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던이 개편 되고 나서 엘릭서의 수급처가 초상 하나로 줄어 들어서 엘릭서 시세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비던 개편 전이 6만5천이디인데 비던 개편되고 3일밖에 안된 지금 9만원으로 훌쩍 뛰었습니다
엘릭서 가격이 오르면 거돌 가격도 오르고 이벤트로 루리엘 거돌 50개 뿌린다고 커버가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신캐릭터가 나오면 신캐릭터들의 흑백전도/순리/강기습/플봉자 등의 칭팟으로 거돌 수요가 크게 증가할텐데
엘릭서 수급처가 줄어들어서 수요만큼 공급이 되지 않아 베르드 레이드 초반 투지 값 처럼 크게 오를 것 같아요..
보물상자 드랍률을 높게 하던지 엘릭서 수급처를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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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던으로 공급 되던 것이 ED만 있는게 아닙니다
본문에 적힌 엘릭서 뿐만 아니라 엘의 조각/고급 마법석/바람의 수정구 등 다른 소모품들도 공급이 떨어졌습니다
바람의 수정구는 엘의 조각 불명 제작이나 비던 뺑이를 돌아 얻는 것으로 수급이 되어서 점점 바구값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저들을 위해서 이 소모품들의 수급좀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