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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어 랜덤 요소의 변경안 [0]

2019-05-20 오전 03:08
조회수 : 249
솔레스 Lv. 1
오르르르르르

ed작이나 드랍작을 해보면서 엘티어 파밍에서 랜덤 요소의 범위를 좁혀서 파밍 단계가 극도의 '운'에만 치우쳐져 생기는 문제를 줄여보는 것을 생각해봤었음.


지금이야 엘노 나온지도 시간이 꽤 흘렀고 별 거지같은 파밍 환경 속에서도 이 의지와 집념의 화신이라 해야할지 똥근성과 잔재사념의 집합체라 해야할지 모를 유저들은


각각의 효율적인 파밍 루트와 공략들을 잡아냈지만 말이지.




그런데 단순 파밍 자체는 해결할 수 있다 쳐도 도르마무 다크 디멘션 뺨치는 엘티어의 광활할 정도의 넓은 랜덤 옵션이 또 발목을 잡는 것도 문제라 생각함.


운에 의존하는 파밍과 셋팅 환경이 겜 수명 잡아두기엔 좋다지만 이걸 언제까지 일부의 썩은물들한테만 의존해서 여름 겨울 시즌에만 적당히 연어들 끌어모아 한탕 치는 선에서 끝낼건지.

( 뭐 어차피 운영진과 그 윗선들은 이 겜도 적당적당히 선만 이어두다 커츠펠로 갈아타는 그랜드체이스의 노선을 걸을거라 생각해서 놀랍지도 않다만... )




여튼 그래서 엘티어의 개선 자체를 생각해봄


기존의 엘티어 드랍/제작 → 엘티어 감정 → 수많은 랜덤 요소 속에서의 엘티어 옵션 확정, 이후 본인 사용/돈벌이 꿀or갈갈이였던 구조.


여기서 저 랜덤 요소에서 변경안을 잡아보고자 하는데


기존의 엘티어가 '여러 가지의 랜덤 옵션 중에서 한 가지가 정해진다' 라는 시스템이였다면,


여기서 말해보고자 하는 것은 '그 랜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그 범위 내에서의 수치 내지 계수가 랜덤으로 정해진다.'


혹은 지금 마법석 소켓작마냥 '옵션이 정해지고, 확정시키기 전에 일정량의 엘티어 가루...혹은 똑같은 색, 똑같은 종류와 똑같은 등급의 엘티어를 소모하여 옵션을 바꿀 수 있다' 라는 것임.



대놓고 운영진이 확정 제작 같은 것을 시켜주기엔 뭐시기할테고, 엘티어 자체가 본인이 맘에 드는대로 하나하나 조립하는 것처럼 맞춘단 취지면


최대한 랜덤 요소는 요런 식으로 줄여서 파밍 이후의 셋팅 단계의 원활함을 꾸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임.


물론 단순히 생각 없이 집어넣으면 파밍 이후의 셋팅 시기가 엄청 단축될 수도 있으니, 그 사이의 노가다 기간을 옛날옛날 비던템/시공템 파밍 기간마냥 적절히 잡아보는 것이 좋고.

( 난 주관적으론 지금의 파밍 환경이 운에만 모든 것을 걸어 지나칠 정도로 루즈하다고 생각하지만. 강화만 끝낼 돈이랑 운만 좋으면 이론상 하루만에 엔드셋팅 맞출 수도 있는 겜일텐데 이게 그럴 리가 없잖아? )




사실 뉴비든 연어든 뭐 방학 시즌 아니면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겜이라 고인물 밖에 없던 겜, 부족한거 많은 운영진들이 손 벌리는 게임에서


변화를 올드비 유저들이 마냥 좋아하진 않을테니, 이번 글만큼은 악플이든 비평이든 뭐든 다 달게 받겠음.


애초에 이 글만 보면 지나칠 정도로 XX같은 이상론이기도 하고...ㅇㅇ


할 말 더 있던 것 같은데 지금 졸리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기억이 안 나넹


댓글에서 토론을 하거나 비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뭐든 다 달아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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