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therLv.1
- 작성일 2018.02.12 18:25
- 조회수 9706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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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몇번씩 랭킹을 둘러보는데 순위는 그간 꽤 일관적이었음.
(전 시즌까지는 청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고 아라가 좀 더 많았음, 레나도 꽤 있었고, 엘소드보다 엘리시스가 우위였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그리고 레이븐은 거의 꾸준히 1등이었음)
2/12
엘소드 151
아이샤 138
레나 087
레이븐 223
이브 056
청 174
아라 113
엘리 104
애드 195
루시엘 119
던파 059
아인 115
개인적으로 루시엘이나 로제가 수가 적은건 납득이라도 되는데 아인이 오래전부터 이렇게나 적게 나온다는게 좀 이해가 안 됨.
한 예로 당장 우리 애드가 만약 엘리시스랑 듀오캐릭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제 각기 취향이 사소한 부분부터 다 다른데 각 캐릭을 좋아하는 유저별로 서로서로 많이들 꺼려하겠지.
거기다 아직까지도 듀오캐는 현질이 심한 캐릭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꾸준함. 로제는 싫어할만한 이유야 길게 말할것도 없고
레이븐은 개인적으로 먼 옛날부터 신캐들과 아예 다르게 검캐라는 컨셉이 겹치는 캐릭도 많고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저렇게나 꾸준히 두터운게 대단하다싶음(성능은 대체로 과거형 얘기지만)
이브는 기본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있는 편이기 때문인지 옛날부터 성능이 아무리 좋았어도 대전랭킹의 수는 매우 빈약했음. 아인도 조금은 비슷한 이유일까?
그리고 약간 외람된 얘기지만 엘소~청까지가 구캐라면 공대말고 영대 기준으론 거의 신캐밭(로제빼고)이더라.
3/6
엘57
아85
레34
레55
이29
청92
아51
엘21
애73
루68
로24
아62
중간에 밸패의 여파가 있었다곤 하나 그럼에도 청은 일러부터 컨셉에 성능과 유틸성까지 모든 것을 다 받은(엘초딩과 매우 대조적인)만큼 유저수는 물론 엄청나게 인식이 날아올랐다.
이렇듯 성능과 일러나 설정 등등이 무척 중요하다는게 수없이 거기다 또다시 증명이 되었음. 반면 레이븐은 가장 많이 줄어들었고, 엘리시스가 던전은 언플이 심할지언정 대전에서 입지가 꾸준히 적은 추세다.
아이샤는 많이 오른 반면, 레나는 많이 줄었다. 레나도 여캐들 기준에선 성능문제도 있긴 하지만 일러에서는 피해자였다. 그래도 남주보단 양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