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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머릿수만 늘리는 컨텐츠 업데이트 관련 개선 건의(1) [0]

2020-06-03 오후 05:26
조회수 : 320
가이아Lv. 99
미르그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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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사항]
1. 서버/캐릭터명 :
 가이아/미르그루잠
2. 건의 내용 : 컨텐츠의 머릿수만 늘리는것은 정말 무의미한 일이다. 컨텐츠를 하나 만들었으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달라.






3. 의견 : 


0. 언뜻 보기엔 많은 컨텐츠, 그러나.


현재 엘소드에는 언뜻보면, 많은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던전, 대전, 레이드, 에픽, 이벤트 던전, 에르다, 사념, 시공, 낚시, 하우징, 룩, 스샷, 필드, 전문직업 등등.

하지만 유저들은 당장 컨텐츠 부족에 허덕이고 있으며 견디다 못해 이탈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


1. 깊이가 턱 없이 부족하며, 추가 업데이트가 없다.


게임에서의 컨텐츠라는 것은 해당 게임 세계관의 요소들을 접목하여 유저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그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꾸준한 개선과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유저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또한 애착을 갖고 개발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깊이와 몰입감을 이끌어 내고, 거기에 재미를 더하면 유저들이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엘소드가 내놓은 컨텐츠들을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말 발만 담그고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추가된 것으로 예를 들자면.


(1) 낚시


방치형 컨텐츠 임은 분명하나, 정말 이 드넓은 세계관에 물고기들이 열손가락도 안되게 존재할까요. 

심지어 물의 도시 하멜은 낚시가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더해 라녹스와 루벤에서 낚이는 물고기가 종류가 똑같다뇨.

온천 낚시는 게임적 허용으로 칠수 있다고해도, 당장 낚싯대를 들고 어디든 갈수 있고, 물이 있는

마을도 있는데, 낚시 장소가 제한된 것도 많이 아쉽습니다. 


낚시가 가능한 장소를 늘리고, 거기에서 낚을 수 있는 물고기 종류도 시즌마다 추가하고, 공명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개선된다면 좋지 않을까요. 엘리시온에서 고래도 낚고, 하멜에서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을 낚고, 얼마나 좋아요.

필드는 이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데, 게임 용량 잡아먹게 두지 말고 활용을 할 수 있다면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드 관련 글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2) 하우징


하우징이 추가된 날짜가 4월 23일. 추가된지 한달 좀된 컨텐츠입니다. 

엘소드식 패치로 당연하게도 업적외에는 추가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처음엔 아바타 캐시샵 처럼 한달마다 가구를 내줄줄 알았습니다.

(물론..취지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가열기 같은 랜덤 시스템을 사용해**다..?

인게임..재화로 평범한 가구들을 살수 있고 고급지고 기능이 추가된 자칭 럭셔리 가구는 캐시로 사는, 그런 생각은 할 수 없는 걸까요.)

근데 그런게 없네요. 예전에 엘하우스 관련 글을 썼을때의 우려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지급을 제외하면 특색없는 테마 2가지뿐이고,

나만의 집 꾸미기라는 목적 자체를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뎃 당시에는 하우징 관련 스샷도 많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글쎄요. 버그 수정 말고는 패치노트에서 보이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둘 뿐만은 아니지만, 이 둘의 문제점을 종합해 보면 만들어 놓은 컨텐츠에 꾸준한 업데이트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카페로 따지면 신메뉴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죠. 하다못해 시즌 메뉴도 없는 수준입니다.

저번 글에서 건의 했듯이 디자인 거리가 없으면 기존 마을의 디자인과 리소스를 활용해 가구를 제작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더 방치한 컨텐츠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3) 필드


하이퍼 액티브 퀘스트를 깨느라 간 기억 말고는 갈일이 없었습니다. 이전엔 이벤트 때문에 사람들이 필드를 가서 중간 보스를 자주 

볼수 있었지만, 지금은 글쎄요. 수가 적어진 지금 혼자 잡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효율적입니다. 거기에 보상은 또 적거나 없는 수준이고요. 메이플처럼 주 사냥터가 된 것도 아니고, 시간들여서 할때 보상이 쥐여지는 것도 아닙니다. 

( 랜덤 목록에 10강부가 있지만 그게 정말.. 나올까ㅣ..?)

지금 현재 던전, 레이드 러쉬를 하는 유저들이 눈을 돌릴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바에 공장 둥지 멈태기 가죠.

제가 활용한 경우는 엄청 예전에 던전 입장할 근성도를 아끼려 길드 음식 먹는 퀘스트를 깨려고 캐릭터를 필드에 내놓고 쿨마다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개선 사항으로는 필드란 존재는 방대한 해당 마을의 외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고, 곤경에 빠진 마을

주민이나, 경계를 넘어 침범하는 마물이 존재할 수도있겠죠? 다른 게임에서 경험한 돌발임무의 경우 완료하면 일정량의 경험치, 돈, 토큰을 

쥐여주곤 했습니다. 던전, 레이드 말고 스타일리쉬한 스킬을 활용할 다른 방안으로 제안합니다


스토리가 점차 진행되어 엘리아노드, 마계가 나왔는데( 마계 나온지 2년은 넘은것 같은데..)도, 마을은 커녕 필드조차 없으며, 라녹스의 아득한 잔해에서 아틀라스로 넘어가는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던 장치도 없습니다. 충분히 엘의 탑 밑을 통해 소멸의 미로로, 그리고 마계로 향하는 연출을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일러스트 컷씬 연출 말고도 보스 등장씬처럼 기존 모델링을 활용한 카메라워킹 연출도 꽤 그럴듯 해 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주 활용해 주세요..



(4) 전문 직업


제조목록 및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갱신이 업데이트 된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나요.?


보물사냥꾼 

:

마계로 넘어가서도 똑같은 엘릭서와 고대 금화를 주워오고 있고 마계 관련 특별 아이템도 추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물 사냥꾼이라면서 보물이 어딜가도 고대 동전과 엘릭서 돌덩어리 황금 밖에 없는건가요. 

던전 뺑뺑이 특화면 뭔가 더 긁어모을 수 있는 재미를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작 보물사냥꾼 다운 능력은 돌려돌려돌림판으로

얻어야하고.. 전문직업 자체의 능력치를 부여할 순 없나 싶습니다. 탐욕은 전투력으로 차이가 나지만, 보사의 레벨은 열심히 돈만큼

올라가니까요.

그외에 얻을수 있는 것중에

길드 아지트에 심을 수 있는 마계 식용 식물 모종, 하우징에 전시해놓을 전리품. 등등.

직업 특성상 플렉스하게 다른 컨텐츠와 연결될 수 있을텐데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대장장이

:

망치와 모루가 있는데 자기 장비도 스스로 못고칩니다. 자기손으로 분명 만드는데 눈감고 만드는건지 나오는 장비가 랜덤.

그렇다고 마결 수급량이 좋은것도 아니고..

재련 시스템도 나왔는데 확률도 알수없는 고대엘리안 기계한테 재련을 맡기는 것보다 내손으로 뚜드려서 안되는게 더 맘편하지 않을까요.

모션마저 성의 없습니다. 커스텀처럼 망치질을 하는 캐릭터 모션을 추가해주시면 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고 내** 팔뚝 굵은거봐라.

전체적으로 개편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본판인 강화와 재련의 편의성과 모순점을 개선하고 나서요.


연금술사

그나마 대장장이보다 활용도가 높고 잘 써먹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고레벨즈음엔 마기에 물든 영약이나 이벤트로만 뿌려주던 2가지 복합

영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거대화된 벤투스 영약의 경우 정말 좋은 영약인데 이벤트 루리엘로 밖에 못접해봤습니다.

슬슬 목록 추가및 갱신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다음글로 이어 쓰겠습니다 _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읽느라 침침한 눈을 위해.. 그림은 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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