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사항]
1. 캐릭터명 : 교수
2. 건의 내용 : 물리/마법 공용화, 운영진의 QA 또는 테스트서버
3. 의견 :
물리/마법을 분리하지 않고 공격력으로 전환시켜 파티의 모집/구인 등
파티 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RPG의 정도는 검과 활과 마법이고 이것들은 서로 어울러져 파티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엘소드 스토리는 물리/마법 분리가 되지않고 파티가 만들어지는 반면
현실상은 서로서로 맞는 물리파티 / 마법파티 구인에 서로 힘들고
밸런스패치를 아무리 한들 직업의 귀천이 생깁니다.
하나의 목표를 잡고 물리파티와 마법파티를 나누고 그에 따른 업데이트를 지속하여도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로는 꾸준히 유저들은 줄어들고
결국은 파티구인에 힘겨워 더더욱 줄어들겁니다.
어느 기업이든 소상공인이든 자신이 판매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는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해야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안좋은 것을 파악하는데
운영진 측이 직접 플레이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큰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오류가 있어서 다시 패치하고 업데이트하고
운영진이 직접 QA를 거치는 플레이등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것같고 결국은 유저들이 무보수로 QA를 해주는 격입니다.
ex) 에센시아의 녹힐화, 엑사스케일 방어구 효과의 장단점 및 효과를 못보는 캐릭 개선
차라리 이럴거면 큰 업데이트가 있을때는 테스트서버를 열어서 1-2주 전에
오픈하고 서버내의 오류를 체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