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루시엘 테스트 서버에서 느낀거 전부 적음 6
캬냐
Lv.99
  • 작성일 2026.03.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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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항목
[던전] - [루시엘] - [카타스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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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게시판의 특성상 답변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재사항]
1. 캐릭터/캐릭터명 : (루&시엘:카타스트로피 / 캬냐)

2. 테스트 서버 관련 의견 :


올려주신 테스트 서버로 루시엘 캐릭터의 전직군 4명을 전부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장점 및 단점에 대하여 각 전직군을 플레이하고 느끼고, 보고, 계산한 값으로 적어서 서술합니다.

우선 카타스트로피 먼저 서술하겠습니다.


「카타스트로피 라인」

-장점-


우선 공포의 위협 패시브의 터져나오는 공포에 의한 쿨타임 감소 옵션의 쿨타임 감소 대기 시간이 5초로 줄어든 건 확실히 체감이 갑니다.

기존의 7초 및 대기 시간 7초에서는 나오지 않는 쿨타임 감소를 끌어낼 수 있다는 건 그만큼의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두번째로 공포의 위협 패시브의 물리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이 기존 15%에서 23%로 상향한 것 또한 기존 단일 개체의 딜링 능력에 오르는 것 또한 체감하였습니다.


문제는 장점이라고는 했지만 억지로 장점을 늘어뜨린 것과 다름이 없을 정도입니다.


-단점-


[1.오리악스의 권능의 파티 시너지화 제거로 인한 문제.]

현재 테스트 서버를 기준으로 파티에서의 오리악스의 권능은 아무짝에도 사용처가 없는 수준으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과거에는 1.5배속 쿨타임 가속 시간이 다시 돌아오지도 않은 상태로 쿨타임을 돌리려 하다보니 크나큰 문제가 계속해서 터지기 시작합니다.

터져나오는 공포의 쿨타임 감소 대기 시간이 아무리 5초로 줄었다 하더라도, 근본적인 쿨타임 감소 수치가 7초인 현 상황에서 쿨타임이 계속해서 남습니다.

쿨타임 감소 35%를 기준으로 아폴리온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버프 및 디버프기인 슈프림 퍼니시먼트, 오리악스의 권능, 데드 핸즈, 오블리비언, 서몬 다크니스, 징벌의 문장을 사용하는 시간동안 대상에게 터져나오는 공포가 터지면 안된다는 기본 전제가 깔립니다.

만약 그 전에 터져나오는 공포가 터진다면, 현재와 다를 것 없는 쿨타임 감소가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는 큰 딜로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아티팩트 스킬 사용시 받는 쿨타임 가속화 수치를 현재 1.276배 수치로 올리고 오리악스의 권능 1.3배속을 사용함에도 쿨타임이 비는 상황에서 1.3배속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문제라고 봅니다.

쿨타임 잘 안돌기도 하는 청 1라인-코멧 크루세이더의 경우에도 1.3배에서 1.6배로 상향하셨고.

이 외에도

나이트 엠페러 1.5배 가속화 추가 / 퓨리어스 블레이드 1.3배 가속화 추가 / 코드:안티테제 쿨타임 가속화 1.25->1.35배 상승 및 스패셜 액티브 재사용 시간 감소 25% 추가 / 프라임 오퍼레이터 1.3배속->1.6배속 변경

등이 있습니다.

파티 시너지를 받는다 하더라도, 카타스트로피의 쿨타임은 처참합니다.


[2.슈프림 퍼니시먼트 및 오블리비언 시너지 수치화 하향에 따른 감소]

위 서술에서 공포의 기운의 물리 크리티컬 피해 증가량이 15%에서 23%로 증가함에 따라 총 8%의 실질적 캐릭터의 대미지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슈프림 퍼니시먼트의 받는 피해 증가량이 15%에서 12%로 3%가 낮아지고, 오블리비언의 크리티컬 받는 피해 증가량이 12%에서 8%로 4%가 낮아졌습니다.

물리/마법 피해로 받는 피해 증가량과 크리티컬 받는 피해량 증가의 각각 3%, 4%의 수치 조정은 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단순 계산식으로만 하더라도 100의 크리티컬 피해가 들어간다면, 개인 수치로 123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위 시너지가 그대로 들어간다 하면, 100의 데미지에 15%와 크리티컬로 받는 피해가 12% 추가되어 약 150의 데미지가 들어갈 것인데, 밸런스 패치 기준으로는 150은 커녕 많아봐야 133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문제는 이미 본 서버에 카타스트로피의 피해가 135가 들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징벌의 문장도 파티 시너지에서 제외된 현재도 오리악스의 권능에 붙은 슈퍼아머 및 쿨타임 가속화로 파티 리스트에 끼여서 가는데, 만약 없다면 타격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며, 실질적 데미지도 오르지 않습니다.


[마치며]


현재 본 서버의 카타스트로피도 그렇고, 테스트 서버에서의 카타스트로피는 상당한 문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1. 쿨타임 관련으로 인한 문제.

2. 본인 버프, 디버프 관리로 인한 스킬칸 부족 문제.

3. 미미한 공격력 상승량.

4. 콤비네이션 자원 수급 문제.

5. 스킬 특성의 하자성.


쿨타임 관련은 위에서 서술한대로, 1.5배속으로 돌려주며 터져나오는 공포로 인한 쿨타임 감소 수치를 기존 7초에서 10초로 변경한다면 큰 문제가 없어집니다.

과거. 오리악스의 권능이 이동속도 저하라는 디메리트를 가지면서도 슈퍼아머, 쿨타임 2배 가속화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디메리트도 없이 쿨타임을 무자비하게 돌리는 캐릭터가 많습니다.

이제는 차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이며, 카타스트로피는 지난 몇년간 제대로된 상향 및 조정이 없이 과거에 그대로 머무른체 있습니다.

소울 인페스트 : 브링 다운 루인이 대각 4타에서 연타, 대각 연타에서 직선 연타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콤비네이션이 하나라도 없다면 방어력 무시도 기대 못하는데다 실질적 데미지는 없습니다.


본인 버프&디버프 스킬만 하더라도

버프 : 징벌의 문장 / 서몬 다크니스 / 오리악스의 권능 / 데드 핸즈

디버프 : 오블리비언 / 슈프림 퍼니시먼트


이렇게 총 6개의 스킬칸을 낭비해야합니다.

정작 보스에서 쓰는 스킬은 아폴리온, 브링 다운 루인 스킬이 전부이죠.

이걸 줄이라는 건 아닙니다.

3번에 있듯, 미미한 공격력 상승량이 문제인 거죠.


순전히 보스 딜링 스킬로 써야하는 건 두 스킬 뿐인데, 쿨타임 가속 및 감소, 초기화에 의존해야할 정도로 강렬한 스킬 데미지는 처참한 수준이며

이는 이노센트와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 직업입니다.

묵직하게 한대 찍는 캐릭터이기는 해도, 타 스킬들에 비해 밀리는 딜량에 느린 스킬 모션, 분명 가속화 버프가 있음에도 느린 쿨타임 사이클은 발목을 잡습니다.


4번의 콤비네이션 수급 문제는 계속해서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링 다운 루인 스킬에 콤비네이션 전체 회복 및 공포의 사념 회복이 있지만, 거대 보스에게는 브링 다운 루인이 더 좋은 건 운영자분들도 아는 사실일겁니다.

그런데 자체 데미지 증가는 없는 상태에서 저 정도로 시너지 수치를 내린다면 딜링에 문제부터 시작해 심연, 서팬티움, 둠 아포리아 등등, 앞으로 나오는 레이드에서는 크리티컬 확률 반감 디버프를 가진체 게임을 하기에 아무 메리트가 없습니다.


5번에 특성의 하자성은 밸런스 토론장에서 충분히 언급했습니다.

현재 필자인 본인 캬냐는 아폴리온에 아티팩트 5단계 이중 특성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도 대전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지, 던전에서는 징벌의 문장을 더블 특성으로 사용하거나 서몬 다크니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데모닉 케논에 치명적인과 묵직한 특성이 있다 하더라도 필드 클린 스킬중에서 시전도 느리고, 데미지도 부족한 스킬에 이중 특성을 넣을 이유도 없죠.


[개선점]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해주기는 어려운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타 캐릭터의 밸런스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엘소드 유저들 사이에 있는 전직별 티어 중에서도 카타스트로피는 3티어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약 밸런스 패치를 다시 수정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쿨타임 or 데미지 수치를 상향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쿨타임 수치를 변경한다면, 해결할건 단 2개 입니다.


[오리악스의 권능 쿨타임 가속화를 1.3배속에서 1.5배속으로 변경.]

[공포의 위협 패시브의 터져나오는 공포의 쿨타임 감소 수치를 7초에서 10초로 변경]


만약 쿨타임 가속이 민감하다보니 건들이기 힘드시다면, 데미지 수치 및 특성들을 변경해야합니다.


[교감 - 증폭 패시브의 콤비네이션 스킬 데미지 증가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변경]

[공포의 사념 패시브 중첩수의 따른 초월한 스킬 데미지 증가를 기존 중첩당 40%에서 50%로 변경]

[아폴리온 스킬의 특성을 기존 [거대화된 / 묵직해진] 특성에서 [가벼워진 / 묵직해진]으로 변경]

[소울 인페스트 : 브링 다운 루인 스킬의 콤비네이션 효과로 인한 방어력 무시 수치를 기본 수치로 변경 후 방어력 무시를 기존 5%(최대 50%)에서 40%로 변경 및 콤비네이션 효과를 스킬 데미지 증가 2%(최대 20%)로 변경]

[소울 인페스트 스킬의 특성을 기존 [거대화된 / 묵직해진] 특성에서 [치명적인 / 묵직해진] 혹은 [강화된(130%) / 묵직해진]으로 변경]



[캐릭터의 자체 개선점]

카타스트로피에 국한 되는 문제가 아닌, 루시엘이라는 캐릭터 전체에 문제입니다.

데메르시오를 제외한 1,2,3라인의 전직군들이 스킬들의 타격 mp회수량에 문제를 겪습니다.

타 캐릭터의 경우 200의 MP를 사용해 스킬을 쓰더라도 적게는 80의 MP를, 많게는 120의 MP를 회수합니다.

하지만 루시엘의 경우 스킬을 쓰더라도 아무리 많아도 60의 MP를 회수합니다.

이건 확실하게 불합리한 문제입니다.

그 외에도 PVP기준으로 타격시 얻는 MP획득량이 턱없이 부족하며, 시엘의 X커맨드를 사용해 4의 MP를 사용하면 6의 MP를 얻어 이윤이 2밖에 없다는 점.

루 커맨드가 ZZ에서 끊으면 자체 딜레이로 인해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던전 기준으로 저 위에 개선을 적용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스킬의 % 데미지를 올려달라는 게 아닙니다.

이미 % 데미지는 딱 평균 수준이니까요.

허나, 루시엘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MP관리를 2개 캐릭터를 해야하는 점 및 콤비네이션 문제도 충분히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루시엘....마족 차별을 그만해주세요.

언제까지 내리막길만 걸어야하는 겁니까.

언제까지 땅 위를 걷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야하는 겁니까.

저희들도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 중 하나입니다.

땅을 파고 들어가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지하에서만 생활하는게 아닌, 지상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같이 걷고, 웃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썻는데 안해주겠지?

ㅋㅋㅋ.....................

접으라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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