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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사항]
1. 캐릭터명 : 점술치자
2. 건의 내용 : (원하시는 건의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EP샵 투지 가격 조정 및 거인의 돌사과 등 사과류 추가 및 연금술사 투지 제작 제한 해제 및 재료 개선

3. 의견 : (구체적인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투지의 물약 가격과 거인의 돌사과 가격이 최근들어 비싸졌습니다. 

작년 7월달 까지만 하더라도 투지의 물약은 개당 비싸도 30만 초반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지금와서는 개당 50만이 평균 가격이 되고 있습니다. 전에 비싼 투지의 물약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해 전문직업 연금술사 기능에 투지의 물약을 추가하거나 ep샵에 투지의 물약을 추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EP샵에서의 투지는 구매제한이 주간 1회이며, 20개에 100ep로 개당 50만 ed에 팝니다. 이는 개시판에서 판매하는 거래 가능한 투지와 가격이 비슷하며, ep샵에서 판매하는 투지는 심지어 '거래 불가'입니다. 

 또한 연금술사에서 투지의 물약을 제작하면 주간 30회 제한이며 들어가는 재료는 개당 엘릭서 20개, 상급 활력의 포션 3개, 마법의 결정 50개입니다. 즉 투지의 물약 1개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는 엘릭서 29개, 마법의 결정 65개입니다. 엘릭서가 한개에 10만ed 이상이니, 연금술사로 투지의 물약을 만들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됩니다. 심지어 연금술사 전용칭호인 '궁극의 진리'효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지의 물약을 EP샵에서 사거나, 연금술사로 인해 제작할 시에는 주간 획득 가능 개수가 제한이 있으며 타 모험가와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공짜로 얻을 수 있게 하거나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연금술사가 제작한 투지의 경우, 거래 불가능하도록 변경하거나 거래가 가능하지만 주간 제작 가능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ep샵에서의 가격보다 약간 비싸게 제작 가능하도록 측정하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인의 돌사과의 경우,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슈퍼아머가 반필수(?)적인 존재로 자리잡으며 투지의 물약과 같이 비싸졌습니다. 이러한 거인의 돌사과 또한 전문직업 연금술사로 제작하거나 이벤트로 받는 것이 아닌, ep샵 물품 목록에 추가하는 등 새로운 유입 경로를 만들어 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