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왜 자꾸 크기 조절을 실패하지?)

(미방은 슬퍼하는 내 감정을 이입한 아들로)
고등학교 들어온 후로 엘소드 거의 2~3년간 끊었었다..
그동안 지른 건 다 대리 맡기거나 잠깐 몰컴으로 들어와서 지른 거지,,,, 지름신은 멈추지 않는다;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많은 게 바꼈더라 적응 몬하겠음+저자본 유저

이것말고도 사실 꿈 꾼게 많았어요
엘티어 맞추는데 실친이 그렇게 맞추면 안 된다고 고나리질 한 것도 있고...
던전 돌다가 죽어서 샷건 때린 것도 있고.. 학교에 노트북 들고와서 엘소드 한 것도 있고...
중독의심;

물론 지금은 저자본으로 그럭저럭 연명하고 있습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