪽으로 가면 글로 따라감) 좀 있다가 오른쪽 방향으로 돌진함. 그러고 또 좀 있다가 왼쪽으로 돌진하고. 이때 웬만하면 구석이나 보스 위에서 딜을 넣는 걸 추천함. 물론 구석도 가끔 박아버리니까 참고

벨더: 남쪽 게이트

보스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걸어오면서 유저 화면도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당황하지 말고 그냥 오른쪽으로 가서 보스한테 딜 넣으면 됨.

하멜: 물의 전당

보스가 일정치 이상 피가 깎이면 바닥에 마법진? 같은 걸 만들어서 유저들을 공중에 띄우는 스킬을 시전하는데 이때는 마법진 밖으로 빠져 있다가 보스가 무적 풀리고 스킬 쓸 때 원거리 스킬로 딜 넣으면 됨. 스킬은 보통 2번 연속으로 시전함.

샌더: 칼루소 부족 마을

이 던전은 중보 나오고 바로 보스가 나오는 식인데(던전 중간에도 중보들이 있는데 좀 다름) 몹들 때리다가 갑자기 보스 같은 애 나오면 걔가 중보고, 걔 죽이면 다음이 보스임. 굳이 알 필욘 없는듯

샌더: 베히모스 심장부

던전 중에 일자로 된 스테이지에 가면 가까이 가면 심장 같은 게 뒤에서 날라오는 곳이 있는데, 원거리나 유도 스킬이 있으면 미리 가서 소환?한 다음 때리는 게 편함. 이미 아는 유저가 파티에 있으면 보통 먼저 달려가서 해주니까 누가 달려가면 그냥 앞에 꺼 때리면 됨.

라녹스: 몽환의 간헐천

보스가 의외로 금방 순간이동 해버려서 웬만하면 딜은 빠릿하게 넣는 걸 추천함.

라녹스: 화산 불의 관문

보스전에 들어가면 유저는 맨 왼쪽, 보스는 중간, 그리고 보스 주위에 잡몹이 있는 식인데 이때 보스는 한 번 빙그르르 돌고 갑자기 사라짐. 이 던전은 빨리 깨고 싶으면 물구를 추천함. 진입 시 보스랑 유저 사이 거리가 좀 있으니 그것도 좀 참고해서 물구 던지거나 딜 넣으면 됨. 보통 아샤는 텔포 1번 하면 되고 다른 캐릭들은 대점 한 번 하면 보스랑 가까워짐.

라녹스: 무너지는 불의 신전

던전 중간에 피통이 좀 있는 근육빨강이들이 있는데, 걔들 주위에 구슬 같은 게 있을 거임. 그 구슬 옆에 가만히 서 있으면 화면에 알림 뜨면서 구슬에 딜이 들어가게 되는데 구슬 먼저 깨고 몹 잡으면 편함. 구슬도 몹으로 취급돼서 애초에 없애긴 해야함.

보스가 일정 피가 깎이면 중앙으로 순간이동 하는데 마찬가지로 팟원 중 딜이 될만한 사람이 있으면 기다려보고, 혹시 빙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빡딜을 넣고, 뭣도 없으면 그냥 딜링기로 보스 때리면 됨. 그렇게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지도 않음.

라녹스: 대공동 아 던전 이름 겁나 기네

보스가 처음에 함성? 같은 걸 하면서 스킬 쓰니까 무작정 가까이 가지 말고, 슈아 상태니까 원거리 스킬을 쓰거나 잠깐 기다렸다 가까이 가면 됨. 일정치 이상 피가 깎이면 갑자기 뭐 스킬을 쓰는데(클로즈업 되니 딱 알거임) 그때 보스 위로 블랙홀 같은 게 생김. 추천하는 건 무시하고 포션 쓰면서 짧은 시간에 빡딜을 넣는 거고, 다른 방법은 그냥 멀리 튀는 거임(대시 필수) 빨려가면 피 깎이는데 z 꾹 누르면 기폭이라는 게 되니 알고 있으셈. 기폭 시스템은 알고 있으면 좋음.

아틀라스: 디시온 채굴장

던전 중에도 짤막한 팁이 있는데 사실 그걸 설명하긴 귀찮고 하다보면 알게 될 거임.

일단 보스 전에 들어가기 직전에 마나를 확인하셈. 그리고 원거리나 유도 스킬 중에 딜이 잘 들어갈만한 스킬 확인하고. 이제 보스전에 들어가면 영상이 나올텐데 이때 esc를 누르자마자 봐둔 스킬 키를 겁나게 연타하셈. 해보면 뭔 소린지 알거임.

아틀라스: 엘리시온 타워

잡몹 중에 투명 상태인 몹이 있는데 뭔가 불투명하게 보일 거임. 걔한테 가까이 가서 어슬렁 거리거나 z x로 알짱거리면 나타남. 아틀라스 시티도 마찬가지

보스가 일정치 피가 깎이면 대공동 때처럼 유저 빨아들이는데 이땐 그냥 양쪽으로 겁나게 달리면 됨. 이때는 보스가 무적 상태이고 빙결 후 딜찍이 불가능해서 플레이 타임은 못 줄임. 그리고 보스가 윗층으로 올라가면 투명바닥 위로 올라가서 아래키 눌러보셈.

엘리시온: 천상의 갈림림

던전 중간에 엄청 딱딱하고 덩치 큰 놈이 있는데 걔는 뭐 이상한 스킬 쓰면서 유저 때리니까 딜찍을 할 거면 슈아나 무적 스킬로 쓰고, 몇 대 때리다 보면 웅크리고 있던 몸을 좀 피고 움직이는데 그땐 딜이 잘 들어가니 솔플하는데 딜이 안 들어갈 때 쓰셈.

보스도 처음에 가까이 가면 때리니까 참고해서 딜 넣으셈

엘리시온: 아드리안의 거처

이 맵에선 발판이 좀 나오는데 그 중 초반에 나오는 파란색 발판. 다음으로 가야 하는데 발판이 막 움찔거리면서 움직이면 그냥 밑으로 다이빙 하는 게 더 빠름.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 위아래로 겁나 왔다갔다 거리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 작은 흰색 발판이 있는데 거기는 가자마자 딱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 아니면 바로 뛰어내리셈.

엘리시온: 솔레스의 요새

중간에 발판처럼 막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는 붉은색 기둥이 나올 텐데 넘어갈 자신이 없으면 그냥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걸 추천함. 오히려 그게 더 빠른 경우가 많음.

엘리시온: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처음에 바로 움직여지는데 이때 중앙에 있는 잡몹이 유저 쪽으로 순간이동함. 팟원이 가만히 있으면 같이 가만히 있어도 되지만, 웬만하면 보스가 이동하기 전에 중앙으로 먼저 달리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