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 CHANGE UP! 하트엘 프렌즈

어느 날인가부터 엘리오스 시티에 마수들이 나타나 각종 사고를 일으키고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나타나 신비한 힘을 이용해 사람들을 지키고 마수들과 맞서 싸우는 하트엘 프렌즈.
엘리오스 시티의 시민들은 마수의 위협을 두려워하는 한편, 하트엘 프렌즈의 활약에 열광하고 응원하며 베일에 가려진 그들의 정체를 궁금해하기 시작하는데...

브라이트 하트 - 엘소드

주특기 마법
하트 스매쉬
순찰 구역
시티 외곽 공터
약점
덫을 만드는 마수
변신 아이템
손목 보호대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용감한 마음! 브라이트 하트!

세부 분석

사람들의 평화로운 삶을 짓밟다니 절대로 용서 못해!

꺾이지 않는 정신력과 강한 검술로 적을 물리치는 정의로운 마음의 마법소년.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시민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현장에 뛰어드는 모습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고양시키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특히 일격에 마수를 쓰러뜨리는 ‘하트 스매쉬’는 브라이트 하트만의 고유 기술인데, 그가 가진 뛰어난 검술 실력과 날렵한 몸놀림, 특유의 집요함이 더해진 특기의 결정체라 말할 수 있다.
그가 보여주는 무위에 안심하는 이가 많으나, 정작 그 기술들이 임무가 끝난 뒤 그날의 전투를 복기하며 매일 밤 공터에서 수련한 노력의 결과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브라이트 하트의 정체는 엘리오스 시티 검도 선수로 활동 중인 엘소드다.
엘리오스 시티 토박이인 그는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일련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히든 크라우드 활동을 시작했다.
직설적이고 퉁명스러운 말투 탓에 신규 단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트러블이 생겼으나 그와 몇 번의 사건을 겪은 후론 다들 생각을 달리 갖곤 한다.
표현은 거칠지언정, 시티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진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뛰어난 말주변이나 아군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는 없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장 선두에서 적에 맞서는 그의 모습은 동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정작 그 자신은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지만 히든 크라우드를 비롯한 동료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그가 가진 가장 큰 힘이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브리즈 - 레나

    한창 싸우다 보면 진짜 가끔씩! 마수 녀석들한테 둘러싸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를 엄호해 주는게 브리즈 누나야.
    뭐 엄청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누나의 활 솜씨는 엄청나니까...
    가끔은 뭐, 고맙기도 하고... 같이 싸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으, 하지만 누나의 잔소리는 좀...
  • 브라이트 선샤인 - 아라

    선샤인 누나의 창술은 무지 세지! 가끔 대련 요청을 하기도 하는데, 선샤인 누난 절대로 사람을 해쳐선 안된다며 대련용 창과 목검을 써야 된대.
    힘을 가진 자라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마음가짐이라나?
    안 그래 보이는데 이런 부분에선 엄청 고집이 세단 말이지. 아무튼 열심히 대련하고 나서 선샤인 누나랑 구워 먹는 고기 맛은 정말 최고야!
  • 샤이닝 코스모 - 시엘

    샤… 뭐랬더라? 하여튼 이상한 녀석들 중에서도 제일 알기 어려운 녀석이야.
    전투 중에 한 명만 밀착 엄호하질 않나, 시민들은 안 챙기는 거 같은데 작은 쪽이 뭐라고 하면 바로 달려가질 않나.
    하모니는 그들이 적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시민을 위협하는 마수들을 순식간에 냉정하게 처치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헷갈리기도 해.
    나쁜 녀석들은 아닌 것 같지만, 왠지 마음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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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브리즈 - 레나

주특기 마법
브리즈 스톰
순찰 구역
중앙 식물원 인근
약점
독기를 뿜는 마수
변신 아이템
네잎클로버 장식 볼펜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깨끗한 마음, 브라이트 브리즈!

세부 분석

후후, 이번엔 또 무슨 나쁜 짓을 벌이려는진 모르지만 각오하는 게 좋을걸~!

불의를 참지 못하는 진솔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마법 소녀.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브라이트 브리즈의 등장은 그야말로 구세주와 같다.
긴급한 상황에서도 민첩한 몸놀림과 활 솜씨로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동시에, 마수로부터 시민을 능숙히 지켜낸다.
적을 상대하는 것과 사람들을 구하는 것, 무엇 하나 빼놓지 않는 실력자이기에 이상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수가 뿜는 독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브리즈 스톰의 정화능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친절한 그녀지만 팀 내에서 불화가 있을 땐 무시무시한 오오라를 뿜으 한다.

브라이트 브리즈의 정체는 엘리오스 시티의 꽃집에서 일하는 레나다.

원래 다른 시티에 살고 있었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늘어난 이상한 사건들이 실은 미지의 힘 때문이란 걸 알아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상 현상이 생겼다는 엘리오스 시티로 오게 되었다.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의견이 일치한 동료들과 히든 크라우드를 결성한 그녀는 엘리오스 시티에서 살며 시티에 생긴 이상현상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성정을 지녔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몇몇 멤버들을 통제하는 것은 대부분 그녀의 몫이다.
뛰어난 격투기술을 가진 그녀가 대부분의 전투에서 동료를 보조하는데 힘쓰는 이유는 그녀의 상냥한 마음씨가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하트 - 엘소드

    지난번 전투 때 적을 기습하기 위해 잠복하기로 계획을 짰었는데, 갑자기 하트가 혼자 뛰쳐나가지 뭐야?
    나는 물론이고 팀원 모두가 당황했었는데 알고 보니 마수의 공격에 휘말릴 뻔한 아이를 구하려고 한 거였어.
    무모한 면이 많긴 하지만 모두를 지키려는 순수한 마음만큼은 우리 중 가장 강한 아이일 거야.
    아, 물론 말도 안 하고 단독 행동을 해서 동료들 속을 썩인 건 내가 좋~게 타일러 줬지!
  • 브라이트 일루전 - 아인

    같은 팀으로 활약한지가 좀 됐는데도 여전히 속을 알기가 어려운 사람이라고나 할까?
    자기 이야긴 거의 하지 않지만 가끔 깊이 생각에 잠겨 있는 걸 볼 때면 우리한테 좀 더 의지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해.
    얄미운 소릴 종종 하지만 사실 가장 세심하게 우리 상태를 살피는 것도 일루전이거든.
    내가 독기에 취약하다는 것도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도와줬었고 말이야.
  • 샤이닝 스파이럴 - 레이븐

    엄청난 수의 마수에 둘러싸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마침 샤이닝 스파이럴과 마주쳤어.
    그가 엄청난 마법의 힘으로 순식간에 적을 제거해 준 덕분에 위기는 모면했지만 주변 기물도 다 같이 쓸어버렸지 뭐야~
    샤이닝 스파이럴의 파괴적인 면이 마수 퇴치에는 도움이 되지만 조금 섬세한 면도 길러줬으면 좋겠어.
    그래도 물건이 망가진 것 때문에 당황하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까 마냥 매정한 사람은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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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마린 - 청

주특기 마법
마린 캐논
순찰 구역
남쪽 해변산책로
약점
인간형 마수
변신 아이템
파란 발바닥 모양의 뱃지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강인한 마음, 브라이트 마린!

세부 분석

이 힘으로 반드시 엘리오스 시티의 평화를 되찾고 말겠어요!

정의를 위해 악당과 맞서 싸우는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마법 소년.
그리 크지 않은 체구임에도 자기 신장만 한 무기를 휘두르며 공격을 막아내는 터프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무기에서 발사되는 무수한 포탄들과 더불어 거침없이 적진에 뛰어들어 마수를 찍어 누르는 마린의 모습은 한 번 본다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사실 브라이트 마린의 정체는 지난 달 소매치기범을 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청이다.
경찰청장인 아버지가 어느날 수상한 사건을 맡으면서 돌연 실종되자 직접 찾아나섰다.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선 마린은 모든 단서들이 엘리오스 시티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엘리오스 시티로 오게 된 그는 히든 크라우드에 소속되어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한편, 시민들을 도와 도시의 치안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도시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시민들이 어김없이 마린의 주변으로 모이는데, 과격한 싸움에서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물과 날아가는 마수들 아래에서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마린의 특기이기도 하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은 미숙한 부분이 있어 종종 감정에 치중되는 경우가 많다.
도시를 지키면서 위험한 순간은 매번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누군가를 지킬 때가 되면 마린의 다정한 마음은 어김없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글로리 - 엘리시스

    호쾌하고 멋진 분이에요!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믿고 따를 수 있는 동료죠.
    늘 침착하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해서 지시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끔 아버지가 떠오르기도 해요.
    간혹 마수를 쫓아야 할지, 시민분을 도와야 할지 혼란스러워 질 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건 글로리 누나의 호통 덕분이에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 든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 브라이트 티어 - 라비

    활발하신 건 좋지만... 티어님의 패트롤 보고는 알아듣기 어려운 구석이 있어서, 처음에 만났 때는 '쿠구궁 쾅하고 날아와서 슝슝 한 다음 사뿐히 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죠.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조금 전 말은, '마수가 날아와서 멀리 날려버렸고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했다' 라는 의미에요!
  • 샤이닝 네뷰라 - 이브

    샤이닝 네뷰라님은 마법의 힘을 다루는 분들 중에서도 꽤 특이한 느낌이에요.
    분명 혼자 계신데도 주위에 수많은 아군이 우러러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냉정한 계산이나 차가운 분위기 때문에 로봇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으신다고 들었는데,
    전투가 끝난 후 동료분들께 걱정 어린 타박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저 표현하기 어려워 하시는 것 뿐, 사실은 다정한 분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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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선샤인 - 아라

주특기 마법
선샤인 윙크
순찰 구역
북부 국립공원
약점
다리가 많이 달린 마수
변신 아이템
폭신 여우꼬리 키링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따뜻한 마음! 브라이트 선샤인!

세부 분석

도움이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사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올곧고 상냥한 마음을 가진 마법 소녀.
나긋해 보이는 외양과는 달리 공격적인 무술을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시민들에게 공손하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그녀는 마수에게만큼은 가차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나 그녀의 주특기 마법인 선샤인 윙크는 너무나 눈부셔서 마수에게 아주 치명적이다.

사실 브라이트 선샤인의 정체는 엘리오스 시티의 학교에 재학 중인 아라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한 사람들의 소식을 접한 아라는 사라진 오빠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여 혼자 사건을 파헤치던 중 엘소드 일행을 만나 히든 크라우드에 들어가게 되었다.
현장을 많이 접하다 보면 오빠의 소식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을 거란 판단에서였으나, 지금은 오빠를 찾는 것만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활기차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변신하기 전에 늘 간식을 달고 다니며 가끔 덜렁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평범한 소녀지만,
밤의 전투에서는 화려한 창술과 주술 형식의 마법으로 마수를 격퇴하는 매지컬 브라이트의 든든한 공격수다.

기척을 감지하는 능력이 우수한 아라는 매지컬 브라이트 안에서는 사건 현장에 늦지 않게 도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마법의 힘은 인파가 많던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냄새를 맡은 아라의 고양이 '은'이 하모니를 발견하면서 얻게 되었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마린 - 청

    가끔씩 이현상에 말려들어 고통받는 시민분들을 볼 때 오라버니 생각이 나서 울적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는데, 마린님께서 따스한 말로 위로해 주시곤 했답니다.
    이후에 비슷한 슬픔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듣게 된 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마린님은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 다잡으시며 단단해지셨을까요?
    소녀, 마린님이 소망에 가까워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사옵니다.
  • 브라이트 일루전 - 아인

    일루전님은 어떤 마수가 나타나도 미소로 능숙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큰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활동 중에 시민분의 등에 조그맣고 다리가 엄~청 많이 달린 마수가 붙어있어서..
    그만 자리에서 정신을..아앗…! 방금 건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
    아무튼... 그때 일루전님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시민분들을 구출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일루전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하면 왜 뭘 하려 했는지 자주 깜빡하는 걸까요? 내일은 꼭 감사인사를 전해야겠사옵니다!
  • 샤이닝 스피카 - 아이샤

    처음 샤이닝 스피카님을 뵌 건 마수와 대치하던 중이었지요.
    순간 이동을 하듯 순식간에 나타나 처음에는 마수 쪽의 인물인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순식간에 혼자 마수를 물리쳤사옵니다.
    듣기로는 저희와 다른 길을 걷는 분이라고 들었는데, 이따금 함께 마수를 상대할 때면 굉장히 손발이 잘 맞는 느낌이라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분들도.. 이 도시를 지키고 싶기 때문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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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글로리 - 엘리시스

주특기 마법
글로리 슬래시
순찰 구역
시립 체육관
약점
환각마법을 사용하는 마수
변신 아이템
붉은색 머리끈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눈부신 마음, 브라이트 글로리!

세부 분석

이 검으로 악을 처단하고 모두를 승리로 이끌겠어!

불꽃같은 카리스마로 적을 압도하는 굳센 마음의 마법 소녀.
그녀의 타오르는 듯한 붉은 머리카락이 전장에 나타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경이로운 힘과 지혜를 지녔다.
경지에 이른 듯한 화려한 검술과 검기로 이루어진 마법공격은 화끈하다고 평가 될 만한 전투 스타일이지만, 종종 감정에 휘둘리는 매지컬 브라이트의 멤버들을 단단히 붙드는 냉정함을 지닌 것 또한 그녀다.
적 앞에서 결코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 스스로를 갈고 닦는 글로리는 그녀 자체만으로도 한자루의 잘 벼려진 검과 같다.

브라이트 글로리의 정체는 엘리오스 시티 검도장의 사범, 엘리시스다.
여러 이유로 오랜 시간 시티를 떠나 있던 엘리시스는 동생이 있는 엘리오스 시티에 이변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돌아왔다.
시티에 생긴 이상현상을 조사하던 그녀는 문제의 원흉을 찾아내지 않으면 시티가 위험에 빠지게 될 거라는 걸 깨닫고는 히든 크라우드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더 큰 사고가 벌어지기 전에 개개인의 힘 또한 기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 닦은 검술을 가르쳐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지만 전투가 벌어졌을 때의 그녀는 일국의 장군처럼 단호하고 엄격한 면모를 보인다.
필요하다면 거칠게 대응하기도, 동료에게 서슴없이 명령을 내리기도 하는 그녀를 따르는 이유는 글로리의 냉정한 판단이 승리의 길을 터줄 것임을 모두가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마린 - 청

    어른스럽고 강단 있는 아이야. 하지만 가끔 어딘 가에 짓눌려 있는 것처럼 보여서 걱정 되기도 해.
    하트와 달리 속에 쌓아 두는 타입처럼 보여서 더 신경 쓰이는 걸지도 모르겠네.
    개개인의 사정을 마음대로 파헤칠 순 없으니 마린이 먼저 이야기 하기 전 까진 묻지 않을 생각이지만...
    가끔 탁 트인 곳에 데려가 기분 전환을 시켜주는 것 정돈 괜찮겠지?
  • 브라이트 티어 - 라비

    티어의 작은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르겠어.
    해맑게 웃으면서 적을 처치할 때면 마수들이 주춤거리면서 뒤로 물러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나까지 같이 떨리는 기분이야...
    티어가 가진 힘의 원천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역시, 밥 힘이 아닐까?
    매 끼니 마다 먹는 음식 양이 어마어마한 걸 생각하면 역시… 나도 내일부턴 식사량을 좀 늘려 볼까 봐.
  • 샤이닝 갤럭시아 - 루

    누군가에게 압도된 경험은 거의 없는 편인데, 샤이닝 갤럭시아와 처음 마주했을 땐 그 기백에 감탄이 절로 나왔었지.
    상대가 자기 자신 앞에 무릎 꿇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런 기백은 나오지 않으니까 말이야.
    무슨 과거가 있었는 진 모르겠지만… 은하를 다스리는 군주다운 면모가 느껴져. 느껴지긴 한데…
    지난번에 동료가 디저트 이야기를 꺼내자 눈을 반짝이는 모습은 조금, 의외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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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일루전 - 아인

주특기 마법
일루전 슈틸레트
순찰 구역
복지타운
약점
마수
변신 아이템
로자리오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세상을 구원하는 신비로운 마음, 브라이트 일루전!

세부 분석

거기 너, 방해되니까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뒤로 물러나 줄래요?

환상 같은 빛으로 마수를 제압하는 마법 소년.
세상이 혼란에 빠질 때면 구원처럼 나타나 마수들을 섬멸하는 브라이트 일루전.
그 이름 그대로, 마수가 나타났던 일이 마치 환상이었던 것 처럼 시민들에게 고요한 평화를 남기고 떠난다.
그가 휘두르는 검의 황홀한 궤적에 시선을 빼앗기다 보면, 어느새 마수는 사라지고 당신을 향해 손을 내미는 일루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브라이트 일루전의 정체는 엘리오스 교구의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청년 봉사자 아인이다.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현기증 사건이 계기가 되어 히든 크라우드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사건은 발생 당시엔 큰 문제없이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훗날 아인의 조속한 대처 덕분에 2차, 3차 피해의 확산을 막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시에서 감사장을 수여하려 했으나, 귀찮은 절차를 거치고 싶지 않아 '해야 될 일이라 한 것 뿐 딱히 감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라며 거절한 일이 본의 아니게 겸손으로 비쳐 미담으로 오르내린 적이 있다.
주변인들은 조용하고 성실한 모범적인 청년이라고 입 모아 말한다.
이상하리만큼 출신지나 개인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어, 소설처럼 신이 준 세 가지 답을 찾기 위해 내려온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

이렇듯 세간의 평대로 조용하고 느긋한 성격의 일루전이지만, 마수와의 전투에 임하는 모습은 낯설고 생경해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루전이라는 이름 그대로 실체가 없는 빛을 만들어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특기.
검의 형상을 만들어내 마수를 베어내거나 수많은 창을 소환해 공격한다.
그의 손에 빛이 어리기 시작하면 마수들은 일루전이 만들어 낸 환상적인 광채 속에서 피부 아래까지 스며드는 날카로운 냉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브리즈 - 레나

    팀 내에서 믿을 만한 사람을 꼽자면 브리즈씨라고 대답할 수 있겠네요.
    …아, 이유도 말해야 하나요? 항상 팀원들을 챙기고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느꼈어요.
    하하, 그 보살핌의 대상에서 나는 빼 줘도 괜찮을 텐데 말이에요.
    브리즈씨의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은 전투에서도, 그 외의 모든 일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요.
    실제로도 브리즈씨가 전투할 땐 기물 파손을 비롯해 주변 피해도 적은 편이죠. 이런 점은 다른 사람들도 본받으면 귀찮은 일이 줄어들 텐데요.
  • 브라이트 글로리 - 엘리시스

    글로리씨의 통솔력이 뛰어난 검술과 실전 경험에서 나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거예요.
    정직함과 진실함으로 무장한 사람의 말은 강한 설득력을 갖는 법이니까요.
    아마 글로리씨는 마법소녀가 되기 전에도, 된 후에도 자신이 부끄럽게 여길 만한 일은 단 한번도 한 적 없을걸요?
    흠... 신기하네요. 겉과 속이 똑같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 샤이닝 아스트로 - 애드

    아스트로씨는 많이 별난 사람 같아요.
    언제는 마수를 발견하고 번개처럼 달려나가길래, 맡겨 두고 사람들을 대피시킨 다음 가 보니 마수는 진작에 다 처리하고 뭔가를 보고 있더군요.
    전신주에 붙어 있던 마트 세일 전단지던데, 뭘 보는 거냐고 물어보니 얼굴이 빨개져서는 혼자 화를 내다가 가 버려서 아직도 답을 못 들었어요.
    그래서 아스트로씨, 그 당근 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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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티어 - 라비

주특기 마법
티어 첨벙
순찰 구역
산림 보호구역
약점
동그랗고 작은 마수
변신 아이템
직접 만든 팔찌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구원하는 순수한 마음, 브라이트 티어!

세부 분석

안녕? 티어가 왔으니까 이제 안심해도 돼!

가장 진실된 감정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천진난만한 마법 소녀.
예측이 불가능한 야생의 움직임으로 전장을 누비며 사람들을 구하고, 마수에게 필살 펀치를 날린다.
해맑은 얼굴로 서슴없이 과격한 말을 던지곤 하는데, 티어의 주먹맛을 보면 모두 정신을 차린다고 밝게 말하는 모습은 이지가 없다고 알려진 마수들조차 부르르 떨게 할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공중에 뜬 티어의 마법봉은 액체 형태의 원거리 공격을 쏘아내지만 티어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기보다는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처럼 그녀를 돕는다.

티어의 본명은 라비. 어느 날 갑자기 엘리오스 시티에 나타난 정체도, 출신도 알 수 없는 소녀다.
물건이 추락하는 사고 현장에서 놀라운 힘으로 물건을 떨쳐낸 후 시민을 구했던 게 그녀와 히든 크라우드와의 첫 만남이었다.
직후 물에 빠진 라비를 애드가 건져준 뒤 자연스럽게 히든 크라우드에 눌러앉게 되었다.
늘 꽃이 달린 거울을 들고 다니는데, 티어는 이 거울을 니샤라 부르며 매우 아낀다.

워낙 해맑고 밝은 성격인 탓에 고민이랄 게 없어 보이는 티어는 사실 매지컬 브라이트 내에서도 사람들의 감정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법소녀 이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그녀에게 부정적인 감정이란 너무 어려운 것, 혹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기 때문일 거라고 하모니는 추측하고 있다.
가장 눈물과 멀어 보이는 그녀에게 티어라는 이름이 부여된 게 어떤 의미일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멤버 간 관계

  • 브라이트 하트 - 엘소드

    하트는 자기 이름을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 아이…에벱베! 티, 티어 친구가 그랬는데, 얼굴이 빨개진다는 건 좋아한다는 거래!
    티어가 하트~ 하고 불러주면 얼굴이 새빨개져서 막 김이 나니까 틀림없어!
    목소리가 엄청 크구 다른 친구들이랑도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티어는 하트가 매지컬 친구들을 엄청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야, 그런 이야길 꺼낼 때마다 이름을 불렸을 때 같은 얼굴을 하니까. 후힛!
  • 브라이트 선샤인 - 아라

    선샤인은 티어가 만났던 선생님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엄청 따뜻하고 햇살 냄새가 나거든!
    가끔 티어가 잘 모르겠는 얼굴을 하고 있을 때면 어쩐지 다가가기 어려운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티어가 가까이 있다는 걸 알면 금방 평소 모습으로 돌아와서 맛있는 걸 나눠주곤 해.
    친절한 선샤인이 매일매일 웃을 수 있도록 티어가 힘내야지! 음음!
  • 샤이닝 폴라리스 - 로제

    폴라리의 무기는 확확 바뀌어서 재미있어! 티어 손바닥 두 개 정도 크기였는데, 바로 웅크린 티어만한 크기로 바뀌어서 마수들을 탕탕 하더라구.
    마린은 폴라리가 버터랑이라고 그랬는데… 아니, 배터리였나?
    아무튼 지난 전투 때는 폴라리에게 무기가 멋있다고 그랬더니, 폴라리가 아니라 폴라리스라고 그랬었지.
    …티어가 방금 전까지 폴라리라고 했었던가? 후히…. 아, 생각났다! 마린이 했던 말, 버터랑이 아니라 베테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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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스피카 - 아이샤

주특기 마법
스피카 스크류
순찰 구역
남부 유적터
약점
형체가 투명한 부유형 마수
변신 아이템
비밀 일기장의 열쇠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화려한 빛, 샤이닝 스피카!

세부 분석

이제 안심해, 내 강력한 마법으로 모조리 정화시켜 줄테니까!

이성과 지성, 그리고 약간의 감성으로 적을 격퇴하는 정통 마법 소녀.
마수를 퇴치하는 화려하고 강한 마법과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도와 희망을 갖게끔 한다.
적을 격퇴하는 걸 우선한다고 알려진 샤이닝 체인지의 멤버들 중에서도 틈틈이 시민을 구하는 그녀는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라 불리기에 충분하다.

샤이닝 스피카의 정체는 얼마 전 엘리오스 시티 학력경시대회에서 우승해 신문 1면을 장식했던 아이샤다.
저명한 고고학 교수인 조부를 따라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던 중 엘리오스 시티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물질을 발견하게 되었고, 시티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이상현상을 조사하는 단체인 히든 크라우드에 들어갔다.
사거리가 긴 마법을 주로 쓰는 터라 그녀의 근접전투에 가슴 졸이는 사람이 많은데, 안심해도 된다.
스피카의 사정거리에 들어서는 순간, 묵직한 마법 봉이 정수리에 꽂혀 별을 보게 될 테니 말이다.

스피카의 공격이 화려한 이유는 주어진 힘을 조합해 응용해내기 때문인데, 마법의 힘을 주었던 블리스마저 보기 드문 재능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마법의 힘을 다루는데 능숙하다.
마음을 재료로 하는 마법의 힘 특성상 이성과 지성만으로는 그녀만큼의 파워를 낼 수 없기 때문에, 블리스는 스피카가 상당한 감수성을 지녔을거라 생각하고 있으나...
항상 그녀가 아니라며 펄쩍 뛰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말을 꺼내진 않는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스파이럴 - 레이블

    화려하게 빛나는 나랑 달리, 조용하고 끈질기게 빛나는 별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절대 꺼지지 않을 것 같은 집요함이 느껴져.
    무뚝뚝한 성격만 보고 스파이럴씨를 어렵게 여기는 사람이 많던데, 그 사람만큼 엘리오스 시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다음에 만나면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면 좋겠어!
  • 샤이닝 코스모 - 시엘

    코스모씨는 갤럭시아와 사이가 무지무지 좋지. 언제는 갤럭시아와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 거냐고 장난삼아 물어봤는데,
    그런 고민할 가치도 없는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단 눈으로 쳐다봐서 조금 상처였달까...
    그런데 다음 날 뜬금없이 귀여운 캐릭터 튜브를 선물해 주더라구. 서툴지만 이게 코스모씨 나름대로 동료를 챙기는 방식인거겠지?
  • 브라이트 글로리 - 엘리시스

    브라이트 글로리씨는 참 탐나는 사람이야.
    마수들을 압도하는 기백, 단체전에 적합한 전투 센스가 내 마법과 어우러지면 그야말로 완벽할텐데!
    하지만 그녀가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매지컬 브라이트이기 때문에 샤이닝 체인지가 마수들을 상대로 마음 편히 활약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어쩌면 이것도 팀워크라고 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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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스파이럴 - 레이븐

주특기 마법
스파이럴 캐논
순찰 구역
공장 지대
약점
가루를 잔뜩 내뿜는 식물형 마수
변신 아이템
낡은 목걸이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강직한 빛, 샤이닝 스파이럴!

세부 분석

그때 다짐했던 내 각오는 여전히 변함없다...

날렵한 검술과 폭발적인 힘을 지닌 강인한 마음의 마법 소년.
샤이닝 스파이럴이라고 하면 보통 그가 가진 검술 실력이나 폭발 마법을 떠올리지만, 위기의 순간 전세를 역전시키는 뛰어난 전술이야말로 스파이럴이 가진 비장의 카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왼팔 탓에 과거 엘리오스 시티를 위협했던 무장단체 블랙 크로우의 수장과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정의를 위해 묵묵히 마수를 처치하며 시티를 수호하는 모습에, 지금은 그의 뒷모습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

샤이닝 스파이럴이 마수 퇴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의 과거와 관련 있다.
사실 그는 소문의 주인공인 블랙 크로우 단장 레이븐이다.
히든 클라우드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린 그는 스스로 원해서 했던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었다는 데에 죄책감을 가졌다.
이후 그들을 도와 새롭게 생겨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낮에는 교통 경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의 질서를 지키는데 가끔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며 깊은 상념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동료들 중에서도 전투 경험이 많은 연장자라 샤이닝 체인지의 전술을 담당하고 있다.
블리스의 말에 따르면 스파이럴이 가진 힘은 강한 속죄의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신을 용서하는 순간 마법의 힘을 잃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스파이럴의 힘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스피카 - 아이샤

    동료 중 가장 뛰어난 마법 실력을 지녔다.
    마수와의 첫 전투 당시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솜씨를 보여준 덕분에 그 뒤론 믿고 등을 맡기고 있지.
    한번은 일기를 즐겨 쓰는 것 같아서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적이 있는데 엄청나게 굳은 얼굴로 고맙다고 말하더군.
    아무래도 토끼무늬는 스피카의 취향이 아니었던 모양이야.
  • 샤이닝 갤럭시아 - 루

    나와 성격이 많이 달라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 어렵더군. 특히 단 과자를 늘어놓고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어볼 때가 제일 난감하다.
    그렇다고 갤럭시아가 싫다는 건 아니야.
    전투 센스가 좋은 든든한 아군이고, 코스모와 함께 보여주는 듀얼 기술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을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브라이트 선샤인 - 아라

    마법의 힘을 얻었다고 해서 특정 무기에 통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샤인은 마법의 힘을 얻기 전부터 꾸준한 수련을 통해 기술을 축적한 전사라 말할 수 있겠지.
    그 창 끝이 예리한 이유는 자신의 선택에 한 점 의심도 없기 때문인 걸 거다.
    전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넘어질 뻔한 걸 도와준 적이 있다만... 누가 떠오르는 건 착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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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네뷰라 - 이브

주특기 마법
네뷰라 스팅어
순찰 구역
시립 도서관
약점
작은 기계형 마수
변신 아이템
푸른색 원석 팔찌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고귀한 빛, 샤이닝 네뷰라!

세부 분석

그런 수준 낮은 공격은 통하지 않습니다. 순순히 항복하세요!

평정심을 잃지 않고 냉정하게 적을 분석하는 시니컬한 마법 소녀.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복잡한 계산식을 이용한 마법이 특기.
부유하는 듯한 독특한 기동력으로 적의 머리 위에서 낙뢰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그런 모습 때문인 걸까, 하늘에서 고고히 내려다보며 기계처럼 생긴 아군을 소환하기 때문에 여왕님으로도 불린다.
간혹 그녀에게 겁없이 가까이 다가간 무례한 마수들은 뺨을 맞기도 한다.

사실 샤이닝 네뷰라의 정체는 시립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는 이브다.
오랜 시간 잠에 들었던 이브는 시티에 생긴 이변과 함께 눈을 뜨게 되었고,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찾기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자신을 찾아낸 히든 크라우드 팀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도서관의 고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 또한 이곳이었기 때문에 사서로 일하게 되었다.
학습이 빠르고 기억력이 좋으니 찾고자 하는 책이 있다면 바로 그녀에게 묻도록 하자. 3초 안에 대답해줄 것이다.

빠른 상황파악과 정교하게 예측된 마법으로 전투의 흐름을 몇 수 앞서 보고 대응하기에 쉽게 위기에 몰리지 않고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그런 완벽함이 그녀를 언뜻 감정에 메마른 사람으로 보이게 하지만 그녀도 동요하는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고민하거나 망설이는 일이 드물지만 간혹 작고 동그란 기계 마수들을 보면 짧은 순간 망설이기도 한다.
블리스는 사실 그런 그녀가 사람들의 말만큼 냉혈한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아스트로 - 애드

    통상적으로 높은 수준의 대화가 가능한 상대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스트로는 간혹 과하게 칭찬하거나 쳐다볼 때가 있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라이벌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 생각이 없어서 피곤합니다만, 그래도 그의 탐구심과 지적 호기심은 높이 평가해줄 만합니다.
  • 샤이닝 폴라리스 - 로제

    폴라리스는 실전 경험이 풍부해 실력이 뛰어난 분입니다. 같이 대화하면 즐거운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마수가 다수로 등장했을 때는 어떻게 상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의견을 나누었는데,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를 않으시더군요. 제가 충분히 즐거워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
  • 브라이트 브리즈 - 레나

    브리즈는 특히나 독기를 내뿜는 마수와 싸울 때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때마침 마수의 비가시적인 유독성분에 대해 연구하고 있던 참이라 그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프로토타입의 소형 정화기가 완성되어 주었는데, 고맙다고 말하며 갑자기 꽉 껴안더군요.
    저, 고마운 건 알겠지만, 이런 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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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아스트로 - 애드

주특기 마법
아스트로 밤
순찰 구역
중앙 과학 연구소
약점
다리가 없는 투명한 마수
변신 아이템
유선 이어폰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완벽한 빛, 샤이닝 아스트로!

세부 분석

크큭, 애송이! 아직 도망치지 않은 걸 후회하게 해주지!

철저히 계산된 움직임으로 가장 완벽한 공격을 구사하는 마법 소년.
아스트로의 전투를 이야기 할 때 완벽이란 단어를 빼고 설명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자신에 대한 건 물론이고 동료와 적, 장소 등 전투 내내 쏟아지는 정보들로 완벽한 값을 도출해내 적용하는 그의 모습은 완벽이란 수식어가 붙기에 충분하다.
주로 전격 마법을 사용하는 탓인지, 그의 행동이 워낙에 계산적이기 때문인지 그의 마법은 종종 마법보다는 과학에 가까운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아스트로가 이처럼 계산적인 전투를 선호하는 이유는 그의 정체가 과학 천재로 알려진 애드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난 그는 오래 전 유실되었던 연구를 복원하고 나아가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해 로봇공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과거에서 보고 온 것처럼 연구에 대해 잘 아는 천재 소릴 듣는 그는 유선 이어폰을 꽂은 채 마트 타임 세일에 가곤 하는 평범한 시민이다.

처음 마법 소년이 되었을 땐 자꾸만 마법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드는 탓에 블리스를 괴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고민이 무색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마법의 힘을 공식처럼 다루는 쾌거를 이룬 걸 보면 그는 변명의 여지 없는 천재인 듯 하다.
날 선 어조와 비꼬는 듯한 화법 탓에 시비를 건다고 오해 받는 일이 종종 있긴 하지만, 그도 시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엿한 샤이닝 체인지의 일원이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코스모 - 시엘

    파악하기 어려운 녀석이었지. 겉으론 친한 척 직접 구운 쿠키라며 나눠주는데 호의는 느껴지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
    미묘하게 경계하는 태세인게 신경에 거슬렸었다.
    뭐, '그 일' 이후로는 이미지가 무너져서 그런 건지, 녀석도 진심으로 다른 애송이들을 대하는 것 같긴 하더군.
    ...진심이라니, 이런 근질근질한 단어는 딱 질색이다.
  • 샤이닝 갤럭시아 - 루

    간식, 간식 노랠 불러대는 어린애다.
    자기 나이가 나보다 많다고 떠들어 대길래 상담을 받아보라고 친절히 충고해줬더니 고얀 놈이라며 화를 내고 가버리더군.
    뭐, 그래도 전투력은 나쁘지 않아. 이 몸의 계획을 무시하고 달려나갈 땐 짜증나기도 하지만 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긴 하더군.
    그렇다고 그 단순 무식한 공격 방식을 인정하는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 브라이트 하트 - 엘소드

    항상 엘리오스 시티의 평화를 떠들고 다니는 애송이 녀석이다.
    눈앞에 마수라는 문제가 놓여 있는데도 그걸 해결할 생각보다 시민을 구하는게 먼저라니, 그냥 눈앞의 일만 신경쓰는 것 밖에 안되잖아?
    계산 없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건 딱 질색이다. 나로선 한심해서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뭐, 가끔은 이 몸의 계산을 뛰어넘는 힘이 느껴지기도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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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갤럭시아 - 루

주특기 마법
갤럭시아 클로
순찰 구역
엘리오스 시티 뒷골목
약점
뒤통수를 치는 마수
변신 아이템
십자가 문양이 새겨진 반지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찬란한 빛, 샤이닝 갤럭시아!

세부 분석

짐의 앞길을 막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과감히 적진을 파고드는 대담함과 냉정히 적을 처치하는 강철같은 마음을 지닌 마법 소녀.
그녀의 건틀렛이 꽂히는 장소를 예측하는 건 무의미하다.
놀라운 파괴력과 몸놀림으로 적을 짓밟는 그녀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전장의 군주이기 때문이다.
독불장군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녀는 자신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 당당하게 적과 맞설 수 있는 건 반 걸음 뒤에서 그녀를 보조하는 코스모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자랑스레 말하곤 한다.

샤이닝 갤럭시아는 엘리오스 시티의 이름있는 가문의 주인이었던 루시엘라 R 사워크림으로, 어느 날 큰 상처를 입은 채 엘리오스 시티 뒷골목에 나타났다.
믿었던 수하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정처없이 떠돌다 쓰러진 루를 시엘이 구해준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자신을 쭉 지켜주었던 시엘과 함께 가문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배신자들의 행적이 엘리오스 시티에 일어나는 이상현상이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히든 크라우드에 합류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히든 크라우드 멤버들은 처음엔 루의 특이한 말투와 거침없는 행동에 당황하곤 했지만, 그녀 자신이 말해준 과거 얘기를 들은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냥 쾌활하고 당당하지만 그 모습 너머에는 배신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 외로움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닌 그녀는 아픈 과거를 딛고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스파이럴 - 레이븐

    우직하고 단단한 자이지. 마치 기둥처럼 팀을 받쳐주기도 하고 말이다.
    마수가 출몰하지 않았을 때도 훈련을 멈추지 않는 걸 보면 참 믿음직스럽기도 하고 말이다.
    다만... 그는 종종 홀로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든 일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은 짐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그 진지함이 스파이럴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건 아닌지 신경이 쓰이더구나.
  • 샤이닝 폴라리스 - 로제

    자기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이야. 짐도 폴라리스가 과거에 무엇을 하던 자인지는 모르지만 성격만큼은 아주 깍듯한 자이니라!
    짐의 얼굴만 보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녀석들을 먼저 혼내주기도 했고 말이다.
    여러모로 흡족한 자이긴 한데... 끄응, 가끔 혼자서 무어라 중얼중얼하는 것은 좀 걱정이구나...
    누구랑 대화하는 것 같기도 하고, 뭐 남에게 말 못할 비밀 하나쯤은 다들 갖고 있지 않겠느냐?
  • 브라이트 일루전 - 아인

    아~주 괘씸한 녀석이니라! 짐이 원해서 녀석과 협공을 하게 된 것도 아닌데, 대체 짐을 언제 봤다고 그리 눈을 가자미처럼 뜨는 것인지...!
    글쎄, 짐이 잘못한 게 있느냐 물으니 말 걸지 말라며 가버리더구나!
    그 날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밤에 한숨도 못 잤느니라. 귀신처럼 기척도 없이 나타나는 것도 그렇고, 사사건건 짐에게 훼방을 놓는 것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 녀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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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코스모 - 시엘

주특기 마법
코스모 블레이드
순찰 구역
엘리오스 시티 뒷골목
약점
귀여운 외형의 마수
변신 아이템
검은 십자가 귀걸이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고귀한 빛, 샤이닝 코스모!

세부 분석

갤럭시아의 손끝 하나라도 건드렸다간 두 번 다시는 눈을 뜰 수 없을 거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마법소년의 길을 택한 일편단심의 마법 소년.
마수 처치를 우선시한다고 알려진 샤이닝 체인지 멤버 중에서 유독 샤이닝 갤럭시아만 밀착 엄호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날렵한 움직임으로 수많은 마수를 처치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유성과도 같다.

샤이닝 코스모의 정체는 과거 엘리오스 시티 뒷골목을 주름잡던 무법자, 시엘이다.
평소와 같이 뒷골목을 배회하던 중, 어릴 적 잃어버린 여동생을 닮은 샤이닝 갤럭시아를 구하게 된다.
갤럭시아가 마수 무리들의 우두머리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사하던 중, 비슷한 행적을 조사하던 히든 크라우드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마법의 힘이 깃든 건블레이드를 사용하는데, 원거리에서는 강한 화력의 마탄과 근거리에서는 날렵한 블레이드로 베어버리는 등 원/근거리 모두 강력하며 빈틈이 없다.

차가운 인상과 갤럭시아 중심으로만 행동하는 탓에 초반엔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데 오래 걸렸으나, 코스모가 몰래 블리스에게 애정공세 하는 것을 들킨 이후로 허무하게도 두텁던 벽이 무너졌다.
말랑말랑 귀여운 블리스를 좋아하는 코스모는 하루도 빠짐없이 온갖 디저트를 선물하지만 블리스는 이런 코스모가 부담스럽기만 한 모양인지 한 번도 코스모의 손길을 받아주지 않는다.
블리스가 거절한 다양한 디저트들은 전투 후 샤이닝 멤버들끼리 티타임을 가지며 나눠 먹는다고 한다.
제일 인기 있는 건 블리스를 닮은 블루베리 맛 푸딩이라고 한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스피카 - 아이샤

    이전에 귀여운 마수 무리가 나타나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 그때 스피카가 뒤에서 크게 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을거다.
    하지만 정말로 귀여워서 견딜 수가…크윽...
    스피카의 장점은 어마 무시한 마법 능력도 있지만, 어떤 상황이 와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성적인 판단이야말로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갤럭시아도 조금은 본받으면 좋을 텐데…
  • 샤이닝 네뷰라 - 이브

    네뷰라의 분석력은 굉장하다. 각 마수들을 타입별로 지정하고 그들의 약점을 분석해내어 팀 내에 공유하는데 전투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분석력이 내 디저트에까지 적용된다는 게 조금 난감하지만 말이야.
    블루베리 쿠키의 당도가 조금 높아서 쌉싸름한 홍차와 함께 곁들이면 좋겠다고 하더군. 다음엔 차도 함께 준비해 줘야겠어.
  • 브라이트 마린 - 청

    브라이트 마린의 첫인상은 부드럽고 여린 소년이었는데, 그의 전투 스타일을 보고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묵직한 전투 방식으로 마수를 때려눕혀 해치우더군.
    매지컬 브라이트는 시민을 우선으로 보호한다고 들었는데, 보호를 위해 마수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려는 그의 모습을 보면 샤이닝 체인지에 왔어도 문제없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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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폴라리스 - 로제

주특기 마법
폴라리스 버스터
순찰 구역
관광명소
약점
시끄러운 마수
변신 아이템
군 인식표
변신 주문
매지컬 체인지 업! 세상을 수호하는 굳건한 빛, 샤이닝 폴라리스!

세부 분석

당신들이 이상 현상의 근원인가요? 순순히 항복하는 게 좋을 겁니다!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굳건한 심지의 마법소녀.
고도로 훈련된 몸놀림과 복잡한 화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전문성에서 그녀가 의심의 여지없는 베테랑 전투요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각종 전술에 밝고 순간적인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능력이 탁월해 다수의 적을 상대하면서도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그 기계적인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잘 벼려진 칼이나 정교한 톱니바퀴를 떠올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샤이닝 폴라리스의 정체는 엘리오스 시티에서 활동 중인 사설 경호원 로제이다.
촉망받는 군인이었던 그녀는 자국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현상들이 엘리오스 시티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비밀리에 조사 임무를 하달 받아 이곳으로 오게 된다.
시티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사하던 도중 히든 크라우드 일행을 발견했고, 한동안 이들을 지켜보다가 자신과 목적이 같음을 확인하고 지금은 행동을 함께하고 있다.

침착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임무가 없는 평상시에도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엘리오스 시티에 관한 일들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자료를 공유해 동료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비밀 임무 때문에 본국에서 지급받은 전투 관제 AI 제로와 대화를 하곤 하는데, 그녀가 제로의 존재를 주위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녀가 가끔 혼잣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멤버 간 관계

  • 샤이닝 아스트로 - 애드

    아스트로님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를 애송이라고 불렀는데, 뭔가 실수가 있었나 신경이 쓰여서 첫인상을 바꾸고자 무척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로님이 다른 사람들을 모두 애송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고 허탈했던 기억이 있네요.
    모일 때마다 거친 말을 자주 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전투 상황이 되면 알게 모르게 적절한 서포트를 해주셔서 본심은 다른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음… 이런 성격을 뭐라고 부르는 말이 있었는데...
  • 샤이닝 네뷰라 - 이브

    네뷰라님은 평소에 조용하고 말이 없으시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는 분입니다.
    그분의 압도적인 전투를 보고 있으면 절로 경외심이 느껴질 정도죠.
    이건 비밀입니다만… 네뷰라님이 아끼는 두 개의 봉제인형이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네뷰라님께 말씀드렸더니 절대 그럴 리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시선이 느껴져 돌아보면 그 인형들과 눈이 마주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 브라이트 티어 - 라비

    브라이트 티어는 언제나 밝고 활기찬 모습 때문에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저를 폴라리라고 불러서 제대로 알려드리긴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 귀여워 보이는 분이죠.
    어떤 전투에도 거침없이 뛰어드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일 때가 있지만, 브라이트 티어라면 ‘어떻게든 될거야.’ 라는 근거 없는 긍정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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