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압그Lv.99
- 작성일 2021.04.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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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아인] - [리히터] - [브레넨 판타즈마 보덴] - [기타 의견]
우선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리히터 라는 전직은 비엇트 벨픈슈피어스킬 원툴이며, 딜사이클 또한 평타(쿨감) > 벨픈 반복인 점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벨픈원툴을 구조로 딜을 넣는 전직이지만 신레이드 하향 및 퓨어딜러 상향평준화로 인해 점점 리히터는 포지션이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레이드가 빠르게 끝날수록 딜러라는 포지션을 하기에는 보스의 피가 50줄이 닳도록 평타만 쳐야하는 상황(딜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며, 요즘 메타에 평타를 치는 것 자체가 딜을 넣는 구조상 DPS가 현저히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시너지로 가기에는 데미지 감소로 받아주는 메타는 이미 끝났기 때문에, 시너지도 아닌 딜러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평타 후 벨픈슈피어 스킬의 의존도를 높이는 딜사이클은 참신하나, 이를 위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던전에는 경직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캐릭터는 스킬의 무적으로 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히터는 평타를 쳐야 하기에 스킬무적의 이용을 잘 활용 못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문에 딜을 넣기 수월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에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1. 경직을 받아야하는 직업의 최소한의 배려
1) 브레넨 판타즈마 보덴 - 개인 슈퍼아머 적용 (던전)
2) 창조의 권능 패시브 개선
기존 - 평타 시 12%확률로 스페셜액티브 스킬 쿨타임 50% 감소
개선 - 투영스킬 사용 시 스페셜액티브 스킬 쿨타임 20% 감소
2. 확실한 포지션
1) 시너지화 - 아우투수게스티온 스킬의 속도 증가를 파티공유로 전환 및 브레넨 판타즈마 보덴 스킬을 파티 슈퍼아머로 전환
2) 딜러화 - 위 개선사항과 버바크센페스트 - 고트와페 스킬의 시전속도 상향
등이 있으며, 수정이 된다면 어느정도 딜사이클을 굴리기 편리해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신캐릭터와 구캐릭터의 성능차이인데요, 우선 아인은 각성 시 각성시간이 고정입니다. ex) 180초에서 각성하면 40초가 됨
하지만 신캐릭터 노아는 각성 시 각성 지속시간이 중첩됩니다. 각성을 할 수록 지속시간이 늘어나죠. 이는 엄연한 신캐와 구캐릭터의 각성편애라고 생각합니다. 노아의 캐릭터가 각성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아인도 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탯 10%가 있기 때문이죠. 동일한 성능이 중요시되는 각성에, 지속시간 또한 차별이 있으니 불편하다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또한 거의 모든 캐릭터에겐 스탯증가가 패시브로 붙습니다. 아인은 강신효과에 10%가 대신 붙었지만 공격력 증가가 17%로 낮습니다.(타캐릭터는 30%)
약 13%가량 손해를 보고있는 상황이며, 타캐릭과 동일하게 30%로 상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문제는 아인뿐만 아니라 모든 전직에 해당되는 문제이며,
전투력에 관한 문제입니다. 각 전직 별 고유의 패시브 중 마법 공격력 증가 14%같은 효과가 전투력에 반영된다는 점 인데요,
이는 전투력 1~20만 차이가 아닌 100~300만까지도 차이 날 정도로 심각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 템 기준 아인300만 = 룬마400만정도로 심각하며, 이는 곧 포스 "탐욕스럽다", "엘이 스친 시간"의 효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캐릭 간의 전투력의 통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