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건전한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위해, 토론장 운영정책에 위반되는 게시물이나
욕설, 비난 등 다른 모험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통보 없이 편집 / 이동 / 삭제될 수 있습니다.

* 8/14(수)부터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 전직명: 센츄리온

- 스킬명: 커맨드, 중력포격, 빅뱅 스트림[체인지, 노체인지 공통], 캐논 스트라이크, 매그넘 샷

- 개선을 바라는 부분: 커맨드 바운스 볼 바운스 없애고 땅에 닻으면 바로터지게 변경, 중력포격 블랙홀기능 삭제하고 그냥 데미지 겁나좋은 강화캐논볼 한발 발사하게 변경, 빅뱅 스트림 바운스볼 바운스 없애고 땅에  닻으면 바로 터지게 변경, 캐논 스트라이크는 스킬 소모 마나를 늘리거나 스킬사용하면 바로 고정포격으로 넘어가는 걸 삭제한다. 스킬을 단타로 변경시킬것, 매그넘 샷은 마나 번 삭제.

- 사유: 위의 내용들로 하향을 하더라도 센츄리온이 선타를 잡기 어려운것도 아니다. 일단 펄스 리로드의 효과로 캐논볼만 상시로 유지시키면 스킬들의 쿨타임이 가속되서 캐논 스트라이크가 거의 상시로 나오게 된다.

그리하게 되면 센츄는 대쉬 점프 xxx만하다가 어쩌다 상대가 잡히면 다가와서 커맨드 고포 및 매그넘 샷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마나를 적게 주면서 마나를 태워 기폭하기 곤란하게 만든다.

어쩌다 상대가 넘어지면? 문제없다. 캐논 스트라이크의 우월한 타임스탑과 적은 마나로 상대방에게 빅x를 먹이면서 중력포격을 날리면 알아서 잡힌다 잡힌 상대에게 센츄 커맨드중 데미지가 매우 높은 대쉬 점프 xxx를 하면 상대방의 피는 훅 까인다.

이러다 상대방이 기폭하면? 문제없다. 다시 캐논 스트라이크로 선타 잡으면 끝난다. 이대로 반복하다 상대방이 마나가 어느정도 차면 상향먹어서 강격직이된 드레드 체이스를 날려서 마지막 일격을 선사한다.

빅뱅 스트림은 스킬을 시전하면 바운스볼을 내뱉는데 뿌려진 바운스볼의 지속시간이 비교적 긴편에 속해서 센츄가 그자리에 머물면 슈퍼아머 혹은 스킬 무적이 아니면 파훼가 힘들다. 이 문제는 이 스킬에만 있는것이 아닌데, 커맨드에도 바운스 볼을 발사하는 커맨드가 있다. 대표젹으로 대쉬 점프 xxx가 있는데 이건 밑으로 바운스볼을 4개나 뿌린다. 바운스볼이 한번 튕기고 바로 터지면 피하기라도 쉽지만 바운스볼은 기본적으로 크게한번 튀고 그다음에 작게 튀는 식으로 2번 튕기다 터지는데 이게 은근히 상대방을 미치게 만든다. 센츄리온으로 선타를 못잡는 유저는 대부분 이커맨드만 주구장창 쓰던데 상대방이 보면 난 안갈거니까 니가와서 바운스볼 맞아줘라고 밖에는 안보여서 짜증난다.

따라서 커맨드 및 스킬로 뿌리는 바운스볼은 뿌리자마자 바닥에 닻으면 바로 터지게 바꾸고, 캐논 스트라이크는 타임스탑을 줄이던지, 소모마나및 쿨타임을 늘리던지, 아니면 캐논볼을 장전하는 모션까지만 남기고 고정포격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삭제하던지하고, 매그넘 샷은 마나번을 삭제해주길 바라고, 중력포격은 블랙홀 기능 삭제한뒤 상대방의 다리밑에서 고위력의 강화 캐논볼 단발 발사로 변경하길 바란다.

내대표 캐릭터로 물고 늘어질 유아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게 마음에 안들면, 너희들이 룬마 하향글 쓰던가 나한데 그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