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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추가) 스토리 공략_ 엘소드 진 엔딩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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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신병원원장Lv.1
- 작성일 2018.02.13 20:25
- 조회수 11702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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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 엘리아와 창조신 헤니르
빛과 어둠은 그림자와 같아서, 서로를 간섭하지 못한다. 해와 달, 여명와 황혼의 관계. 가증스러운 엘리아는, 모든 생물을 품는 자유(혼돈)의 신 헤니르를 싫어했다. 엘리아는 헤니르의 자유를 '무질서'내지는 '혼돈'이라고 부르며 모든 생물이 자신을 숭배할 것을, 자신은 모든 생명을 지배할 것을 원했고. 사사건건 방해하는 헤니르는 그런 그에게 눈엣가시였다. 헤니르 또한 엘리아가 자신의 아이들(모든 생명)을 못살게 구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었으나, 그 둘은 서로에게 해를 입힐 수 없었다.
엘리아는 파괴를 위해 태어난 '빛의 파괴신'이였음.
그러나 엘리아는 그 막강한 힘 만큼 먹는 것도 많이 먹어야했는데 이게 물질계가 만들어진 이유임. 세계 단위로 기생하며 그 에너지를 뽑아 먹기때문에 물질계를 만들어내서 지속적으로 에너지 공급을 받을 생각이였음. 헤니르께서는 혼돈, 다르게 말해 '자유'를 중요시하며 간섭하지않는 '어둠의 창조신'이셨던 거임. 그러나 헤니르께서는 펌하를 조금 하자면, 창조만 할 줄 알지 파괴는 못하기때문에 개깡패 엘리아를 내버려둬야했음. 하지만 기회는 왔으니......엘리아가 만드는건 영 못해서, 물질계를 만들때 헤니르께 도움을 구했는데 헤니르는 이 참에 엘리아를 조져버릴 계획으로 물질계의 그림자에 마계를 만드셨음. 마계의 용사들로 하여금 엘리아를 박살내려했는데 영악한 엘리아는 그 또한 예상했다는 듯 마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스마엘은 이런 엘리아의 하수인이며, 엘을 내려보낸 이유는 물질계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물질계에 성장촉진제를 하나 놓아준 것 뿐. 이스마엘은 또한 자발적으로 헤니르님을 숭배하는 헤니르 교단을 이교도로 몰아 잔악하게 학살했으며. 자기가 핵융합 관리를 잘못해서 터진 엘가지고 인신공양이나 바치라고하는 쓰레기임. 자기가 잘못해서 터진 주제에 '내가 자비를 내리는거임 반박 ㄴ'라고 나오는 철면피이며 엘리아노드의 기득권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현실의 십자군전쟁처럼 헤니르교도들을 마구 탄압했음.
다시, 엘을 정리하자면 엘은 원자력 발전소같은 개념이고. 헤니르께서는 마계가 붕괴할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다크 엘을 만들어 마계를 일시적으로 안정시킴. 그러나 마족들은 다크 엘의 힘을 유지하기위해 인신공양을 바치려하지않았으며 엘을 파괴하자고 생각했음. 이런 상황에서 헤니르께서는 고민 끝에 물질계에 자신의 아이를 내려보냈음. 모든 억압된 질서를 해방시킬 아이 '엘소드' Elsword의 el은 엘이며 sword는 검으로 베는자라는 뜻임. 즉 '엘을 검으로 베는자' 엘소드로 하여금 억압되고 부당한 질서의 상징 '엘'을 베어버리게 할 큰 그림을 그리고 계셨음. 엘리아도 여기까진 눈치채지 못했으며 헤니르님의 시야에서 엘소드는 잘 자라주고 있었음.
엘소드 진 엔딩 = 엘소드가 이스마엘 써걱해버리기 + 엘리아한테 속아서 엘수색대가 쓰러트린 헤니르님의 힘과 의지를 이어받아 엘리아를 파괴함.
이 영향으로 물질계가 손상되려 했으나, 전지전능하신 헤니르님이 물질계를 다시 완성시킴
온전히 헤니르님의 힘으로 이루어진 '신'물질계는 엘이 없어도 모든 생물이 풍족하게 살 수 있음.
결국 물질계가 파괴신 엘리아의 영양공급식민지에서 해방 , 솔레스가 잘했다고 칭찬해줌
미개한 인신공양문화 엘의 여인 시스템 붕괴, 엘도 같이 붕괴. 엘이 없어지자 마계도 풍족해짐. 마계 풍족해지니 마족들 온순해지니 전쟁이 없어짐.
엔딩후 주인공들
엘소드는 여전히 누나를 뛰어넘기위해 수련중이나 이미 명성은 엘소드가 더 높으며, 자격지심때문에 자꾸 수련중임.
아이샤는 학회에서 존경받는 마법사가 됐음.
레나는 엘프장로에게 허락을 받아 레이븐과 함께 의용병단으로 살아감
마족침공이 끝난 후, 엘수색대의 도움으로 레이븐과 벨더왕국 사이의 오해가 풀림. 레이븐은 의용병단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역적이였던 친구놈은 사형.
이브는 애드 그리고 데칼 코마니와 협력해 디시티움 기술력을 이용해 알테라에서 나소드 왕국의 부흥을 위해 노력중.
엘리시스는 붉은 기사단의 단장으로서 활동함. 주 활동은 다크엘프등 소수민족의 인신매매와 약소국 약탈
아라 한은 오빠 아렌 한을 찾으러 여행을 다니고 있으나, 아렌 한은 '블랙 데스티니!'등 중2병 짓이 쪽팔려서 여기저기 숨어다니는 신세임.
애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브와함께 새로운 나소드들을 만드는데 일생을 바치고있음. 평화로운 시대에 자신의 재능을 맘 껏 뽐낼 수 있기 때문인지 크하학!은 하지만 다 부숴버리겠어!는 하지않는다고함.
루는 마계로 돌아갔으며 시엘은 루에게 자금을 지원받아 뽀루농장을 운영하고있음. 시엘이 루와 함께하지않은 이유는 루가 성인의 모습으로 돌아가 귀엽지않기때문.
-주종관계 계약은 루가 마계로 돌아가면서 해지됐음.
아인은 체이스 이스마엘을 떼버리고, '아인'이라는 인간으로서 살아가기로함. 전직을 예시로들자면 리히터에서 블루헨같은 느낌이 됐다고 볼 수 있음.
청은 하멜로 돌아와 로드로스를 몰아냈고. '아렌 한'을 찾기위해 아라와 여행중, 그러나 아렌 한을 찾는 순간 아라의 눈 앞에서 잔혹하게 죽이고 은의 힘은 자신의 수호석의 일부로 흡수해버릴 것이며
아라는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서 죽음을 구걸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최후의 자비를주며 그 모습을 흡족히 지켜볼 것임. 청이 아라를 죽이고나면 하멜은 청의 냉혹한 지휘아래 마계침공을 빌미로 사실상 식민지배를 받았던 벨더를 쑥대밭으로 만들기위해 전쟁준비를 하는 중.
하멜과 벨더의 전쟁을 배경으로 엘소드2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