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청 페이탈 팬텀, 센츄리온 유도기 개선 및 유도기술들 범위에 대한 개편 모바일 작성
탈부착반창고
Lv.99
  • 작성일 2022.03.25 09:07
  • 조회수 337
  • 추천수 0
페이탈 팬텀이랑 센츄리온이 쓰는 유도기 개선
첸 버닝 퍼니셔는 쓰고나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서 그렇지 다른 유도기들 [ex) 코드 사리엘 초록 역장 통과 및 에너제틱 하트 적용 스킬들, 헤르셔 압그룬트] 처럼 사거리 내 인식범위에서 몹이 출현한다면 돌아와서 다시 타격하는데 슈팅스타나 드레드 체이스 같은 포탄 유도기는 왜 그렇지를 못하죠.
어차피 압그룬트처럼 유지시간 내에 목표물에 닿지 못하면 터져버리는데 이같은 면에서는 유도탄이 적어도 돌아오는 시늉이라도 좀 하도록 개선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 항상 말 많은 유도 스킬의 유도 범위에 대한건데
예를들어 코드 사리엘의 경우 초록 역장이나 에너제틱 하트 사용시 캐릭터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닌 유도탄 자체를 기준으로 잡는건지 사출된 방향에 몹이 있다면 지속시간 내에 도달시 적을 알아서 찾아가고 도미네이터의 팬텀시커의 경우는 애초에 유도범위 같은 건 없는건지 다른 유도기의 기준으로는 맵이 너무 넓어 인식조차 못하는 곳에 있는 몹을 알아서 타격하더군요. 몇가지 스킬을 제외하면 다른 유도스킬을 스킬 시전 위치를 기준으로 잡고 유도 제한 범위가 설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과거 맵의 넓이와 심지어 맵을 넘어가기 전에 미리 사용해 멀리 날아갔음에도 몹이 출현하면 돌아와 공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 강력하게 너프를 먹었던게 헤르셔의 압그룬트를 포함한 유도기 2종류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는 못하지만 유도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도 범위에 여전히 이런 차이가 존재하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압그룬트의 경우는 기본 성능도 강하여서 위력 또한 같이 너프를 먹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성능을 너프할 거라면 유도 인식 범위를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줄일 필요는 없지 않았나 당시에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킬의 밸런스 조절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유도기 사용 캐릭들을 여럿 쓰다보니 캐릭간 격차가 상당히 존재하는 것 같아 건의합니다
리플 {{ GetCommentTotalRowCount }}

댓글 작성

등록
YouTube 동영상 주소
  •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 동영상이 삭제된 경우 등록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등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동영상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소드 게임 시작

  • 32bit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모험가님은 32bit로 설정 후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 32bit와 64bit는 각각 별도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 64bit는 안정화 및 개선 작업 진행 중이며, 게임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32bit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