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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시공 도전을 클리어합시다. '알테라'편. [22]

2009-10-11 오후 05:02
조회수 : 9764
솔레스
TearstiaraAS

 안녕하세요, '티어즈티아라'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쓸 글은……헤니르의 시공 도전 모드의 '알테라'지역을 클리어하기 위해 과연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효과적인지를 알려드리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바로 공략에 들어가겠습니다.

 

 

 

1. '레이븐'

 지형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시 지점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뒤쪽에 위치해 있는 근접공격형 캐릭터가 레이븐 한 녀석(빨간 색 동그라미로 체크된 지점에 위치.)을 화살표 방향으로 날려보내서 구덩이에 떨궈놔야 합니다. 다른 한 명은 밑에 있는 레이븐을 밀치기 형태의 공격을 사용해서 구덩이로 밀어넣습니다. 성공적으로 이 작업이 완료 되면, 레이븐 3마리(뒤쪽의 한 마리는 알아서 구덩이로 들어와주므로 억지로 밀어넣을 필요가 없습니다.)가 동시에 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구덩이에 레이븐 3마리가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 홀딩 역을 담당하는 유저가 재빨리 홀딩 기술(블리자드 샤워, 윈드 워드.)을 사용해줍니다. 스나와 하매가 파티에 같이 있을 경우, 거두절미하고 선 윈드 워드, 후 블리자드 샤워의 원칙을 따라줍니다. 사용할 때 위치 선정에 헷깔리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파란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윈드 워드 -> 블리자드 샤워가 들어갔다면, 레이븐 3마리가 아마 구덩이 아래로 빙결이 걸린 상태로 떨어져 내려갈 겁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같이 내려가서 스페셜 액티브 스킬을 활용해서 데미지를 줍니다.

 대부분의 시공 도전 파티에서는 이 과정이 끝나면 레이븐 스테이지는 클리어가 됩니다.

*레이븐이 죽지 않았을 경우, 밑에서 스킬을 시전했던 유저는 재빨리 위로 도망칩니다. 만일, 도망치지 못하고 레이븐의 연속 공격에 맞았을 경우에는 MP아낄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기폭해줍니다. 안 그러면, 레이븐들이 사용하는 어이없는 판정의 무한 콤보에 사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레이븐이 슈퍼아머 상태로 되었으면 무리해서 공격할 생각(평타건 필살기건 무조건 안 됩니다. 단, 바인딩 서클은 예외로 둡니다.)하지 말고 빠집니다. 레이븐의 슈퍼아머가 풀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2.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

 긴장을 제대로 해야되는 방입니다. 한 순간의 방심이 파티원 전체의 전멸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의 대처법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2층에 있는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를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쳐서 날린 다음에 3마리를 한꺼번에 몰아서 잡는 것이고, 두번째는 2층에 있는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를 파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쳐서 날린 다음에 1마리씩 정리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기본적으로 1스나, 1하매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스나나 하매 유저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는 고전적인 방법이며, 두번째 방법은 흔히들 흥미 본위나 재미 위주로 시공 도전을 도는 '4캐릭터 전부가 밀리 캐릭터인 파티'나 '1스나나, 1컴뱃 구성의 파티'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적을 정리하기 위해 쓰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스나와 하매의 역할입니다. 스나가 화살 사거리를 잘 재고서 시즈z 연타를 이용해서 적이 근접하지 못하게 막고, 하매 역시 간간히 점프 후 파이어 볼을 이용해서 적을 타격합니다. 하매가 블리자드 샤워를 사용할 MP가 모이게 되면 대기하고 있던 남은 2직업이 하매의 블리자드 샤워 시전과 동시에 각종 필살기들을 사용해줍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모든 적들이 정리될 때까지 되풀이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무엇보다도 각자 생존해서 살아남는다.'라는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무리해서 공격하다가 드릴로 바닥을 파는 공격에 제대로 낑기게 되면 무조건 반피는 날아간다고 보고 조심에 조심을 기합시다. 화면 반대쪽에서 오는 적 2마리가 오기 전에 1마리를 정리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레이븐 스테이지에서 모아두었던 MP를 최대한 활용해서 재빨리 1마리를 정리한 후에, 2마리 겹쳐있는 것을 1마리씩 나누어서 2:1상황으로 싸워줘도 좋고……1마리씩 유인해서 4:1로 순차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가 슈퍼아머 상태일 때, 근접형 캐릭터는 절대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괜히 잘못 덤벼들다가 2명 이상의 적이 동시에 드릴로 공격을 해오면 풀피에서 순식간에 실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안에서 버둥대다가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는 자신이 설치한 지뢰가 폭발할 때 생기는 타격에는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 때, 지뢰 폭발시 타격을 받은 적은 유저에 대한 어그로 인식이 풀리게 됩니다. 이 점을 잘 활용하시면 보다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가 드릴 공격을 끝마친 직후라고 해서 바로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드릴 공격에는 후폭풍이 있어서 설령 화면 상에서는 공격이 끝난 상황이라고는 해도 캐릭터는 맞고 튕겨나갑니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가 사용하는 일반 포탄 공격은 바닥에 떨어진 직후에 양쪽으로 화염지대를 형성합니다. 화염지대에 맞으면 데미지를 받게 되므로 거리를 잘 재둡시다.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의 공격지대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드릴에 맞지 않는 일정량의 거리에서 뒤쪽에서 덮쳐드는 화염지대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3. '알테라시아 포트'

 시작하자마자 딴 거 다 때려치우고 달려가서 본체를 때려줘야 되는 곳입니다.

 시작 직후에 이 녀석이 본체 구슬 보호를 위해 덮개를 닫기 시작해서 이후에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게 되기 시작하는 첫 타이밍에 이녀석의 피를 적어도 절반 이상을 깍아두지 않으면 수시로 날아오는 유도 미사일 공격에 곤혹을 치르게 됩니다.

 현재 스나 유저분이 시즈x로 본체를 타격하고 있는 위치가 필살기를 쓰기에 가장 적합한 위치입니다. 빨간 동그라미로 체크된 장소로 재빨리 뛰어들어가 필살기를 한번씩 사용해서 피를 최대한 깍아둡시다. 그 이후에 조심할 것은 소환된 나소드 기계들의 자폭 공격과, 위 · 아래의 구슬까지 모두 포함한 3곳의 구슬에서 발사되는 빔 포입니다. 소환된 나소드 기계들의 자폭 공격이 시작되면 나소드들의 폭발 영향권에서 벗어나줍니다. 빔 포 공격은 밑, 위, 가운데순으로 이루어지며, 밑의 빔 포는 구슬에 바짝 붙어있으면 맞지 않고, 가운데 빔 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의 데미지 딜링 타임이 지나가고, 이후에 데미지가 다시 제대로 들어가는 타이밍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소환된 나소드 기계들이 일제히 자폭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는 때고, 둘째로는 나소드 본체에서 빔 포 공격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4. '이그니스&레비아탄'

'이그니스&레비아탄'은 공격 패턴만 숙지하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가시면 이그니스가 있고, 파란색 화살표를 다라가시면 레비아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파티는 보통 4명이 한꺼번에 이그니스쪽으로 시작하자마자 달려가서 이그니스를 정리하고, 잠시 MP회복 시간을 가진 뒤에 레비아탄을 정리하는 식으로 갑니다만……지금 이 화면 스샷에서 보이는 파티에서는 제가 그냥 바로 파란색 화살표로 달려가 레비아탄의 반피 이상을 빼놓고 난 뒤에 이그니스를 잡고 온 다른 파티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이그니스의 공격 패턴은 점프 후 주먹질 공격, 지상에서의 주먹질 3연타, 화염 방사기, 메테오 샤워, 플레임 스톰이 있고, 레비아탄의 공격 패턴은 점프 후 주먹질 공격, 지상에서의 주먹질 3연타, 아이스 스톤, 블리자드 샤워가 있습니다.

 이그니스와 레비아탄의 공통적인 특징은 실드 배리어를 부수지 않으면 데미지가 박히지 않고 경직도 받지 않는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는 점, 한쪽이 죽더라고 다른 한쪽이 살아있으면 실드 배리어가 복구됨과 동시에 죽었던 한쪽이 일정량의 피를 가지고 부활한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이그니스&레비아탄 스테이지가 알테라 전 지역의 보스 스테이지 중 두 번째로 쉽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화염 방사기나 아이스 스톤, 플레임 스톰이나 아이스 스톤, 메테오 샤워나 블리자드 샤워는 화면에서 보이는 공격 이펙트를 눈으로 보고 침착하게 피해주면 됩니다. 아니, 애당초……층이 엇갈리는 지점에 있으면 그 녀석들은 계속해서 공격(가끔씩 다른 공격을 하긴 합니다만, 그것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도 안 하고 위 · 아래를 점프로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쫓아오기만 합니다.

 이그니스&레비아탄은 모든 공격시에 다 슈퍼아머 상태에 있지만, 점프를 했다가 내려오거나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 내려올 때는 슈퍼아머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노립시다.

(제가 코드 엑조틱 유저로서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이 녀석들과 1:1상황에서 마스터 쇼크 무기를 들고서 실드 배리어를 부순 뒤에 노 슈퍼아머 상태를 유도하고 퀸스 쓰론을 시전하면 'zzz대쉬 점프z'연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5. '크로우 라이더'

 오염된 나소드 드릴러와 더불어 상당한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녀석들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양 옆 2층 지역에 서 있는 크로우 라이더들을 가운데로 밀어냅니다. 밀어낸 이후에 각 종 필살기들을 시전해서 데미지 딜링을 해줍니다. 스나와 하매가 있는 파티일 경우, 선 윈드 워드와 후 블리자드 샤워의 원칙을 꼭 따라줍니다. 조금 센스 있는 하매나 닼매가 있는 경우, 블리자드 샤워 이후에 바인딩 서클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묶어주는 플레이를 통해 운이 좋으면 원턴에 게임이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공방(호흡을 맞춰** 않은 유저들이 파티를 짜고 플레이를 할 경우.) 파티의 경우에는 원턴에 잘 끝내지지가 않죠. 이렇게 첫 데미지 딜링 타임이 끝나면, 크로우 라이더들의 본체는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프로토 타입 6마리가 내려오는데, 이들은 그냥 가볍게 정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크로우 라이더들이 위에서 내려오는 곳은 우측 구석지역입니다. 스나가 있다면 내려오는 타이밍을 잘 보고 바로 윈드 워드를 시전해서 묶어버리고, 윈드워드에 묶인 적에게 일제히 필살기를 사용해서 다시 올려보냅니다.

 이를 순탄하게 반복하면 크로우 라이더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쯤 되면, 슬슬 실력이 다소 떨어지거나 실수를 조금 심하게 한 분들은 피가 없으시다거나 이미 죽어있다거나 할 것입니다.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해야됩니다.

*1명이나 2명이 이미 죽은 상태에서 온 경우, 크로우 라이더 본체를 상대하기가 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크로우 라이더들의 본체를 얼마나 손쉽게 위로 올려버리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수 있는데, 크로우 라이더들이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크게 2가지로 하나는 일정량 이상의 데미지를 받았을 때, 다른 하나는 크로우 라이더의 MP가 가득 찼을 때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인지하시고 크로우 라이더들이 노 슈퍼아머 상태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노 슈퍼아머 상태가 되면 재빨리 연타형 필살기(최대한 히트를 많이 하는 기술일 수록 좋습니다. 데미지 딜링보다는 크로우 라이더의 MP회복을 도와주는 형태로 플레이합니다.)를 때리고 도망쳐줍시다.

 

6.'킹 나소드'

 드디어 왔습니다. 알테라 지역의 일반 던전 최종 보스인 '킹 나소드'입니다.

 킹 나소드의 경우, 협동십도 협동심이지만 '각자가 살아남아야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서 플레이를 해줍시다.

(위엄쩌는 킹 나소드.)

 킹 나소드의 본체를 잘 주시하면 어떤 공격이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므로 가능하면 공격을 하면서 킹 나소드의 본체를 곁눈질로 수시로 살펴봐줍시다.

 튀어나오는 나소드 기계들은 블레이더와 돌격형의 2가지 타입입니다. 이 두 개체들은 수시로 유저의 플레이를 방해하므로 일정 수 이상 모인다 싶으면 정리를 해주고 다시 공격합시다.

 이 밑으로는 킹 나소드의 원소 공격의 특징입니다.

1. 번개 :: 제일 까다로운 공격입니다. 떨어지는 지점이 밑에 보이긴 하지만 워낙에 공격이 빠르고, 맞는 순간 스턴 상태에 빠지게 되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연타로 맞을 경우 최소 3분의 1이나 절반의 피가 날아가는 사태도 발생합니다. 화면이 검게 물들었다가 다시 돌아오면 최대한 다른 파티원들이 안 보이는 지점으로 가서 번개가 떨어지기 직전의 타이밍을 노려 각성 딜이나 버프 딜, 필살기 딜을 이용해서 피해줍시다.

2. 불 :: 화면이 빨갛게 물들었다가 다시 돌아오면 이 공격 패턴입니다. 불이 시작되는 지점, 움직이는 방향, 끝나는 지점을 알면 제일 피하기 쉬운 공격입니다. 우측 계단형 지형의 2층과 3층지점의 좌측 끝 지점은 불길이 아예 닿지 않는 점이므로, 우측의 추출기를 때리고 있었다면 이 곳에서 불을 피합니다. 맨 밑층의 불길은 왼쪽 끝과 센터 지역에서 시작되며 우측으로 이동하고, 왼쪽 끝에서 시작된 불길은 센터에서 끝나고 센터 지역에서 시작된 불길은 1층의 우측 끝까지 갑니다. 센터 부근에서 적들을 정리하던 유저일 경우에는 센터의 불길이 시작되는 지점의 왼쪽에서부터 해서 센터쪽 불길이 가는 지점을 뒤따라가주면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서 추출기를 부수고 있는 유저라면 불길이 시작되는 층들의 순번을 기억해두었다가 피하시면 됩니다.

3. 땅 :: 화면상에 변화가 없이 킹 나소드 본체가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면 땅 속성 공격이 시작됩니다. 바닥에 돌덩이가 떨어지는 지점을 미리 알려주고 떨어지므로 바닥의 돌가루들을 잘 보고 공격을 피하시면 됩니다.

4. 얼음 :: 화면이 파랗게 물들었다가 다시 돌아오면 무조건 밑으로 일단 내려온 다음 얼음들이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떨어지므로, 피할 때에는 왼쪽 방향으로 움직여서 피하면 됩니다. 만일, 미처 피하지 못해 맞을 것 같은 경우 각성 딜이나 필 딜로 피해줍니다.

 이 밑으로는 킹 나소드 본체의 공격 패턴입니다.

1. 손바닥으로 바닥 쓸기 :: 한방향으로 바닥을 씁니다. 왼쪽에서 시작했다면 오른쪽으로 쓸고, 오른쪽에서 시작했다면 왼쪽으로 씁니다. 한쪽 손만 들어올리므로 눈치채기는 쉽습니다. 각 추출기가 생성되는 지점의 맨 윗층의 구석에 붙어있으면 일단 내려찍는 공격은 안 맞습니다. 그러고난 뒤에 맨 윗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손바닥이 내려찍는 지점의 반대쪽 추출기를 부수고 있던 유저라면 손이 밑을 쓸고 지나가느냐, 위를 쓸고 지나가느냐를 알아야 되는데……킹 나소드가 바닥을 찍을때 손이 멀리 보인다면 위를 쓸고 지나가는 것이고, 가깝게 보인다면 아래를 쓸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위를 쓸고 지나가는 것은 1층으로 내려와서 >>쪽으로 붙고, 아래를 쓸고 지나가는 것이라면 맨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셔서 피하시면 됩니다. 판단을 잘못해서 못피할 시에는 각성 딜(근처에 파티원이 없을 때에는 필살기 ** 무방하고, 레나 유저나 레이븐 유저의 경우에는 섀도우 스텝이나 백덤블링 샷을 이용해서 피해줘도 되며, 아이샤 유저의 경우 텔레포트로 피해줘도 됩니다.)로 피해줍니다.

2. 양손을 들어 바닥을 내려찍는 공격 1. :: 양쪽 손을 치켜든 이후에 약 2~3초 뒤에 맵의 양쪽 추출기 있는 지점을 찍습니다. 전체 공격이며, 점프를 하지 않은 유저는 다 맞습니다. 손에 맞을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일단 양쪽손을 치켜들었다면 코어를 공격하는 것을 중단하고 맨 꼭대기 층의 센터방향으로 가면서 바닥을 찍을 타이밍에 점프를, 맨 아래층의 센터방향으로 가면서 바닥을 찍을 타이밍에 점프를 해주면 됩니다.

3. 양손을 들어 바닥을 내려찍는 공격 2. :: 양쪽 손을 치켜든 이후에 거진 바로 바닥을 찍습니다. 손에 안맞으면 되는 공격이지만 워낙에 발동이 빨라서 피하기 까다로운 패턴입니다. 센터를 찍느냐 추출기쪽을 찍느냐를 구분해서 보통은 5:5확률로 찍어서 피하거나, 각종 딜레이를 이용해 피합니다. 총 2회를 찍는데 두번째 찍기는 무조건 맵의 사이드를 찍습니다. 첫번째 공격을 피한 다음에는 무조건 센터방향으로 피해줍니다.

4. 레이져 포 :: 킹 나소드의 마력 코어가 나왔을 때에 이루어지는 공격 패턴입니다. 가슴께에서 에너지를 모으고 충전이 완료되면 강력한 빔을 쏘는데, 맵의 양쪽 맨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위험지대이므로, 일치감치 에너지를 모은다 싶으면 코어 치다 말고 그냥 무조건 맵의 맨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피합니다. 헤니르의 시공 도전모드에서 이 레이져 포를 맞는다면 레나 유저나 이브 유저는 진짜 반피가 싹둑되고, 마나 실드를 키지 않은 아이샤 유저가 맞았을 경우에는 정말 피해가 막심합니다.

5. 유도 미사일 :: 킹 나소드의 마력 코어가 나왔을 때에 이루어지는 공격 패턴입니다. 미사일 발사구가 열리는 소리와 함께 킹 나소드 본체의 어깨가 들썩입니다. 이후에 유도 미사일이 약 6~8발 정도 날아오는데, 진짜 운없게 공중에서 맞았을 경우 그대로 공중에서 폭사(!?)하므로 무조건 피해야됩니다. 이 미사일 발사구가 열리고 미사일이 날아올 즈음에는 보통 킹 나소드의 레이져 포 공격이나 양손을 들어 바닥을 내려찍는 공격이 같이 나옵니다. 미사일 자체만 놓고 피하는 방법은, 일단 발사구가 열린 이후 약 2초 정도 기다렸다가 미사일을 끌어들여서 시계방향이나 시계반대방향으로 맵을 빙글 도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본 회피 방법으로 두시고 레이져 포가 발사된다 그러면 일단 밑에서 위층 센터쪽으로 빙글 돌면서 피한 다음, 빔포가 날아오는 타이밍에 센터에서 점프해서 빔포를 피해버리면 됩니다. 바닥을 찍는 공격이 나왔다면, 빙글 도는 와중에 바닥을 찍을 때에 점프를 해서 찍기 공격을 피해주면서 계속 미사일을 피해줍니다.

(같이 피할 자신이 없다면 지상에 서 있는 상태에서 그냥 미사일 한대 맞고 바닥에 다운되어버려도 됩니다. 공중에서 미사일을 맞거나, 미사일이 동시에 2~3발 히트해서 떠오르지 않는다면 미사일 자체는 그다지 무서울 건 없습니다. 미사일의 진정한 무서움은 캐릭터가 공중에 떠 있을 때에 연타로 들어올 경우입니다.)

 킹 나소드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일단 맵의 양쪽에서 나오는 추출기들을 부수고 가운데에서 나오는 킹 나소드의 마력 코어를 부숴야 됩니다. 추출기들은 번개, 불, 물, 땅으로 나오는데...가장 먼저 부숴야 될 것은 역시 번개, 그 다음은 불, 세번째로 물, 네번째로 땅입니다. 그러므로, 우측에서 시작하는 유저 2명은 시작하자마자 우선 번개부터 부숩니다. 그 다음은 그냥 알아서 공격들 잘 피하면서 추출기를 부수면 됩니다.

 킹 나소드의 마력 코어가 나왔으면 최대한의 데미지 딜링을 해주고, 이 때 만일 킹 나소드 본체가 공격을 시도하려 한다면 필살기 딜은 일체 걸지 말고 피하는데 주력합니다. 이 때 괜히 자기 살겠다거나 혹은 더 때려보겠다고 데미지 딜링을 위해 필살기를 쓰면 그 사람 빼고 나머지 다 죽는 경우(대부분의 시공 초심자들이 이런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 진짜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가 생깁니다.

 시공 도전에 그다지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일단 원턴 클리어보다는, 몇번이고 추출기를 부수더라도 안전하게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떠셨나요?

 제 글을 보시고 대충이나마 개념을 잡아가신다면 보다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이렇게 주제넘게 공략글을 써 올려보았습니만, 마음에 드셨을 지는 잘 모르겠군요.

 보다 정확한 방법을 보고 싶으시다면, 2엑조, 1스나, 1하매로 헤니르의 시공 '알테라 지역' 클리어 영상을 멀티미디어 마당의 동영상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므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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