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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오스 유형을 알아보자 [11]

2019-04-07 오후 05:29
조회수 : 4647
가이아Lv. 80
츤하루



1. 정신나간 신캐의 밸런스

돈에 눈이먼 게임답게 KOG에서는 유저들이 원하든 원치않든 새로운 캐릭을 양산해왔고 앞으로도 그럴전망으로 보인다.
늘 그래왔듯이 엘소드에서 신캐의 존재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게임내 엄청난 밸붕을 가져와 줄 수 있을정도로 영향력이 크며, 기존에 있던 캐릭들은 일체무시당하기 일쑤다.
따라서 내가 그동안 열심히 공들여 키운 내캐릭이 신캐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내캐릭을 한방에 스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파급효과 때문에 사람들은 꼬접하기 일쑤다.

cf)예전 엘소드의 전신 그랜드체이스에서도 막대한 캐릭터들의 양산과 그 밸런스를 조절한단 명목하에 새로운 캐릭이 등장했는데.. 뭐.. 상성조절은 고사하고 그캐릭 존재자체만으로도 게임내 밸런스에 악영향을 끼칠 뿐이었다.


2. 사행성 못지않은 희박한 확률

이 게임에서 그나마 유저들이 위안을 샀던것이 현질을 어느정도 하지 않아도 무자본으로 육성하는 이른바 "라이트유저"가 가능했던 점이다. 옆동내 M모게임과 D모게임에서도 역시 "라이트유저" 육성이 가능했지만 계속되는 게임내의 이벤트와 유저내의 욕심때문에 어느정도 현질을해야만 빠른육성이 가능했다.
엘소드에서는 수차례의 디랙터 교체이후 캐시샵의 잦은 업데이트 그리고 게임내 중요한 요소인 "룩딸"의 명목하에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레어아바타 가열기"는 "룩딸"과 "성능"을 모두갖춘 중요한 IT템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가열기를 사들이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가열기의 확률은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어떤사람은 5개깠는데 2개밖에 획득을 못하였고, 어떤사람은 4개 어떤사람은 5개 전부를 획득하는 말도안되는 확률에 사람들은 분노를 표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것은 나아가 현재 말도안되는 아이템의 확률 레이드 시스템, 유니크 포스의 드랍 동일 노력대비 획득량은 누구는 수십개 얻고 누구는 한개도 못얻었다는 말도안되는 확률을 적용하고 있어서, 누구는 같은 노력을 했는데 한개도 못얻었다는 즉 "나만없어" 라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상이라 사람들은 꼬접을 하기 시작했다.

cf)사행성게임도 저런식으로 확률을 희박하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엘소드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사행성"주의 문구를 붙여놓은적이 없다. (이는 청.장년층을 겨냥한 게임임에도 성인과 중년층 유저가 왜 있는지도 설명이되는 부분이다.)



3.있으나 마나한 건의사항 답변

지금까지 이런 현황들로 분노한 사람들은 건의게시판에 여러글을 작성했고, 또 문의를 수차례 넣었지만 매번 들려오는답은 한결같았고, 운영진은 조금도 나아지려고 하지 않았다. 심지어 어떤 답변은 토씨하나도 틀리지않고 답변을 똑같이 받았다고 증언한적도 있었는데 그리하여 유저들은 운영진은 건의내용은 건성으로읽고, 매크로를 돌리는것이 아닌가 라고 의혹이 들기도한다.
지금까지 수차례 건의사항과 밸런스조정안이 건의되었음에도 근 한달째 방치중인 엘소드에 열받은 유저들은 하나.. 둘.. 꼬접을 하기 시작한다. 



4.스태그플레이션 게임 경제시스템

꼬접하는 유저들이 생기는 만큼 이제 엘소드 게임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없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미 룩딸게임 컨텐츠답게 "옷장시스템"으로 한번 박제한 아이템은 다시는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접거나 아이템을 보유한채로 캐릭터를 삭제하면 그 아이템은 영원히 볼 수가 없다. 엘소드내에서는 한번 판매한 아이템은 그 아이템의 희소가치를 높인다는 명목하에 두번다시 팔지 않는 기간한정 아이템이기 때문에 그 아이템을 다시한번 구매하고 싶다면, 있는 유저들을 찾아 해매야하고 (최단 2주~ 최장 수개월) 어떤 아이템은 영원히 구하지 못하는경우도 빚어진다.

계속된 유저들의 꼬접으로인해 아이템의 물량은 줄어드는 만큼 그 아이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가격도 올라간다. 또한 엘소드내에서 ED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가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ED의 가치는 대폭 하락하고, 그 결과 물가도 비싼대 ED가치가 없으니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시켰다. 지금 게임내 경제상황은 수년전 대비 말도안될정도로 노답이다. 이것에 회의감을 느낀 유저들은 역시나 "나만없어"라는 자괴감을 심어주었고, 내가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이없어 구매를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빚어내기도 하였다.


5.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레이드 시스템

엘소드에서 1년단위 컨텐츠를 목표로 제작했다는 레이드 시스템 일명 "불의 마스터 로쏘"잡기 레이드에서는 일단 필수적으로 보스몹을 위주로 극딜을 할 수 있는 극딜링형 유저와, 엄청난 마나소모로 괴로워하는 딜러들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서포트 캐릭, 그리고 빙결, 속깎, 석화, 슈퍼아머증가등 다양한 특성으로 보스몹이 날뛰지 못하게 막아주는 시너지형 캐릭을 필요로 하는데 지금 캐릭터들은 엄청나게 많은데 비해 그 특성들을 골고루 갖추면 모를까 골고루 갖추지도 못한 상황에서 시너지, 딜러, 심지어 서포트 기능도 전혀없는 캐릭들은 이 레이드에 끼이는것조차 허락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다.
돈벌이를 하려면 일단은 최종컨텐츠인 레이드를 해야만 하는데 유저들간의 눈치를 본다던가, 아니면 어떤유저가 갑질을해도 자신은 아무말도 못하는 일명 갑과 을의 관계가 성립하게되었다.

그결과로 지금 레이드에서는 "쓸모있는 유저층" 과 "쓸모없는 유저층"으로 나뉘게 되었다. 결국 여기에 분노를 느낀 유저들은 하나둘씩 망겜 컨텐츠마저 망겜이라면서 접어나가기 시작한다.



또다른 유형을 알고 있다면 덧글로 답해주시길
(애들 코묻은돈 뜯어가는거나 좋아하는 이딴 파렴치한 운영진의 실상을 다 파해쳐봅시다.)


-추가된 유형-
1.잦은 랙발생으로 (이것도 역시나 걍 발적화가 빚어낸 산물이긴하지만) 컴퓨터 잔랙으로 인해서 접은유형
2.몇달간 방치된 핵으로 인해서 꼬접한유형
3.밸런스패치가 너무 느려서 꼬접한 유형
4.또다른 망한 컨텐츠인 대전에서 캐릭간 언밸런싱으로 꼬접한 유형
5.(이것도 역시 발로한 운영의 결과물이지만) 도용피해로 영정당했는데 자료 다 제시하고 반론해도 매크로답변만 와서 꼬접한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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