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예흔Lv.99
- 작성일 2021.04.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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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라비] - [니샤 라비린스] - [니샤 파워!] - [기타 의견]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 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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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문제점들과 다른 니샤 유저 분들의 문제점 정리글을 보면서
이것만큼은 꼭 개선되었으면 싶어서 이번 기회에 니샤의 문제점 및 개선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던전만 도는 유저이기에 대전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D
1. [숲의 기억]의 2초라는 내부 쿨타임이 숲의 기억을 성장시키는데 방해함.
초월한 스킬을 주력기로 사용하는 니샤는 빠르게 스킬을 써서 꾸준히 딜을 넣어야하는 지속딜러 컨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샤들의 딜 싸이클은 보통 [라비의 친구?] 스킬을 사용해 [숲의 기억]을 최대한 많이 성장시킨 후,
[등가교환]의 희생 공격을 통해 쿨감을 하고 나서, 다시 [숲의 기억] 소환 스킬(소환수)을 사용해 다시 [숲의 기억]을 성장시키는 순환을 거칩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숲의 기억] 반응 스킬의 내부 쿨타임 2초가 [숲의 기억]을 성장시키는데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현재 니샤의 스킬 시전 속도는 많이 개선되어 예전보다 더 빠르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개선 전에는 스킬 하나를 쓰고 나면 [숲의 기억] 반응 스킬의 내부 쿨타임이 돌아와있었지만,
현재는 스킬 하나를 쓰고 스킬 하나를 더 써야 내부 쿨타임이 돌아와있을 정도로 굉장히 빨라진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10칸 중 [라비의 친구?] 스킬을 6~7칸 밖에 넣지 못하는 니샤는
* 2칸은 소환수, 나머지 1칸은 이너 오로라. 첨벙청범을 빼고 [라비의 친구?] 스킬을 하나 더 넣어야 7칸이 됨.
현재 이 내부 쿨타임으로인해 [숲의 기억]을 5단계까지 성장시키기가 힘듭니다.
즉, [숲의 기억]의 성장 속도가 니샤의 스킬 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외려 발목을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 개선안
[숲의 기억] 반응 스킬의 내부 쿨타임을 2초에서 내부 쿨타임 제거 또는 1초로 변경.
2. 일부 패시브들의 나사 빠진 성능
⑴ [난 혼자가 아니야]
'숲의 기억 성장 단계당 타, 피격시 MP 회복 스탯 증가' 옵션은
던전에서는 평타를 쓸 일이 거의 없고, 니샤의 주력 스킬들은 MP 회수량이 낮기 때문에
MP 포션에 굉장히 허덕이는 니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선안
'숲의 기억 성장 단계당 타, 피격시 MP 회복 스탯 증가' 옵션을 '숲의 기억 성장 단계당 [라비의 친구?]스킬 데미지 증가 또는 스킬 소모 MP 감소' 로 변경.
⑵ [니샤 파워]
'숲의 기억을 소환할 때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게 되며(이하 생략)'
패치로 추가된 이 버프는 니샤의 전직 소개 중 '단 한 사람(라비)만을 위한 헌신의 구원자' 라는 설정과도 맞지 않으며,
그럼에도 이걸 굳이 달아줬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같은 날 비슷한 패치를 받은 코드 : 에센시아와는 달리 니샤는 소환수를 단 하나 밖에 못 꺼냅니다.
즉, 니샤와 아군들은 [니샤 파워]의 버프를 하나 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받은 버프의 수치도 굉장히 미미합니다.
* 즈뮤 파워의
보뎀증, 포코 파워의 보뎀감 전부 합연산으로 들어가 실효율을 보기 어려움.
지속시간도 비비 파워를 제외하면 전부 20초로 짧은 편에 속하는데,
현재 니샤는 [숲의 기억] 반응 스킬의 내부 쿨타임 2초 때문에 [숲의 기억]을 5단계까지 성장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며,
여기에 버프까지 유지시키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만약 니샤가 소환수들의 버프 효과를 유지 시키려면,
[숲의
기억]을 성장시키는 것을 포기(원활한 딜 싸이클 유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 개선안
자가버프로 변경 및 소환수들의 OO 파워 효과를 하나로 통합 또는 소환 시 일정시간 동안 센티멘탈 포인트 소모X
* 너무 밸붕이다 싶으면 센티멘탈 포인트 소모량 감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⑶ [일루시아]
‘지속 시간 동안 스페셜 액티브 데미지 10% 증가 및 MP를 80%만 소모해 스킬을 사용.’
이라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니샤 유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발동 조건입니다.
툴팁에 적힌 발동 조건은 HP에 변화가 생겨야 발동됩니다.
하지만 이 HP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잠식하는 기운]을 낀 상태로 대기상태를 유지해 피를 깎거나 몹에게 맞거나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매 페이즈마다 몇십초씩 컷신을 보여주느라 강제로 가만히 있어야 하는 레이드에서는
[잠식하는 기운]을 사용하고
있으면 컷신 진행 도중에 지 스스로 [일루시아]가 켜져 그대로 [일루시아]의 지속시간을 허공에 날려먹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유일하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마기 포션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마저도 [일루시아]는 상시 지속(지속시간 10초, 내부 쿨타임 20초)이 아니기에
MP 포션을 많이 마시는 니샤가 [일루시아]의 내부 쿨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마기 포션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 개선안
[일루시아]의 발동 조건을 희생 공격 사용 시 또는 [숲의
기억]의 성장 단계가 최대치에 도달했을 경우로 변경.
3. 일부 스페셜 액티브의 [진] 효과의 문제점
⑴ [미러 쉴드]
자가버프기임에도 [진] 효과에 데미지 증가가 달려있습니다.
(정작 가장 필요한 자라나라 가시덩굴, 플라워
가든에는 이보다 못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
● 개선안
데미지 1.2배 증가에서 지속시간 5초 증가로 변경.
⑵ [자라나라 가시덩굴], [플라워 가든]
이 2개의 주력기의 [진] 효과는 센티멘탈 포인트 소모 시 1포인트 당 데미지 1%를 1.5%으로 올리는 것으로
실뎀증량은 5%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주력기인 [체인지]판타지의 [진] 효과는 데미지 1.2배 증가이고, 그 외 다른 직업들의 주력기도 마찬가지이나
니샤의 자라나라 가시덩굴, 플라워
가든만 이보다 못한 15% 증가)[진] 효과 포함해서 센티멘탈 포인트 10개 소모 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현재 니샤의 센티멘탈 포인트 사용량은 이너 오로라, [꿈 속의 별] 패시브로도 수급량을 따라오질 못하고 있으며,
여기에 [체인지]판타지까지 쓰면 단 시간 내에 최대한 빠르게 스킬을 써서 딜을 넣어야하는 보스전(레이드, 마스터 로드 등)에서는
주력기들 전부 다 센티멘탈 포인트를 10개 다 채워서 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 개선안
[진] 효과를 데미지 1.2배 증가로 변경 또는
센티멘탈 포인트 소모 시 1포인트 당 1.5%에서 3%로 상향.
4. 소형몹에게 [체인지]판타지, 플라워 가든을 사용하면 즈뮤~의 꼬리치기 공격이 맞지 않음.
이는 [체인지]판타지와 플라워 가든에 달린 흡입기에 몹은 앞으로 빨려들어가는데,
즈뮤~는 니샤가 시전하는 위치에서 꼬리치기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럼 슈퍼아머인 소형몹에게서는 괜찮지 않냐 하시면 아닙니다.
[체인지]판타지는 괜찮을지 몰라도 플라워 가든은 몹과 딱 붙어서 사용하면 플라워 가든의 초반 타격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리를 두고 플라워 가든을 사용하면 이번에는 즈뮤~의 꼬리치기 타격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고요.
즈뮤~의 꼬리치기를 활용해 보조딜을 하고 있기에
이러한 문제는 상당한 딜로스를 발생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개선안
즈뮤~의 [진] 효과를 블랙홀 타격 범위 증가에서 꼬리치기 타격 범위 증가로 변경
또는 즈뮤~가 꼬리치기를 시전하는 위치를 니샤가 서있는 위치에서 니샤의 앞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