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엘소드 엘남매 검의길, 기사도 시스템 13
결전기유성검
Lv.99
  • 작성일 2021.01.03 02:03
  • 조회수 3113
  • 추천 17
  • 비추천 23
토론 주제 항목
[대전] - [엘소드] - [소드 나이트] - [커맨드] - [하향]
편의상 검의길, 기사도를 '검의길'로
활력, 질풍을 '활력', 파괴, 섬멸을 '파괴'로 총칭함.

검의길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사기라고 생각함.
파괴와 활력 각각 특정공격 데미지 대폭증가, 엠회수율 대폭증가의 옵션을 가지고있는데
데미지와 엠회수율 이 두가지는 대전에서 가장 성능과 효율이 좋고 뛰어난 스텟이라고 보는게 맞음.

이 정도 수혜를 받는다면 당연히 어느정도 까다로운 조건부를 달아야 함이 마땅한데
지금 검의길 시스템은 부가적인 시스템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상시적용되는 캐릭터 그 자체, 패시브 정도로 봐도 무방한 수준임.

대전을 시작하면 캐릭터가 노멀상태가 아닌 초장부터 검의길이 적용 돼 있고 v키 하나로 파괴, 활력을 때에 따라 입맛따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음.
특정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게이지가 소모되지만 소폭이고 커맨드 공격은 게이지를 전혀 소모하지않기 때문에
어지간히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아닌 이상 검의길 게이지 관리는 쉬운 편.

이 정도로 캐릭터와 분리되지않는 사기옵션을 가지고있다면 캐릭터의 기본성능은 타협조정하는 것이 맞을텐데
엘남매 둘 다 중간을 여유롭게 넘는 성능을 가지고있음.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과 같은 검의길 시스템을 유지할거라면 엘남매 캐릭터의 기본성능은 데미지와 엠회수율 부분에서 하향조정해야 하고
엘남매 캐릭터의 기본성능을 유지할거라면 검의길을 옛날처럼 철저히 소모성 시스템으로 롤백하자는 의견임.
당연히 후자가 훨씬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니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썼으면 좋겠음.

옛날 검의길 시스템은 대전에서 캐릭터가 검의길이 적용 돼 있지않은 노멀상태로 시작하고
특정커맨드와 스킬로 게이지를 끝까지 채워야 검의길이 적용 됨.
적용된 검의길은 게이지를 모두 소모할 때 까지 적용되는데 게이지는 커맨드 공격만으로도 소모돼서 무한정 유지가 불가능함.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면 다시 노멀상태로 돌아감.
검의길을 다시 적용시키려면 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데 당연히 파괴, 활력의 자유로운 전환은 불가능함.


이렇게 써보니까 옛날엔 매우 인간적인 시스템이었는데 왜 굳이 건들여서 없던 밸런스파괴를 유발하는지 진지하게 의문이 듭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검의길의 각 스텟 증가폭은 엄청 높은 편인데 이걸 상시적용되는 것 마냥 바꿔놓으면 어떻게 될지 뻔하게 예상되지않나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일부로 이러는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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