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외향(+),내향(-) / 감성(+),이성(-)

총 4가지의 특성이있습니다.

다들  (-) , (-) 는 좋고  (+) , (+) 는 쓰래기다 라고 얘기들이 많습니다.

가장 효율적인건 (-) , (-) 가 맞습니다. 하지만 (+) , (+) 가 쓰래기는 아닙니다.

외향(+)

(제가 73까지 정도 올려본 결과)

주인의 피가 약 20퍼이하로 갔을때 격려를 발동하며 외향의 수치가 높을수로

격려받는 피나 마나 회복력이 상승한다. (펫이 공격스킬을 사용시 펫 마나 300소모)

(약 외향(+)이 65이상쯤가니깐 피가 10퍼쯤에서 격려를받을시 격려가 끝날무려 피가 90퍼정도 차졌습니다.)

내향(-)

(내향은 이미 알다싶이 확인이됬고 많이일려져있기때문에 작업안함 그리고 귀찮았음)

주인의 피가 약 40퍼이하로 갔을때 격려를 발동하며 내향 수치가 높을수로제때제때 발동하여준다.

(펫이 공격스킬을 사용시 펫 마나 250소모)

(솔직히 내향은 폐인짓좀 해야됨)

감성(+)

(감성은 알고있는 분들은 알고있으실껍니다.)

감성이 높을수록 공격타이밍이 늦져지며 공격을 시작할시 무지막지하게 퍼부어내며 평균적으로 포만도가 많이줄어든다.

(예를들어 님들이 방학숙제 밀려놓은거 마지막날 한번에 모아서 종낭게 급하게하는 현상이랑 같습니다.)

이성(-)

(말이필요없다.)

제때제때 일정한공격력으로 공격하여주며 평균적으로 포만도가 잘줄어들지않는다.

마무리하며

위에 보셨다싶이 저것들이 펫의 틍성입니다.

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펫으로 만드시면됩니다.

물론 안정적 격려인 내향(-) 제때 공격해주는 이성(-) 이 베스트 이긴합니다.

하지만 돌려서 말해보면 감성(+) 으로 갔을경우 매우 튼튼데스인 보스한태 한번 공격퍼붓기 시작하면

말안해도 알겠죠. 뭐 그상황에 공격 안할수도있겠지만 그리고 먹이값도 많이들어감 그냥 그렇다고요

(※결론은 0.0 아직 아무런움직임도없는 펫이 제일후짐 개수작을 써서라도 빨리키우셈)

어떡해 외향,내향  감성,이성으로 키울수있는지는 네이버검색하면 많이나올꺼임 거서 참고하셈 이이상 귀찮음