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인적으로 경험치 파밍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나마 옛날보단 자주 배탐을 열어준다곤 하지만, 애초에 파밍 던전이 초상 하나밖에 없는 상태에서 이미 벌어진 경험치 격차를 좁힐 방법은 400레벨 이후론 전무합니다.
심지어 이제 심연보다 상위 무기가 출시되고, 거기에 더해 가열기/보스 액세서리 중첩이 가능하게 변경되므로 경험치 심연무기를 만드시는 분들을 위해 모나테라 쪽에 초상 포지션의 상위 던전을 열어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명도라는 성장시스템은 RPG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 중 하나인 레벨을 담당하고, 이것은 점점 상위 던전의 사냥을 통해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게임의 흐름인데 이 게임은 지금 공명 700이 나온 시점에서조차 모두가 초상만 돌면서 오르지도 않는 공명도바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오른 공명도는 450레벨 이후로는 별 다른 큰 데미지의 변화를 가져오지도 못하죠.(남은 mp/엠감이나 찍거나 기본 공격력이나 찍고있을겁니다,)
이 둔화된 공명도를 통한 스펙 상승 속도는 컨텐츠 소모의 둔화를 가져오겠지만, 그와 동시에 유저들의 권태를 필연적으로 이끌어올 겁니다...
레벨 시스템이 중상위권 유저의 스펙 상승에 가성비적으로 처참하게 부실한 현 상태를 좀 직시하고, 투자에 비례한 보상을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초상보다 ed가 잘 벌리는 던전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경땃은 둥지, 경혼은 초상을 가는 것처럼 경심은 그 다음 던전을 가게끔 해달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전혀 쓸데가 없는 사냥꾼의 은신처 던전을 개편(획득 경험치 대량 버프, 리액터 드랍률 약화, 던전 간소화)해서 경험치 파밍용도로 사용하게끔 하면 어떤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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