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먅Lv.99
- 작성일 2019.12.16 17:33
- 조회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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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아인] - [헤르셔] - [엔페넌] -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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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양식]
- 주제: (던전/대전/기타 중 택1) 던전
- 전직명:헤르셔
- 스킬명:엔페넌 외 여러 스킬 및 전직 자체
- 개선을 바라는 부분:주력기 외의 스킬의 필요성 강조
- 사유:
지금 적는 이 글은 헤르셔를 포함한 다수의 전직군에 대하여 쓰는 글입니다.
올해 리부트 이후 각 전직군에 맞는 각종 상향,하향안이 적용되어서
코크의 각성구슬 수급 등 여러가지가 개편이 되었습니다.
헌데 리부트 이후 변경스킬들로서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전직군들이 있습니다
이를 대표하기 위해 꼽은게 헤르셔인데요.
11단죄 10~11강 엘리아노드 장비 세트(어느정도 레이드 딜러로 가시는 분들의 템세팅입니다. 이는 연습대전에서 유저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결정한겁니다)인 제 템 세팅으로
레이드를 돌아봤습니다. 저는 헤르셔-리히터-헤르셔로 전직변경을 하였고
헤르셔<리히터가 확실해졌습니다. 물론 완전 상위권들과는 차이가 있겠지만,1~3던전을 돌아본 결과,헤르셔 데미지량이 리히터의 데미지 량의 70퍼센트도 못따라가는겁니다
전 헤르셔도 장기간 해본 적이 있고 리히터 마찬가지로 장기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리고모르 같은 경우도 마나 코스트 200인 압그룬트가 120 마나코스트의 슈틸렌체보다 약합니다.
여느 전직군들과는 다르게 똑같은 딜러 포지션의 한 캐릭터의 두 전직이 이렇게나 데미지 차이가 나는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유저로서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나
이번 마스터 클래스로 모든 전직군의 성능을 높여 주시거나 타 스킬의 활용도를 높이기,중첩추가,마나 소모량,쿨타임 감소 등의 스킬들을 늘려
헤르셔같은 전직을 상향시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