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패러독스Lv.99
- 작성일 2025.04.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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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주제 항목
- [던전] - [공용스킬] - [-]
밸런스 토론장은 캐릭터 별 밸런스에 대한 모험가님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소중한 의견을 남기기 전에 공지를 꼭 확인해 보시고,
모든 모험가와 소통하는 밸런스 토론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 패치, 신규 체인지 스킬 등 패치를 거듭하며 새로운 스킬을 받아 주력기가 바뀌기도, 뎀증을 바꿀까 연구할 정도의 쓸만한 섭딜기가 추가되기도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 반면,
여전히 한가지 스킬에 데미지가 집중되어 있어 섭딜 스킬들은 그저 주력기의 쿨타임을 돌리기 위한 역할에 그치지 않는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기존 뎀증 스킬의 데미지가 60, 비뎀증 스킬들의 데미지가 40으로 총 100 데미지를 내는 캐릭터 (1번)와
뎀증 스킬의 데미지가 80, 비뎀증 스킬들의 데미지가 20으로 총 100 데미지를 내는 캐릭터(2번), 이렇게 둘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모스뎀이 몇퍼가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모든 스킬이 동일한 비율로 강해지게 될테니 빼놓고 생각하자면, 일단 뎀증 60%가 빠지는건 자명합니다.
그럼 주력기의 데미지는 대략 25%쯤 줄어들겁니다.
1번 캐릭터의 경우 기존 뎀증 스킬의 데미지가 60에서 45정도로 줄어들게 되며 기존 비주력기 스킬들의 데미지를 합쳐 총 85의 데미지를 내게 되겠네요.
2번 캐릭터의 경우 기존 뎀증 스킬의 데미지가 80에서 60정도로 줄어들게 되며 기존 비주력기 스킬들의 데미지를 합쳐 총 80의 데미지를 내게 될거고요.
그럼 여기서 변환된 재련옵션의 모스뎀 수치가 얼마가 되더라도 85 * n%, 80 * n% , 결국 모스뎀증가를 통한 데미지의 변화 비율은 동일하기 때문에
패치를 통한 데미지의 변화는 결국 위의 뎀증 빠진것만 고려한 결과와 동일할것입니다.
패치 전 주력기와 비주력기의 데미지 비율은 달랐지만 동일하게 100 데미지를 내던 캐릭터들이, 모스뎀 변경 패치가 이뤄지고나면 6%만큼의 데미지 차이가 나게되는거죠.
아까 1번의 예시로 든 캐릭터를 기준으로, 재련 뎀증 칸마다 모스뎀3%로 변환이 된다면 총 모스뎀 35% 증가로 기존의 100 데미지를 맞출 수 있게 되는데,
그럼 2번의 예시로 든 캐릭터는 94 정도의 데미지로, 가만히 있다가 패치 한번으로 1번 캐릭터는 멀쩡히 있는데 나만 하향당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겁니다.
반대로 2번 캐릭터의 기준으로 100 데미지를 맞춰주더라도, 1번 캐릭터는 106정도의 데미지가 나오게 될텐데
나는 그대로 현상유지에 다른 캐릭터들은 상향을 받는 상황이 벌어질거고요.
물론 주력기, 섭딜기 스킬들의 데미지가 골고루 잘 퍼져있는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경우 해당 개선 내용을 환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닼매원툴 <- 을 몇년째 유지하고있는 매패 유저로서 저는 해당 개선 내용을 환영하기는 힘듭니다.
차라리 뎀증 전환 재화를 무료로 바꾸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다음 밸런스 패치가 7월에 예정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캐릭터들 간의 격차는 망가져있는데, 해당 패치가 적용된다면 그 격차는 더 커질듯 싶어 걱정이 됩니다.
해당 예정된 개선 내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