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묘묘냐냐Lv.99
- 작성일 2026.04.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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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노아] - [셀레스티아]
현재 셀레스티아는 쿨감/쿨가속을 포함한 시너지 축이 이미 크게 축소된 상태입니다.
줄어든 시너지 총량만큼 현재의 딜사이클과 스킬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시너지는 줄였는데
느린 시전, 긴 딜 회수 시간, 강제이동, 높은 운영 피로는 그대로 두는 방식은
타 딜러들에 비해 불합리한 조정입니다.
셀레스티아 유저들이 오래 말해온 핵심은 단순합니다.
* 시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 주력기 딜 회수 시간이 너무 길다
* 강제이동 때문에 실전 딜로스가 난다
* 운영 피로가 높은데 리턴은 낮다
* 시너지 축소 이후에도 캐릭터 구조는 그 방향에 맞게 개편되지 않았다
즉, 지금 셀레스티아의 문제는 퍼뎀 몇 줄의 조정으로 해결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너지 축소 이후에도 캐릭터 구조가 그대로 방치된 것입니다.
시너지 딜러들의 쿨감/쿨가속을 제거하겠다면,
이미 운영 방향이 그렇게 정해졌다면 그 방향에 맞는 사후 구조개편을 충분히 동행하면서 도입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구안을 아래처럼 정리합니다.
[ 1차 필수 구조개편 ]
1. 주력기 시전속도 / 선후딜 개선
올드맨, 퀘이사, 호라리, 갈락시아스, 등 주력기의 선딜과 후딜을 줄이고, 풀타가 들어가는 시간 자체를 단축해야 합니다.
지금 셀레스티아는 계수 이전에 시간축 자체가 느려서 짧은 딜타임 구간에서 매우 불리합니다.
아울러, 빠른 메타, 짧은 딜타임 구간에서도 최소한 딜을 회수할 수 있도록 즉발형/압축형 대응력을 보강해야 합니다.
지금 셀레스티아는 총딜 이전에 딜을 넣을 시간 자체에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2. 강제이동 삭제
갈락시아스, 서펜타리우스 등 사용 시 위치가 틀어지는 구조는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느린 캐릭터에게 강제이동까지 붙어 있으면 실전 딜로스만 커집니다.
3. 타점 안정화
소형/중형 보스 상대로 딜 누락을 줄이고, 세로축/가로축 타점 보정을 통해 주력기의 실뎀 회수율을 높여야 합니다.
지금은 투자한 스펙이 실제 딜로 제대로 환전되지 않는 느낌이 너무 큽니다.
[ 2차 보완 ]
1. 네이탈 차트 재설계
자벞화 이후에도 체감은 애매하고 운영 난이도만 높습니다.
자벞화했으면 최소한 셀레스티아 본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전속도, 딜 회수율, 운용 편의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불쾌한 요소만 남긴 구조는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불쾌한 요소, Ex) 언포춘 - MP 회복은 포션과 녹힐로도 충분히 채워지는데 신체 크기가 15%줄어들어 딜로스만 나고 쓸모가 없습니다.
!! 네이탈 차트의 불쾌 요소들은 '파티 버프' 인 경우 용인 가능했으나, 지금은 '자가 버프' 입니다.
루미너리의 쿨타임이 다 돌기 전에 매판 클리어가 더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ex) 사원 10판 연속 / 서펜티움 던전 5판 연속
현 메타 일반 던전에서 매판 상시 루미너리 > 네이탈 차트의 미지 띄우기 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외에도 모든 던전 상황에서 셀레들은 루미너리의 긴 쿨타임으로 인한 인포춘과 언포춘 사용이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언포춘의 MP 회복이 자벞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 크기 15% 축소는 버프라기 보다 손해입니다. (채워지는 MP 회복마다 스킬 써서 줄 수 있는 시너지의 총량도 현저히 줄어든 상태이지요.)
따라서 신체 크기 15% 축소를 삭제하는 식의 A/S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or 언포춘/인포춘은 파티 버프로 전환, 선택 가능 등등)
(엄연히 '버프' 로써 존재하는 스킬이지만 효과가 '랜덤'으로 나오기에 선택도 불가능한 채로 딜손실은 떠안아야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파티 내 아군 버프' 일 때는 용인 가능했습니다.)
2. 루미너리 및 핵심 버프 유지 피로 완화
유지시간 증가, 스택 및 핵심 버프 관리 부담 완화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손이 많이 가는데 리턴은 낮아서 피로감만 과도하게 큽니다.
루미너리 하이프 액티브 스킬 효과 지속 시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자주 있어 왔습니다.
[ 3차 조정 ]
1. 퍼뎀 보정
위 구조개편 이후에도 성능이 부족하다면 그때 퍼뎀을 조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구조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수치만 만져서는 체감 개선이 어렵습니다.
퍼뎀 조정은 되도록 후순위에 해주십시오.
2. 시너지 축소 이후의 대체 보상 명확화
쿨감/쿨가속을 포함한 기존 시너지 축을 삭제하거나 줄이는 방향이라면, 셀레스티아가 현재 메타에서 무엇으로 기여하는 캐릭터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셀레스티아는 단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시너지 축소 이후에도 구조개편이 따라오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포지션 정체성과 실전 성능 회수율이 모두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시너지를 줄였으면 그에 맞게 딜사이클을 뜯어고치고,
실전 딜 회수율을 높이고,
운영 피로를 줄이고,
현재 메타에서 납득 가능한 구조로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저도 현생이 아주 바쁜 유저이기에 성급한 작성과 작성자의 피로감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내용이라 양해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규모 조정]
위의 개선안을 반영하여 셀레스티아 구조 조정 및 형평성 있는 밸런스 패치가 어렵다면
Plan 1. '기존 시너지 딜러 체제' 를 복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롤백> (26/3/26일 밸런스 패치 도입 이전으로 돌리기)
Plan 2. 모든 딜러를 셀레스티아처럼 바꿔주십시오.
셀레스티아의 현실 : 12사룡무 아니면 클리어 이후 지표에서 랭크 SS 절대 못 봅니다. 경던셋으로 파티 숨결은 지표 수호가 되지 않아서 C~A 랭크 찍고 경손실도 안고 가야합니다. (SS보고 싶으면 솔플 뛰셔야 합니다.)
참고로 랭크 낮으면 파티 내 일부 유저들에게 무시받는 억울한 상황도 발생합니다.
번외 ) 모든 녹힐을 닉스 피에타처럼 바꿔주십시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해 남깁니다. [대규모 조정] 요청은 허황될 수도 있는 요구임을 자각하고 있으나,
시딜 쿨감/쿨가속 삭제 및 1녹 이라는 신규 체제 도입에 비해 뒷받침이 안되어 발생하는 불합리한 구조 및 구간들을 유저분들이 여러가지로 메꾸면서 피로감과 불만이 보이기에 적어봤습니다.
모든 ~ 처럼 해주세요 라는 말은 절반은 농담구의 인용입니다> 닉스 상향해주세요 : 지루하고 현학적임, 닉스가 왜 구린지 설명해야함.
녹을 다 닉스급으로 만들어라 : 오래 기억에 남음, 알아서 다들 닉스 구리다고 해줌
저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영진 분들의 충분한 검증으로 더 알맞게 다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